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실장기술 전문 기업 씨유테크가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씨유테크는 대신증권과 체결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해지 사유로 2026년 9월 7일 해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지 전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였다.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9월 7일 기준, 해지 예정 주식은 보통주식 35만2400주다. 해지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 보통
영상·엔터테인먼트 기업 MDS스피어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기명식 보통주 460만2054주를 실제 발행하고 총 85억원을 납입받았다고 27일 공시했다.발행 예정 주식 수와 실제 발행 주식 수는 모두 460만2054주로 동일하며 발행 예정 금액과 실제 발행 금액도 모두 85억원으로 일치한다고 기재됐다. 발행 결정에 관한 최초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8일이며 납입일은 2026년 8월 27일로 명시됐다. 관련 공시로는 2026년 8월 19일 자 유상증자결정이 있다.MDS스피어의
목재가공 기업 이건산업이 1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건산업은 2026년 8월 2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미래에셋증권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계약금액은 15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4일부터 2027년 2월 23일까지다.취득 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로 명시됐다. 계약체결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모두 미래에셋증권이다. 취득예정 주식은 보통주식 60만주이며, 취득 예정 주가는 이사회결의일 전일인 20
이커머스 플랫폼 운영사 엑시온그룹이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을 마감한 결과 청약률 70.99%를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발행 예정 주식수는 200만7076주였으며,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청약에서 총 142만4800주가 접수됐다. 청약률은 70.99%로 발행 예정 물량을 채우지 못했다. 일반공모 후 발생하는 잔여주식은 미발행 처리된다.향후 일정으로는 2026년 9월 9일 배정 및 환불 공고, 2026년 9월 10일 주금 납입 및 환불
충남 논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농산물 유통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추석 출하 예정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역의 추석 출하 예정 농가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관리 및 작물보호제 안전사용기준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농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를 활용한 농가별 맞춤형 현장지도를 실시한다. 대상 품목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출하량이 증가하는 사과, 배, 포도, 대추, 밤 등이다.  특히 수확을 앞둔 농작물에는 약제 추가 살포를 자제하고 수확 전 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무기체계 부품 제조사 엠앤씨솔루션이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엠앤씨솔루션은 2026년 8월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키움증권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계약금액은 15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8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이번 계약의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소각으로,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99만6016주이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민선 9기 주요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8월 31일 예비군훈련장 이전 예정 부지인 자일동 일원과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를 차례로 찾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먼저 김 시장은 자일동 306-3 일원 예비군훈련장 이전 예정 부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해당 사업은 호원동 예비군훈련장을 자일동 일원으로 이전하는 사업으로, 약 20만㎡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승인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현장에서 김 시장은 이
김만식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5일 국방부 예하 서울경기남부시설단을 방문하여 중․장기복무 제대 예정 군인을 대상으
경남·부산·울산 시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2개월여만에 공식적으로 회동해 초광역 공동협력을 논의하고, 공동선언문도 발표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 유해남
양산시의회는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예정 부지와 농업인 스마트 교육관 건립 현장을 1일 방문해 2026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를 위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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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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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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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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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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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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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달러'는 왜 불편할까...슈워츠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구조적 문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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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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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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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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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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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됐던 GTX-C 착공...수도권 30분 시대 열리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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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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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