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가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위반행위 근절과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해 신고포상제 운영체계 정비에 나섰다. 도의회는 17일 양경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 포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방청이 마련한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등에 대한 신고 포상제 운영조례 준칙안’을 반영해 신고 대상 시설을 확대하고, 신고포상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충남도 실정에 맞게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조례 명칭을 ‘충청남도
전북 정읍시가 내수면 양식 어가들을 대상으로 '입식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11일 정읍시에 따르면 '자연재난구호 및 재해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양식 어가는 어류 등을 입식하거나 출하·판매할 경우 반드시 정해진 기한 내에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입식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자연재
  충북 괴산군은 이달 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납부자는 결손금과 납부세액 유무에 상관없이 반드시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지자체별로 세액을 나눠 신고·납부해야 한다. 하나의 지자체에 전체 세액을 일괄 신고하거나 첨부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자율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오픈소스 프로젝트 유지관리자들에게 대량으로 보안 결함 신고를 쏟아내면서 담당자들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악시오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신고 대부분은 구체적 근거가 없고, 후속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수준이어서 유지관리자들 고충이 커지고 있다.오픈소스 자율 에이전트 '오픈클로'가 등장하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오픈클로를 이용해 오픈소스 코드를 자동 분석하고, 버그 신고를 유지관리자에게 자동 제출할 수 있기 때문오픈소스 보안 재단 최고기술책임자 크리스토퍼 로빈슨은 "신고
금융감독원은 현재 운영 중인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확대 운영하고 경찰청의 ‘보험사기 특별단속’ 등 관계기관과 공조를 강화해 신속한 보험사기 적발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금감원은 생·손보협회 및 보험회사 등과 함께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올 1월 12일부터 운영해 제보된 사항에 대해서는 보험사기 혐의점을 집중 조사하는 등 실손보험을 악용한 보험사기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전했다.금감원은 2026년 3월 31일까지였던 신고기간을 2026년 10월 31일로 연장했다. 유관기관과의 공조 강화를 통한 보험
충남도는 올해도 지하수 오염 사전 차단 및 안전한 지하수자원 관리를 위한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방치공은 지하수 개발·이용 후 사용이 중단됐음에도 적절한 폐공 처리 없이 남겨진 관정이나, 소유자가 불분명한 장기간 방치된 시설이다.  이 같은 방치공은 외부 오염물질이 지하수층으로 직접 유입되는 통로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체계적인 정비가 요구된다.  신고 대상은 크기·용도 구분 없이 방치 또는 은닉된 모든 지하수공이다.  단, 소유자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명확한 경우는 포상 대상에서
포항시 남구청은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기한 내 신고해야 하며, 신고·납부를 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납세 편의를 위해 일정 조건에 따라 납부기한 연장도 적용된다.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 분야 중소·중견기업, 고용·산업위기지역(포항
법무부가 인신매매와 임금 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 침해를 겪은 외국인과 동포의 권리 보호를 위해 신고 접수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법무부는 외국인과 동포가 겪는 인권 침해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실효적인 구제 절차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출입국·외국인청과 외국인보호소에 신고 접수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그동안 산업 현장 등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 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실제로 2023~2024년에는 양구군 계절근로자들이 브로커에게 임금을 착
국세청이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를 앞두고 과거 신고 오류로 사후 검증에서 적발된 주요 추징 사례를 공개했다. 반복적·조직적인 탈루부터 단순 과다공제까지 다양한 유형이 확인되면서 납세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국세청은 2일 이달 부가가치세 예정신고와 관련해 지난 신고 내용을 사후 검증하는 과정에서 적발된 대표적 사례 3건을 발표했다.공개된 사례는 중고거래 위장 판매, 부동산 중개수수료 누락, 부동산 분양 관련 매입세액 과다공제 등으로 거래 형태와 업종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신고 누락 또는 부당 공제가 문제로 지적됐다.첫 번째 사례는 법인 재
중동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국내 수급 불안에 따라 나프타 수출을 한시적으로 제한하고 수입 신고 지연에는 가산세가 붙는다.관세청은 27일 '나프타의 수출제한 및 수급조정에 관한 규정' 시행에 따라 나프타를 서류 제출 수출 신고 대상 품목 및 수입 신고 지연 가산세 품목으로 지정해 공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내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라 국내 생산 물량을 내수 물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수출을 제한하고 나프타를 수입한 뒤 신고를 지연하거나 보세구역 등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평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1일부터 두 달간 운영
경기 양평군은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 점검신청제도는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출규제 이후 집값 상승 가속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강남3구 및 마용성 주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까지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KB부동산이 30일 발표한 3월 주택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후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1% 상승하여, 발표 직전 9개월(‘24.9~‘25.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20일 소상공인 및 일반인 대상 ‘무료 상표권 특강’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소상공인과 일반인의 지식재산권 지키기를 돕는다. 5일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오는 20일 대구상의 4층에서 소상공인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표권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와 레시피 등 무형 자산에 대한 침해 피해를 막고,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서다. 교육에선 상표권·디자인권·레시피 특허 등 지식재산 확보를 위한 무료 전문 컨설팅과 함께 상표 출원 등에 필요한 여러 사항에 대한 필수 지식을 전수한다. 참여 희망자는 대구상의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열어라,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될 것"
전홍선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발전소와 교량 등의 폭격을 위협하며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
Generic placeholder image
KTDI, LG전자와 손잡고 ‘향균섬유 제품 개발’ 나서
대구에 있는 섬유소재 연구기관인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LG전자와 손잡고 글로벌 항균섬유 시장 ‘표준’ 선점에 나선다. 5일 양 기관에 따르면 최근 KTDI 대구 본원에서 ‘항균섬유 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LG전자의 항균 소재 ‘퓨로텍’을 적용한 섬유 제품 개발 등을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글로벌 가전 강자 LG전자의 첨단 소재 기술과 ‘섬유 명가’ 대구의 인프라가 결합해 글로벌 항균섬유 시장 제패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퓨로텍’은 유럽 살생물제품규정, 미국 환경보호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 대통령, 식목일 식수로 ‘희망’ 메시지… 안동 방문도 뒤늦게 알려져
이재명 대통령이 식목일을 맞아 청와대와 관저에 나무를 심으며 ‘희망’ 메시지를 강조했다. 전날에는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성묘와 시장 방문에 나서는 등 비공개 개인 일정을 소화했다.이 대통령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식수 사실을 공개하며 “혹독한 겨울이 지나 새순이 돋고 꽃이 피는 봄의 순리처럼, 이 땅에도 다시 희망의 기운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심은 수종은 체리나무와 복숭아나무다. 이 대통령은 “전쟁과 가난으로 황폐했던 우리의 산과 들은 국민 여러분의 손길로 되살아났다”며 “대한민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니치 향수 ‘트렌타로마’ 팝업스토어 운영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0일까지 1층 중앙 행사장에서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 ‘트렌타로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트렌타로마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고품질 원료와 정교한 조향 기술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향을 선보이는 향수 브랜드다. 대표 제품 ‘딜레마&신치’는 달콤하고 풍부한 과일 향과 신선한 향이 조화를 이루며, 50㎖ 기준 15만원에 선보인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별 프로모션도 펼친다. 20만·30만·40만·5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향수 또는 드레스&룸퍼퓸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