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올해 1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5.6% 증가해 11억7800만달러, 수입은 3.6% 감소해 11억8300만 달러, 무역수지는 4000만 달러 적자였다.부산지역 수출은 2개월 연속 증가했고, 무역수지 는 1개월 만에 다시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품목 수출 내역을 보면 전기·전자제품, 승용자동차, 화공품, 철강제품 등이 증가했으나, 선박, 기계류와 정밀기기, 자동차부품 등의 품목은 감소했다.국가별 수출을 보면 중국, 중남미, 동남아, 미국, 일본은 증가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