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청산면이 주민들에게 주요 군·면정 소식과 생활밀착형 정보를 신속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본격 운영해 눈길을 끈다. 이 채널에서는 주요 군정 시책과 제도 변경 사항을 비롯해 농업·복지·경제·주거 분야의 각종 보조·지원사업, 기간제근로자 및 공공일자리 채용정보 등을 제공한다. 쓰레기 수거일과 공공시설 운영시간 등 생활정보, 지역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소식도 안내한다. 특히 신청기한이 있는 지원사업과 채용정보는 공고 시기에 맞춰 안내하고,
8월 5일부터 전국 70개 지역서점서 하반기 ‘문화요일 수요일×심야책방’ 운영매주 수요일 운영시간 연장… 문화예술·취미 등과 접목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행 정부가 올 하반기 전국 ‘문화요일 수요일×심야책방’ 70여곳을 운영, 동네 서점에서 책과 문화를 즐기는 것은 물론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섰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함께 8월 5일부터 전국 지역서점 70곳*에서 하반기 ‘문화요일 수요일×심야책방’을 운영한다. 운영되는 책방은 ▲서울·경기
울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가 가동됨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울산시는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강화하고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연장 및 재호구호 기금 추가 지원 등 가용 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울산시는 우선 어르신들이 폭염과 열대야를 피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743곳과 노인복지관 15곳 등 총 758곳의 무더위쉼터 냉방기 가동 상태를 전수 점검했다.특히 읍면동별 거점 경로당
광명도시공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명동굴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광명동굴 여름 성수기 운영 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24일간이며, 휴관일 없이 매일 1시간 연장된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매표 마감 시간은 동굴 운영 종료 1시간 전인 18시다.2025년 기준 연간 방문객의 46%가 7~8월에 광명동굴을 방문한 만큼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전 직원 대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
부천시는 지난 4일 시청 창의실에서 조용익 시장 주재로 폭염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부서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회의에는 행정안전국을 비롯해 복지국, 경제환경국, 주택국, 공원녹지국, 보건소, 홍보담당관과 원미·소사·오정구청 관계 부서가 참석했다. 참석 부서는 폭염 대응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확대, 취약계층 보호, 야외 노동
거제시 공원 물놀이장이 지난 7월 4일 개장 이후 한달 간 약 2만여 명이 찾으며 폭염을 피하는 도심 속 무더위 쉼터로 각광받고 있다.거제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 물놀이장 6개소 와 바닥분수 3개소 등 총 9곳의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공원 물놀이장은 도심 접근성이 좋아 별도의 이동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시는 운영시간 내 회차별 가동 운영으로 이용객을 분산하고 시설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부천시는 지난 4일 시청 창의실에서 조용익 시장 주재로 폭염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부서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회의에는 행정안전국을 비롯해 복지국, 경제환경국, 주택국, 공원녹지국, 보건소, 홍보담당관과원미·소사·오정구청 관계 부서가 참석했다.참석 부서는 폭염 대응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확대, 취약계층 보호, 야외 노동자
창원특례시는 8월 한달 간 매주 금요일 저녁, 창원편백치유의 숲에서 무더위와 열대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특별한 야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폭염기 주간의 운영 공백을 야간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연중 산림치유 서비스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숲이 선사하는 쉼과 회복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주요 내용으로 ▲향기로 여는 치유의 밤 ▲치유의 숨, 몸을 깨우다 ▲오감으로 걷는 별빛 숲길 ▲향기와 함께하는 이완 명상 ▲달빛 족욕, 발끝을 깨우다 등이 있다.운영시간
충북 단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누리아쿠아리움과 사계절썰매장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군은 오는 8월 17일까지 여름 성수기 특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성수기 동안 휴관일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기존 오후 6시였던 폐장 시간을 1시간 연장하며 입장권 매표는 오후 6시에 마감한다. 사계절썰매장은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로 변경
진주시는 남강을 중심으로 교량·둔치·역사문화지를 하나의 야간경관 축으로 엮어 시민 여가공간을 확장하고 체류형 야간관광을 촉진하고자 경관조명을 지속 보강했다.동시에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는 운영시간 단축과 전면 중단 등 탄력적 대응으로 에너지 절약과 도시 이미지 제고를 병행하고 있다.특히 남강 교량과 죽림 숲, 뒤벼리, 새벼리 등지의 특색 있는 야간경관은 시민들에게는 휴식과 여가 공간을, 관광객들에게는 진주만의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하며 도시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진주시는 ‘2023년 야간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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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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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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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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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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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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