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충남 천안의료원을 방문해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병원 운영 현황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청취했다.김대식 천안의료원장은 보고를 통해 의료진 확충과 진료체계 개선으로 경영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의료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 증가했고, 병상가동률은 40%대에서 70% 수준까지 회복했다.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도 C등급에서 B등급으로 상승했으며, 국·도비 7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천안의료원은 지방의료원이 수
경기도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26일, 로젠요양병원과 협력하여 명진할머니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의료봉사는 로젠요양병원의 노인 전문 진료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진 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어르신 약 20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혈압·혈당 측정 등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만성질환 관리와 의과 건강상담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은 의료기관이 정기적으로 경로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10일 울산시티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중증질환 중심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울산 유일의 상급병원으로서 중증질환 진료를 책임지고 있는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해 중증질환 중심병원 개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울산대학교병원과 61개 지역의료기관 의료진 등 137명이 참석해 중증질환 최신 치료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완결형 중증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박종하 울산대학교병원장은 “의료는 진단과 치료를 넘어 환자가 건강하게 일상으로
 충북 음성군 혁신도시에 들어선 국립소방병원이 오는 21일부터 응급실을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중부권 응급의료 거점병원으로 본격 도약한다. 병원은 지난 1일부터 기존 평일 오전 8시~오후 6시에 운영하던 응급실을 주말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같은 시간대의 주말 진료를 이어간 뒤 21일부터는 야간과 새벽을 포함한 24시간 상시 진료체계로 전환한다. 재난 현장에서 다친 소방공무원에 대한 신속한 의료지원체계도 강화된다. 음성군은 의료진 전용 기숙사 확충과 소방의학 연구개발센터 건
삼성서울병원이 고 이태석 신부의 남수단 제자 9명을 초청해 한국의 첨단 의료현장을 소개했다.남양주 한양병원 의료 실습을 마친 9명의 제자들이 한양의료재단 장진혁 이사장과 의료진, 구진성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태석재단의 초청으로 3개월 동안 한국에서 연수 중인 제자 9명은 8월 31일 삼성서울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대화를 나누고 혈액검사실과 암병원 외래, 로봇물류센터 등 주요 의료시설을 둘러봤다.제자 9명 가운데 3명은 의대를 졸업하고 인턴으로 근무 중이며,
21시간전
충북 제천시 수산면 주민들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다가 진료를 재개한 수산의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 수산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협의회는 지난 28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수산의원 운영 지원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두 단체는 각각 1000만원씩 성금을 마련했다. 수산의원은 지난 5월 말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으나 주민과 이장협의회, 수산의원 의료진 등이 뜻을 모아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하기로 협의하면서 지난 7월 진료를 재
울산대학교병원은 국제진료센터 직원 둘겅씨가 몽골과 한국 간 의료교류 활성화와 몽골 환자들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열린 ‘주부산 몽골영사관 설립 10주년’ 행사에서 몽골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둘겅씨는 2022년부터 울산대병원 국제진료센터에서 근무하며 한국을 찾는 몽골 환자들이 원활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통역과 진료 안내, 의료서비스 이용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몽골 환자와 의료진 사이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환자와 보호자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포천시는 지난 9일 창수교육문화센터에서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과 함께 창수면 거주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의료봉사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에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에서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 의료진 1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 50여 명을 진료했다.의료진은 엑스레이 촬영과 혈액·소변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설명했으며, 필요한 경우 약 처방과 링거 투여도 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
얼마 전 이야기다. “울산병원에서 의사를 못 구하고 있나 해서 자세히 봤다”는 문자메시지를 보게 됐다. 그리고 조금 뒤 또 다른 루트에서 의료진 수급과 관련된 내용의 문자를 읽게 됐다. 아… 느낌이 왔다. 확인해보니 역시나 산재병원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기사 제목은 ‘10월 개원인데 울산병원 의사 절반도 못 채워’ 그리고 그 아래 괄호를 하고 ‘근로복지공단 산재병원’이라고 적혀 있었다. 종이신문 지면의 한계로 ‘근로복지공단 산재병원’이라는 설명을 작게 넣어놓다 보니, 필자가 일하고 있는 울산병원으로 순간 오해한 이들이 있었던 것이다
옹진군은 지난 9일 자월면 승봉도에서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도서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의료 지원에는 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 및 진료 지원 인력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형외과 전문 상담과 맞춤형 진료를 펼쳤으며, 진료 후에는 환자 상태에 따른 통증약 처방까지 지원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1섬-1주치 병원’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이번 사업은 관절염, 척추 질환 등 근골격계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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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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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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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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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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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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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우 의원, 5분자유발언 “도시의 상징은 임기 4년짜리 소모품 아니다”
동대문구의회 노연우 의원은 9월 28일 열린 제35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대문구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 제작과 학교 주변 안전진단 용역 추진을 제안했다.노 의원은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상징은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사람들이 그 도시를 기억하고 인식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며 “우리 동대문구의 색깔은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동대문구에는 전통시장과 대학가, 다양한 상권, 주민들의 삶과 기억이 있지만 정작 “‘동대문구다운 것이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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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경영 어려운 중소기업 · 소상공인에 총 23억 8천만 원 융자 지원
서울 도봉구가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2개 업체에 총 23억 8,100만 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를 실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 9월 18일 기준 최종 선정한 32개 업체에 대출 실행을 완료했다. 앞서 구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사업장 현장 실사와 신용도,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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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자살예방 간담회...구민 생명 지키기 총력
서울 도봉구는 지난 9월 21일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국가 자살예방정책에 발맞춰 자살예방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은 국가 자살예방정책의 주요 내용과 도봉구의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조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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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발견 65% 늘었다…그럼 그전 숫자는 무엇이었나
경찰청은 실종수사 개선대책을 시행한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3주간 실종자 발견 건수가 1만2793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시행 직전 3주인 8월 3일부터 23일까지의 7768건과 비교하면 64.7% 늘었다. 신고 접수 뒤 3시간 이내에 발견한 비율도 66.1%에서 72.0%로 올랐다.대책의 골자는 종결 문턱을 높인 것이다. 실종사건을 닫으려면 형사과장의 승인을 받도록 시스템을 고쳤고, 전날 접수된 실종사건 전건을 경찰서장이 주관하는 일일회의에서 점검하도록 했다. 야간과 휴일에는 수사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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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유 강동구의원, 구천면로 도로환경 개선 위한 타당성 조사 추진 여건 마련
최진유 강동구의회 의원이 선거공약으로 제시한 구천면로 도로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타당성 조사 추진 여건 마련에 힘을 보탰다.최진유 구의원은 제32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된 ‘고덕로 등 관내 도로 개선 타당성 조사 용역’ 예산을 기존 9천만 원에서 1억 2천만 원으로 증액하기 위해 노력했다.이번 용역은 구천면로를 비롯한 강동구 관내 주요 도로의 교통 및 보행 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