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11일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10개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옥외광고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옥외광고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
충남 아산·천안 시민들이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아산천안열병합발전소 건설반대 주민대책위원회는 24일 온양온천역 앞에서 집결해 아산시청까지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이어 시청 앞에서 시민결의대회를 열고 “기후위기를 가속화하고 주민 건강권을 침해하는 발전소 건설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도심 행진을 통
미국-이란 전쟁으로 국내 기름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조금이라도 지출을 줄이려는 시민들 사이에서 기름값테크가 성행하고 있다. 기름값테크란 휴대폰 앱·카드·지역화폐 등 기술·금융 수단을 활용해 주유비를 비교·절약하는 방법을 말한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일 기준 청주시내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893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일과 비교하면 열흘도 안 돼 186원이 급등했다.문제는 개별 주유소마다 가격 편차가 크다는 점이다. 청주 내 휘발유
김포시는 3월 3일부터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겪을 수 있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여 보장 항목을 강화한 ‘2026년 김포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김포시민안전보험은 등록 외국인을 포함하여 김포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는 제도이다. 국내 어디서든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을 때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2022년 최초로 도입된 이후 시민에게 15.5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되고 있어 시민들 사이에서 ‘든든한 사회안전망’으로
여주시보건소는 사회적 고립감과 급변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 정서적 고통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이용자 모집에 적극 나섰다.본 사업은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신건강의 회복을 지원하는 올해 3년 차 사업으로 그동안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시민들 대상 서비스 지원으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는 지난 7일 ‘2026년 해양스포츠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영일만 천혜의 해양 자원을 활용한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11월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주요 교육 종목은 딩기요트, 윈드서핑, 서핑, 패들보드 등으로 구성됐으며,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지난해 포항 해양스포츠아카데미는 학교 단체 참여와 성인 동호인의 증가에 힘입어 누적 체험 인원 4,300여 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들
속보=중동 사태로 `나프타'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쓰레기 종량제봉투 구매가 늘었다.청주시는 2~3개월 치 사용량을 확보하고 있다.25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3~24일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77만7000장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16~17일 판매량 23만2000장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비닐 대란 우려가 확산하면서 시민들 사이에 종량제봉투를 미리 사두려는 불안 심리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청주시는 이날 회의를 열어 쓰레기봉투 판매 급증 원인과 상황 악화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했다.현재 청주시가 보유한 종량
충북 충주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경제수 조림과 공익조림 등 총 159㏊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한 경제수 조림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공익조림을 추진해 건강한 산림 조성과 미래 산림자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충주산림조합에서 나무시장도 운영한다.나무시장에서는 밤나무, 감나무, 대추나무 등 경제수와 유실수, 조경수 등을 판매해 시민들
영천시는 지난 3일 영동교 옆 강변공원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정월대보름 시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영천시 청년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명주농악 풍물놀이로 막을 올렸다. 민속놀이 체험과 소원지 쓰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영천 고유의 ‘곳나무싸움’이 재현돼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아리랑 태무 등 공연도 이어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영천발전 기원제에서는 시민들
제주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이달 9일부터 27일까지를 ‘결핵 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펴고 있다.제주시·보건소 누리집, SNS, 제주시정 소식지뿐만 아니라 옥외전광판과 버스정보안내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65세 이상 매년 1회 결핵검진’ 메시지를 집중 안내해 결핵의 심각성과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유동인구가 많은 오일시장을 중심으로 ‘제주시 3개 보건소 합동 릴레이 건강홍보관’을 운영하며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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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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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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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경돈,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 우승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검도회는 21일 진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강경돈 선수가 일반부 장애인 개인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또 고문진.김재경.강경돈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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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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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특이민원 대응 기능 도입…민원담당자 보호 체계 강화 경북 울릉군이 민원전화 전수녹음 시스템을 전면 시행한다. 울릉군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등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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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동대학교 재학생 창업팀이 만든 포항 로컬 문화콘텐츠 기업 '하우스더웨더'는 포항 양덕 한마음체육관에서 '수상한 체육대회' 행사 수익금 전액을 지역 아동복지시설 선린애육원에 기부했다. '수상한 체육대회'는 "우리가 수없이 상상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됐다. 이 대회 이름에 담긴 '수상한'은 '수없이 상상했던'의 줄임말이다. 동시에 승패보다 팀워크를 통해 함께 '수상'하자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경쟁 대신 협력을 중심에 둔 이 행사는 참가자들이 학창 시절의 순수한 열정과 공동체적 유대감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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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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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대신 흰색 점퍼’ 국힘 후보…충북서도 ‘당거리두기’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충북 후보들의 당과 거리두기가 감지되고 있다. 선거를 60여일 앞두고 당 지지율이 10%대에 머무르면서 당색인 ‘빨강 점퍼’ 대신 ‘흰 점퍼’를 입는 모습까지 등장했다.지난 27일 한국갤럽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19%를 기록했다. 전날 발표된 전국지표조사에서도 18%를 기록하며 한 달 넘게 10%대에 머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윤어게인 논란과 징계, 공천 파동 등 내홍의 장기화가 지지율 침체로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