유원대학교가 18일 충북 영동향교에서 올해 성년이 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 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유원대에 재학 중인 2007년생 40여 명이 참여해 관혼상제 중 첫 번째 통과의례를 통해 성인이 됐음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영동향교 유림들의 지도를 받아가며 머리를 올리고 의복을 입혀주는 가관례와 삼가례, 술을 내려주는 초례, 어른이 자를 지어주는 명자례, 성년 선언 등을 진행했다.정현용 총장은 “지역 문화유산인 영동향교와 함께 전통 성년례를 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인으
최정효 병무청 입영동원국장은 지난 14일 육군학생군사학교 법무장교 입영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법학전문대학원 재학 중 미래의 군 법무 행정을 이끌어갈 우수 인력을 법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시켜 관리해 온 대상자들이 변호사 자격 취득 후 실제 입영하는 현장을 참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정효 입영동원국장은 “병무청은 우수한 법조인력을 법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시켜 안정적인 군 법무자원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선발된 전문인력들이 차질 없이 입영해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세종시가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 중인 ‘다자녀가정 입학지원금’의 1차 지급률이 9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시에 따르면 1차 지급은 대상자 355명 중 학교와 보조금24 신청분을 포함, 326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지급 대상자는 입학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에 입학한 셋째 이상 자녀다.시는 아직 미신청한 30여 명의 대상자가 입학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을 독려하는 맞춤형 안내를 이어가고 있다. 미신청자는 내달 30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목원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문화 이해와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목원대는 교내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4K 컬처 커넥팅데이’를 개최했다.행사에는 목원대에 재학 중인 30여개 국가 출신 유학생 33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음식과 전통문화, 공연 콘텐츠를 체험하며 한국 사회와 지역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한식 체험과 전통 공예·소품 만들기, 문화공연, 취업·진로 특강 등으로 꾸려졌다.K-Food, K-Goods, K-Culture,
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 8학년에 재학 중인 김가은·김지우·김세형 학생은 최근 학교 봄맞이 행사인 ‘Spring Tidings’에서 유기동물을 돕기 위한 ‘Stray Cats Store’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66만3000원 전액을 제주유기동물 보호센터인 사단법인 행복이네협회에 기부했다.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직접 상점을 기획·운영하며 유기동물 보호의 필요성을 알렸다.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모금 행사를 넘어, 보호가 필요한 유기동물에 대한 생명 존중과 따뜻한 마음
진천군장학회는 10일 지역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대학생 워킹홀리데이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천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군민 또는 그 자녀 중 현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이다. 또한 2026년도에 워킹홀리데이 목적으로 이미 출국했거나 출국을 예정하고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250만원 한도 내에서 항공료 실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
목원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사회 첫걸음’ 교류 행사를 했다. 행사는 목원대 RISE사업단과 유학생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 사회와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로써 목원대에 재학 중인 유학생 300여명은 진로 및 취업 특강과 한국문화·음식 나눔 등을 체험했다. 특강은 대전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 김윤희 센터장이 ‘한국 취업 및 지역정주 플랜 A to Z’라는 주제로 인재상과 조직문화, 직장 내 소통 방식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의회의원 바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락희 후보가 허위 학력이 기재된 명함을 유권자들에게 배포하다 경찰에 고발됐다.경찰에 따르면 고발인 A씨는 지난 21일 천안서북경찰서 민원실에 ‘고락희 후보가 올해 4월부터 최근까지 석사 학위를 받지 않았음에도 받은 것처럼 허위 학력이 인쇄된 명함을 유권자들에게 배포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했다.A씨는 고발장과 함께 경찰에 고락희 후보가 허위 학력을 기재한 명함의 사진과 유권자들에게 배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명함 사진을 카카오톡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정점식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이 10일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10일 국민의힘은 서울 여의도 국회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라산 산철쭉의 아름다운 풍경
10일 국립공원은 해발 1,700m 고지, 한라산국립공원을 물들인 산철쭉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했다. 짧은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산철쭉이 한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미래로"…코이카와 함께할 개발협력 인재를 찾습니다
코이카가 2026년 공개 채용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으로 인류 공영과 세계평화 증진에 기여할 직원을 선발한다.일반직 21명, 공무직 1명 등 총 22명으로, 일반직은 ▲신입 19명 ▲사회형평적 신입 2명, 공무직은 ▲기술지원 1명이다.6월 23일까지 원서 접수 후 7월 서류 전형, 8월 필기 전형과 실무 면접을 거쳐 9월 임원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각 채용 전형은 블라인드 기반 직무능력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최종 합격자는 10월 말 입사 예정이다.코이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가 주목하는 제주광어 친환경 양식기술, 해외 진출 본격화
제주어류양식수협이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 광어 양식기술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과 협력에 나서면서 제주 양식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제주어류양식수협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어업협회와 수산연구소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 넙치 양식기술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수준의 제주 광어 양식 기술을 바다가 없는 내륙국인 우즈베키스탄에 전수해 현지 수산업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골목놀이창작소-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 발달장애인 통합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제주형 무장애 통합 스포츠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지역 활동가 그룹 골목놀이창작소와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가 발달장애인 복지 증진과 수요자 중심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골목놀이창작소는 10일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표선면 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과 복지 서비스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카카오의 지역사회 혁신 프로그램인 '2026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6기'에 선정된 골목놀이창작소의 핵심 사업인 '꼬닥꼬닥 스포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