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송학면 행복드림 빨래배달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형 세탁물을 무료로 수거해 세탁과 건조 후 각 가정에 다시 전달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사업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 예정해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생활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및 건조 후
충남 당진시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층의 마음건강을 살피기 위해 3월부터 ‘온기우편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온기우편함’은 청년들이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고민과 감정을 편지에 담아 우편함에 넣으면, ‘온기우체부’가 이를 정기적으로 수거해 전문 자원봉사자에게 전달하고, 이후 진심을 담은 답장을 손 편지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비대면 정서 소통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당진시보건소와 사단법인 온기, 세한대학교, 신성대학교가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추진한다. 청년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살피고,
양주시 수도과가 13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쾌적하고 청렴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및 청렴가치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도로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해 도시 미관을 정비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은현면장,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공무원 등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면사무소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시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어민들과 손잡고 추진한 해양 플라스틱 수거 캠페인, ‘제주삼다수, 깨끗한 제주바다 만들기’가 10톤 이상의 수거 실적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도내 어촌계와 조업 어민들이 자발적으로 투명 페트병을 수거해 자원순환의 주체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캠페인 결과, 총 9개 어촌계와 117척의 어선이 동참해 총 10.1톤의 투명 페트병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어촌계는 단독으로 4.8톤을 수거하며 최우수 어촌계로 선정됐다. 하모어촌계는 조업 중 발생하
예산군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3월 11일 광시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하며 자원 재활용 실천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26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에 방치돼 있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집중 수거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새마을운동의 대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주민, 면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마을별 각 가정과 마을
상주시 모서면 행정복지센터가 ‘2026 새마을사랑 고철모으기 경진대회’에서 고철 수거 실적 1등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상주시 새마을회가 주관으로 지난달 25부터 27일까지 북천 둔치 주차장에서 열렸다. 대회는 마을 곳곳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자원을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모아 탄소중립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서면 24개 마을은 이장단,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를 주축으로 면민들이 합심해 총 92.98톤의 고철을 수거해 참가팀 24개 읍면동 중 가장 높은 수거량을 기록했다.
장흥군이 청정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상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취약해안 관리 강화에 나섰다.군은 청정해역 갯벌생태 산업특구의 위상에 걸맞은 해양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사업과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바다로부터 유입되는 부유·침적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해 어업 기반을 보호하고, 해양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이에 따라 지난 1월 5일부터 주요 항·포구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상시 정화활동과 폐기물 처리 용역을 운영하며, 발생 즉시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의 관
제주 해안에서 마약류 ‘케타민’ 1㎏이 담긴 차 봉지가 또다시 발견됐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0일 오후 1시36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해안가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차 봉지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이를 수거해 간이 시약 검사를 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11일 밝혔다.은색 포장지 겉면에 ‘茶’라는 글씨가 적힌 봉지는 바다환경지킴이가 해안가 정화 활동을 하던 중 발견했고 무게는 약 1㎏으로 확인됐다.해경은 신고 접수 직후 발견 장소 주변을 수색했으나 마약류가 담긴 차 봉지는 추가로 발견되지 않았다.제주 해
제주시는 올해 가공식품, 농·수산물, 건강기능식품 등 시민들이 자주 소비하는 1200개 이상 품목을 선정해 수거·검사를 연중 실시한다rh 10일 밝혔다. 수거 대상 품목은 △최근 3년간 미수거 품목 △식품제조가공업체 입고용 원료 △시기별 다소비 품목 △부적합률이 높은 품목 △배달앱 판매식품 등이다.검사는 최근 소비동향과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위해항목 중심의 점검을 추진하며, 관내 대형마트, 재래시장, 식품제조가공업체 등에서 식품을 수거해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시 해당 기관과 영업자에게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물품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전통시장 디지털 물류 플랫폼 기업 ㈜올리고컴퍼니는 전통시장 통합 배송 서비스 '시장을방으로'가 광명전통시장에서 테스트 운영을 마치고 3월 첫째 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시장을방으로'는 시장 내 여러 점포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하면 공동 수거해 묶음배송하는 전통시장 특화 디지털 플랫폼이다. 통합 집하·통합 배송 시스템을 통해 배송 효율을 높이고, 소비자는 여러 점포를 따로 주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다.신선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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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가끔 구름 많음...낮기온 11~16도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9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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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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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병해충 예찰·방제단 본격 운영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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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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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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