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의 초입이자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북 충주에서 힐링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 코스 4선이 공개됐다.△역사와 낭만이 흐르는 ‘중앙탑사적공원 & 탄금호 피크닉공원’국보 칠층석탑이 자리한 중앙탑사적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야외조각공원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안성맞춤이다.인근 탄금호 무지개길은 해가 지면 화려한 조명과 야경이 더해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특히 탄금호 피크닉공원은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바비큐와 불멍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감성 힐링 공간이
전주만의 독창적인 도서관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결합한 특별한 도서관 여행상품이 대한민국 대표 책 축제인 ‘전주독서대전’과 어우러져 전국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전주시는 12일 전주의 대표 도서관 탐방과 ‘2026 전주독서대전’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전주 리브립’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도서관과 여행의 합성어인 ‘리브립’은 전주시 곳곳에 조성된 이색 도서관을 거닐며 책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감성 여행 프로그램이다.이번 투어는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모
킨텍스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 야외 광장에서 진행한 지역 상생형 야간 문화축제 '2026 킨밤 지새우고'에 약 1만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킨밤 지새우고’는 도심 속 열린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 야시장과 달리 킨텍스의 넓은 야외 잔디광장을 전면 개방해 돗자리 구역과 테이블을 여유롭게 배치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아 온 가족이 가을밤 여유를 만끽하는 힐링 명소로 자리 잡으며 시민들에게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여군이 주최하고 백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성지혜윰길’이 9월 9일 첫 여정을 시작한다.‘부여 성지혜윰길’은 부여가 보유한 불교·기독교·천주교 종교문화자원과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치유 순례형 관광상품으로, 여행을 통해 마음의 쉼과 여유를 느끼고 부여의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프로그램은 9월 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부여군 일원에서 운영되며, 불교·기독교·천주교 의 특성에 따라 당일형과 숙박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영등포구가 제31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20일 신정교부터 양평교까지 왕복 5km를 걷는 ‘구민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구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르고,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챙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걷기대회는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자랑하는 안양천에서 열린다. 하천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산책로는 가을의 선선한 강바람을 맞으며 가족, 친구와 함께 거닐기에 제격이다.이번 대회에는 지역 주민 총 1,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 7시 30분부터 현장 접수
과천시는 지난 5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일상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거리로 나온 도서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9월의 책 휴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시작을 맞아 야외 잔디밭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작은 도서관, 지역 서점, 동아리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축제 현장은 시민들이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도록 크게 세 가지 마당으로
부산 남구는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평화공원 잔디광장​에서 남구 문화가 있는 날 세 번째 공연 「가을, 국악과 재즈에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주민들이 선선한 가을 저녁, 도심 속 공원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며 일상의 휴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음악회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지역 재즈 예술가 김민지 FRIENDS가 출연해 국악과 재즈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가을밤의 정취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관람객들은 잔디밭에 자유롭게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노약자
인천 자동차 부품 제조업계 근로자와 가족들이 영화 ‘인턴’을 함께 관람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을 주말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인천상공회의소는 9월 19일 인천 CGV에서 인천광역시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자동차 부품제조 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근로자와 가족, 지인 등 140여 명이 참여한 영화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 종사자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가족·동료와 함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직장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금을 앞당겨 지급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1일 협력회사 21개 업체에 총 53억 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앞당겨 지급했다.명절 전은 협력회사의 자금 집행이 몰리는 시기인 만큼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앞당겨 받을 시 자금 운용에 여유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자금 집행이 집중되는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난 설 명절에 이어 대금 조기 지급을 진
서귀포시는 삼달2리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 지역 특화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삼달2리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이 공사 착공에 들어갔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은 ‘삶의 여유를 즐기는 다시 찾는 바다 꽃마을’이라는 비전 아래, 공간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이끌어내 공동체 의식이 한층 강화된 마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지난 2023년부터 세부기획과 기틀을 다져온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며,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모든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주요사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구글북' 써보니...문서 작성·사진 편집 '척척'
에이전틱 AI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과 글래스에 들어간 에이전틱 AI PC를 직접 써보니 문서 작성과 사진 편집 같은 실제 업무를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노트북에서 바로 열었고, XR 글래스에서는 제미나이가 사진 편집 방법을 안내했다. 기기 사이를 오가는 작업이 설치나 파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진초,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 출간
1시간전
소설가 김진초의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가 출간됐다. 예순네 편의 짧은 글을 묶은 소설집으로 강아지·쥐·쌀벌레부터 음악가·화가·노숙인·여고생까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거짓말과 진실의 관계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짜여 있다.소설가 이목연은 우리 인간은 언제부터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까. 김진초의 『거짓말이 달려온다』를 읽다 보면 이런 의문과 함께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이 떠오른다. 손바닥소설집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존재, 호모 나렌스Homo Narrens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1997년 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지원 "당권·대권·서울시장에 눈먼 장·안·나·한, 남의 눈 대들보 말고 제눈 티끌 보라"
1시간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안철수 의원, 나경원 의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두고 "당신들은 간첩 북풍 조작당 아닌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SK하이닉스, 34조 ‘증시 방어막’ 걷힌다…다음 시험대는 주주환원
2시간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의 수급 공백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그동안 두 회사의 매수세가 코스피 하단을 지지해온 만큼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에는 외국인 복귀와 기업 실적, 추가 주주환원책이 시장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2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20거래일 동안 예정된 자사주 5328만5968주 가운데 3980만주를 사들였다. 전체 물량의 74.69%로 누적 매입액은 10조3078억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목소리만 통과하는 'AI 보이스 버블'…한국어로 직접 말해보니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가 몇 걸음 떨어진 곳의 고함과 박수는 지우고,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통화 상대에게 보내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사운드 AI 기능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 앞 지름 1m 안에서 한 한국어와 영어는 상대 쪽 스피커로 그대로 전달됐고 그 밖에서 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목소리를 가려 듣는 기능이 실제 통화에 바로 쓸 만했다.시연 담당자는 이 기능을 'AI 보이스 버블'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