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가공 기업 이건산업이 1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건산업은 2026년 8월 2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미래에셋증권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계약금액은 15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4일부터 2027년 2월 23일까지다.취득 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로 명시됐다. 계약체결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모두 미래에셋증권이다. 취득예정 주식은 보통주식 60만주이며, 취득 예정 주가는 이사회결의일 전일인 20
2시간전
종합 목재기업 이건산업이 미래 성장사업 재원 마련에 나선다.이건산업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신사업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비핵심 부동산의 매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기주식 취득·소각 등 2개의 안건을 결의했다.회사는 미래 성장사업에 투입할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소재 물류센터 토지를 매각하기로 했다.해당 토지의 면적은 15,747.6m2으로 매수인 및 매각가격 등의 구체적인 거래조건은 현재 확정되지 않았으며, 해당 사항이 확정되는 경우 별도의 이사회 결의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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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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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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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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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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