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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읍 새마을협의회, ‘그린 아포’ 만드는 농약 공병 수거 총력

23시간전
아포읍 새마을협의회는 7월 20일 이른 아침,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약 공병 분리배출 및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기에 접어들면서 농가와 마을 주변에 무분별하게 방치된 농약 공병을 집중 수거함으로써,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협의회원 50여 명은 각 마을에서 수거해 온 농약 플라스틱병, 영양제 용기, 농약 봉지 등을 재질과 종류별로 꼼꼼히 분류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수거된 자원은 한국환경공단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개막 D-50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도심 관광 거점인 종로 하이커그라운드 야외광장에서 D-50 기념 홍보부스 '행운의 섬 타로'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조직위가 D-50을 기점으로 본격화하는 전국 단위 홍보의 첫 시작이다. 특히, 행사장인 하이커그라운드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 관광 홍보관으로 내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잦아, 국내 잠재 관람객과 방한 외국인에게 동시에 박람회를 알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50일 뒤, 나를 기다리는 행운의 섬은?'을 콘셉트로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공개하며 포스트 APEC 시대를 이끌 미래 성장전략과 4년간의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경주시는 15일 시청 알천홀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공약, 주요 현안 등을 설명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언론인들이 참석해 민선9기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언론인 소통 자리로, 민선7·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핵심 정책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 시장은 이날 직접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에 소재한 동아고속관광은 삼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군위군 8개 읍‧면 경로당에 총 500통의 수박을 기부했다.이번 나눔은 초복과 중복에 걸쳐 진행된다. 초복을 맞아 13~14일 이틀 동안 효령면, 부계면, 우보면, 의흥면, 산성면, 삼국유사면 소재 경로당에 수박 340통을 전달했으며, 중복에는 군위읍과 소보면 경로당에 나머지 160통을 전달할 예정이다.동아고속관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연일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지난 15일 봉화군청 안전재난과 재난종합상황실에서는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및 제21회 가족건강걷기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봉화군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가 개최되었다.이날 회의는 위원장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경찰서, 봉화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8회 봉화은어축제 및 제21회 가족건강걷기대회 개최에 따른 축제장 내 전기, 가스 시설 등에 대한 적법성 및 안전성, 주차장 및 차량 동선 등 교통 대책, 관람객 이동 및 사고 발생 시 대피 동선 등 축제장 설
창녕군은 7월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7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근간인 헌법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지정됐다.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군 누리집과 각종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각 가정에서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또한 제헌절을 앞두고 공공기관 청사와 유관기관, 도로변
수요일인 7월 22일 오전 8시 10분 현재 일부 경기남부와 충남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남부와 충남권북부에 시간당 20mm 안팎, 강원남부와 전북에
경남 함안군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함안군의회는 20일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부의장 선출과 상임위원회 위원 선...
서울 도봉구는 지난 7월 15일 도봉구 ‘다 가치’ 공유부엌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주관 '여름 김치 나눔'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봉사원 19명이 참여해, 열무김치 750kg를 직접 버무리고 포장했다.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는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2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김치를 준비해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
반도체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 400억달러를 넘어섰지만, 국내 반도체 제조 장비의 대중국 수출은 뒷걸음쳤다. 중국이 미국의 노광장비 규제를 후공정 장비 국산화로 우회하면서, 한국 소재·부품·장비 업계의 대중 수출 구조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6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6.9% 증가한 449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월 기준 처음으로 400억달러를 넘어섰고 16개월 연속 증가세다. 7월 들어서도 열기가 이어졌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7월 1~20
1시간전
한신공영이 경기도 의왕시 삼동 일원에 공급하는 ‘의왕역 한신더휴’가 8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의왕역 생활권을 중심으로 교통망 확충과 도시개발사업이 함께 추진되면서 수도권 남부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의왕역 한신더휴’는 의왕시 삼동에 우성4차아파트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총 29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108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전용면적은 49㎡·59㎡·74㎡·84㎡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 위
2시간전
손흥민이 골을 넣으면 나라가 들썩이고, 이정후가 부진하면 야구 팬 전체가 우울해진다. 삼성전자 실적이 좋아지면 일자리와 배당이라는 구체적 이득이라도 돌아온다. 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희귀·중증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신속등재 시범사업을 본격화한다.오는 8월 대상 약제 접수를 마감하고 9월 심의를
김만식 기자 = 하루 수천 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 대표 대형 유통매장이 고작 '남녀공용 화장실 1곳'으로 운영되면서 이용객들의 거센 원성을 사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설진서 광명시의원이 광명시가 강행하려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명산업진흥원은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시기상조', '혈세 낭비', '낙하산 인사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미 네 차례나 부결된 사안.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인 제10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이 산업진흥원 설립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진흥원 설립은 향후 5년간 출연금을 포함해 186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30억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된다. 설
7시간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한다. 이재명 대통령도 회의장을 찾을 경우 두 정상의 첫 대면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한러 외교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마라트 베르디예프 러시아 외무부 특임대사는 21일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고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APEC 정상회의는 11월 18∼19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다.푸틴 대통령의 참석이 확정되면서 이제 시선은 한국 측 일정으로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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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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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카피의 딴 생각] 성역은 있다 … "배재고 사태, 어른의 부재"
중학교 1, 2학년 때의 기억이다. 다니던 작은 교회에서, 모실 엄두도 못 낼 유명 목사님을 모셔 부흥회를 열었다. 평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