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하모니봉사단이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 전달된 라면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배부돼 설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하모니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의 봉사단체로,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과 나눔 활동 등 실천적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박미숙 봉사단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생활 속 인성교육 실천 프로그램 운영을 중점 추진과제로 설정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실천 역량강화를 위한 인성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중학교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승인 인정교과서‘인 성’를 함덕중학교에서 고시 외 과목으로 개설해 운영하고, 내년에는 3개 학교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인 성’ 인정교과서 활용을 위한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학교에
농협경제지주가 2일 서울 동작구 흑석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우리 축산물로 구성된 꾸러미 2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범농협 계열사와 전국 사무소가 함께하는 새해맞이 릴레이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안병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경제지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실천적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에는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나눔축산운동본부가 동참했으며, 꾸러미에는 국내산 고기, 육가공품 등 우리 축산물이 담겨 있어 겨
합천군 삼가면은 삼가초등학교 인근 강변로 600미터 구간에「남명 따라 사는 길」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을 통해 삼가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추진됐으며,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삼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조성된 남명정신문화 탐방로로,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남명 따라 사는 길」은 조선 중기의 대표적 유학자이자 실천적 선비정신을 강조한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 정신을 주제로 조성됐으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사색과 산책
합천군 삼가면은 삼가초등학교 인근 강변로 600미터 구간에 ‘남명 따라 사는 길’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을 통해 삼가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추진됐으며,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삼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조성된 남명정신문화 탐방로로,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남명 따라 사는 길’은 조선 중기의 대표적 유학자이자 실천적 선비정신을 강조한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 정신을 주제로 조성됐으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사색과 산책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이 재난과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기르위해 ‘2026년 교육안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안전 종합계획에는 학생 주도의 재난안전훈련 운영, 체육활동 안전교육 강화, 특수학교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 지원 강화, 학교건물 내진보강,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학교 현장 밀착형 안전망 구축방안이 종합적으로 제시됐다.세부추진 계획을 보면 지난해까지 초등학교 위주로 시행되던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을 올해 중·고등학교까지 12개교로
한일 관계 전문가이자 일본통으로 불리는 강창일 전 주일대사가 해방 이후 80년에 걸친 양국 관계의 흐름을 엮은 ‘한·일 관계 80년사’를 펴냈다.이 책은 해방 직후 이승만 정권부터 윤석열 정권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의 굴곡 속에서 전개된 한일 관계의 전모를 정권별로 정리한 교양 역사서이자 실천적 외교 비평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도쿄대 박사과정 시절부터 한·일 관계를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양국의 정치와 외교의 난맥상을 학자로서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하고 4선 국회의원이자 외교 현장 경험자로서 한·일 우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6년 2월 7일 낮 2시 30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에서 저서 ‘천조개벽 천지개벽 용인’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이시장은 지난 4년여간의 주요 성과와 정책 추진 과정을 공개하며 ‘시장으로서의 책무와 책임 윤리’를 강조했다.행사에는 정치·사회 각계 인사와 시민 등 약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시장은 시민과의 현장 소통과 실천적 성과를 책에 담았다고 소개하며 “모든 것을 책에 담을 수는 없었지만, 시장으로서의 책무를 어떻게 고민하고 실행해왔는지를 핵심에 담았다”고
서울컨벤션고등학교 조진흠 교사가 최근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 정부 공식 포상으로, 창의적 사고와 도전, 열정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청년 인재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조 교사는 국가기술자격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 조리기능장을 취득한 기술인으로, 호텔 및 외식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대학원에서 조리교육을 전공한 뒤 교직에 입문했다. 현장과 교육을 잇는 실천적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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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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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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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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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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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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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 저소득 27가구에 명절선물 전달
충북 음성군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선물꾸러미 전달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내 저소득층 27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과일바구니와 모둠전, 떡국떡 등으로 구성된 명절선물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기원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명절 선물꾸러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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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겨울철 극한 가뭄과 한파로 인한 생활용수 공급 위기를 선제적 행정으로 정면 돌파했다. 자칫 '물 부족' 사태로 이어질 뻔했던 남부 지역에 섬진강 준설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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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주정차 단속 한시 유예
  충북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13일부터 22일까지 주민·귀성객 편의와 지역경제를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 유예하고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이 기간 무료로 전환하는 주차장은 금구공영주차타워, 옥천공설시장 주차타워, 옥천농협 공영주차타워, 보건소 앞 공영주차장, 창의어울림센터주차장 등 5곳이다. 통계청 사거리, 김밥천국 사거리, 매일약국 사거리 등 CCTV 주·정차 금지지역 14곳은 단속을 유예한다.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인도 등 6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신고가 들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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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문재인 "차별금지법, 더 미룰 일 아냐"…인권단체 "아쉽지만 환영"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라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시급히 입법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과거 문재인 정부에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지 못한 데에는 "정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