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오는 25일 오후 1시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서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소개하는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제작발표회에는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 박동훈 아트디렉터, 일본 사업본부장 야마시타 히로카즈, 그리고 트리스탄 역을 맡은 성우 무라세 아유무 등이 무대에 올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개발 비화와 캐릭터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인게임 시연을 실시간으로 진행하며 주요 콘텐츠를 설명한다. 특히 이날
넷마블은 25일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5’ 현장에서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제작발표회를 열고, 오는 2026년 1월 28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는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 박동훈 아트디렉터, 넷마블재팬 야마시타 히로카즈 사업본부장과 더불어, 트리스탄 역의 성우 무라세 아유무와 티오레 역의 타케타츠 아야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넷마블이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출시 시점을 내년 1월 28일로 공식 발표했다.이번 출시일 공개는 25일 열린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행사에서 이뤄졌다.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을 담당한 이 게임은 전 세계에서 5500만 부 이상 판매된 인기 콘텐츠 '일곱 개의 대죄'를 원작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액션 RPG로, 검증된 지적재산권 활용을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이 목표다.특히 PC와 모바일, 플레이스테이션5 간 크로스 플레이 기능을 도입해 넷마블 게임
넷마블이 25일 도쿄게임쇼 2025에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제작발표회를 열고 개발진 참여 및 실시간 시연, 원작자 인터뷰 영상을 공개한다. 넷마블이 자사의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제작발표회를 오는 25일 일본 도쿄게임쇼 2025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발표회는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오후 1시에 시작되며, 넷마블에프앤씨 개발총괄 구도형 PD, 박동훈 아트디렉터, 일본 사업본부장 야마시타 히로카즈, 트리스탄 역의 성우 무라세
넷마블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트레일러가 게임스컴 2025 ONL서 최초 공개 후 3일 만에 325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관심 집중을 받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8월 19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의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를 통해 자사의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트레일러를 공개했으며, 해당 영상이 공개 3일 만에 통합 조회수 325만 회를 돌파했다고 2일
울산 시목문학회가 일곱 번째 시집 를 출간하고, 9일 오후 5시 중구 성안동 솔밭가든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창간호 를 시작으로, 제2집 , 제3집 , 제4집 , 제5집 , 제6집 를 출간했다. 이번 일곱 번째 시집 는 지도교수 구광렬 시인과 시목문학회 회원 박산하, 임성화, 최영화, 김도은, 박순례, 박장희, 윤유점, 김숲, 김뱅상, 이선락, 황지형, 박정민, 성자현, 양문희, 김병권. 이희승 시인 등 16명 동인과 초대시인 구광렬
양주시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양주 나리농원에서 ‘제7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천일동안 이어지는 일곱 빛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일곱 가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축제는‘플라워 시민 퍼레이드’로 화려하게 시작한다. 양주시 12개 읍·면·동 주민들이 꽃을 주제로 개성이 넘치는 의상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시민 모델들이 참여하는 ‘플라워 패션쇼’가 열려 ‘천일홍의 색’, ‘꽃과 자연’, ‘미래의 꽃’ 등 세 가지 테마를 무대에서 풀어
충북 청주시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9월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전국 226개 지자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5월에 이어 네 번째 1위 기록이다.청주시는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기초 지자체 평판조사 발표결과,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영역에서 총 422만5361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이어 신청사 건립, 우암산 둘레길 조성, 원도심 고도제한 완화 등 숙원사업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는 한편 찾아가는 시장실, 주민과의 대화, 시민 100인 위원회 등 사업으로 온오프라인
안산시는 지난 23일 청년들의 창업 도전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네 번째 인큐베이팅 '청년큐브 월피캠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청년큐브 월피캠프'는 시가 운영 중인 청년 창업지원 인큐베이팅 사업 브랜드인 '청년큐브'의 신규 거점이다. 기존 청년큐브인 한양, 예대, 초지 캠프에 이어 청년 창업자들의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 청년큐브 월피캠프는 ▲1층 주차장 ▲2층 코워킹오피스와 운영사무실 ▲3층 창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안전은 늘 보이지 않는 든든한 버팀목과 같다. 급변하는 기후와 사회 환경 속 다양한 요인으로 인한 잠재적 위험이 늘 존재하는 가운데, 흔들릴 수 있는 삶의 기반을 지탱해주는 힘이 바로 안전이다.나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함께하는 작은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정과 직장, 학교 등 생활 전반에서 안전을 습관화하고 주의를 기울이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사고를 예방하는 커다란 힘이 된다. 이러한 실천이 계속 이어질 때‘안전동행’의 가치는 현실이 되고, 공동
수원세관은 9월 24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한국 관세사회 수원지부와 함께 수원시 연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수원세관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솔선해 왔다. 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후원물품은 연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한국 관세사회 수원지부에서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금을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동현 세관장과 이범재 한국 관세사회 수원지부장은 “이번 나눔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과
㈜오뚜기의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LIGHT&JOY’가 소용량 신제품 ‘저칼로리 현미누룽지죽·흑미누룽지죽’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최근 높아진 건강 관리와 체중 조절 수요를 반영해, 기존 285g보다 가벼운 215g 소용량으로 개발됐다. 식사량을 줄이며 칼로리를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였다.저칼로리 누룽지죽 2종은 경기 화성산 고품질 쌀 ‘수향미’와 현미·흑미를 사용해 특유의 구수한 풍미를 살렸다. 1인분 기준 열량은 80kcal로, 식약
안산시는 지난 26일 성포광장 일원에서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기념 세레머니 등이 진행됐다.‘성포광장 재정비 사업’은 준공된 지 30년이 넘은 노후 광장을 문화·예술 특화 지역으로 탈바꿈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랜드마크 조성을 동시에 이끄는 사업이다.시는 총 9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안산선 성포역 개통에 맞춰 광장을 전면 재정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9월 27일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시민 퍼레이드’가 약 1만 7천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시민 퍼레이드’는 총 18개 팀, 350여 명의 시민 퍼포머와 기획자가 약 반년간 아이디어 구상부터 안무 창작, 의상·소품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준비해 무대를 완성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축제의 가치를 선보이며, 새로운 문화축제 모델로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신아로미’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학생교육문화회관이 광주지역 독서진흥사업 ‘도서관·人·Book’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신아로미’ 작가는 ‘혼자서도 잘 사는 걸 어떡합니까’의 저자이자 유튜버로 최근 영국 현지 출판사와 도서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이날 신 작가는 ‘혼자서도 괜찮은 삶, 나답게 사는 용기‘를 주제로 광주시민들에게 싱글라이프와 자기 존중의 가치에 대한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대중교통, 학교방문’으로 장성백암중학교를 방문해 ‘전남 의 교육’을 주제로 교육가족과 차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이번 방문은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의 교육’ 연구학교로서 장성백암중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장성 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장성백암중은 올해 장성 의 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학생들이 건강한 역사관을 형성하고, 앎을 나누고 실천하는 미래 사회의 의로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