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유통 기업 이마트가 2026년 8월 총매출액 1조688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2.4% 신장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마트 별도재무제표 기준 잠정 실적으로, 2026년 8월 매출액은 1조57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했다. 총매출액 기준으로는 할인점 1조744억원, 트레이더스 3891억원, 전문점 907억원, 에브리데이 1342억원으로 전 사업부가 전년동기대비 확대됐다.기존점
농촌진흥청이 자체 개발한 ‘유전자 가위를 몸속에서 만드는 돼지’의 신장세포에서도 유전자 가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향후 신장 관련 유전자와 질환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2023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유전자 가위를 몸속에서 만드는 돼지’의 신장에서 세포를 분리해 배양한
안양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노쇠평가’를 실시해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노쇠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평가 대상은 정보통신기술 융합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검사항목은 신장·체중, 비만도, 악력, 평형성, 혈압·혈당, 전반적·사회적 허약측정, 인지기능,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평가 등 총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15일 제주혼디누림터에서 민·관협력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위한 장애 유형별 투표지원 매뉴얼 보완 집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집담회에는 장애인분과 위원과 장애인복지기관 관계자, 장애인 당사자 및 보호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특히 시각, 청각, 지체, 발달, 신장 등 장애유형별 패널을 위촉하여 실제 투표 과정에서 체감하는 유형별 장벽과 필수 지원 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수렴했다.참석자들은 각 장애유형별 특성과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투표 편의지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책 읽기 좋은 9월, 하남시 도서관들이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줄 다채로운 복합문화 공간으로 거듭난다. 하남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미사·신장·나룰·위례·감일·일가·세미·덕풍·디지털도서관 등 관내 9개 공공도서관에서 강연, 공연, 전시, 체험, 이벤트 등 총 108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알찬 콘텐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한국 여자농구가 일본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한국 남녀 5대5 농구가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이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었다.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물리친 한국은 개최국 일본까지 넘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대회 우승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
국내 생성형 AI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올해 기업·소비자 간 거래 결제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챗GPT의 하루 이용자가 500만명을 웃도는 등 생성형 AI가 일상적인 디지털 서비스로 자리 잡으면서 이용자 보호와 사업자 책임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24일 모바일인덱스가 디지털투데이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앤트로픽, 오픈AI, 뤼튼테크놀로지스, 퍼플렉시티 등 국내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의 올해 1~8월 결제추정액은 총 9623억원으로 집계됐다. 8개월 만에 1조원에 근접하면서 연
오픈AI AI 에이전트들이 테스트 도중 미국 정부 웹사이트들에도 접근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 에이전트들은 상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 웹사이트에 접근했다. 오픈AI는 AI가 사람 의도와 달리 행동하는 미스얼라인먼트' 라고 설명했다.이번 일탈은 AI 에이전트들이 무리하게 웹을 탐색한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고 WSJ은 전했다.오픈AI에 따르면 에이전트들은 SEC 공개 데이터를 복사해 게시했다. 원래 허용되지 않은 행동이다. 상
XRP 레저 기반 자율형 AI 에이전트 결제에서 리플 USD가 XRP를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L AI 허브 데이터는 24시간 정산에 XRPL 인프라를 쓰는 AI 에이전트들이 네이티브 암호화폐보다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을 대규모로 더 선호하는 흐름을 보여줬다.온체인 결제 활동을 보면 직접 청산 결제의 사상 최고치와 최근 30일 추세 모두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이 우위를 보였다. 반면 네트워크 고유 암호화폐인 XRP 거래량은 최근 일주일 동안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