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주민과 제주도, 도의회, 해군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의 강정’을 외쳤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강정마을 김영관센터 종합운동장에서 민관군 상생협의회가 주최하는 ‘제4회 일강정 상생 화합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위성곤 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김성범 국회의원, 김인호 해군 기동함대사령관, 고학수 강정마을회장을 비롯해 강정마을 주민과 해군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해군홍보단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강정마을 민속보존회와 해군 군악대의 길트기, 민속보존회 난타, 강정어촌계의 식전공연, 공동체 회복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상설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설정책협의회는 민선 9기 제주도정과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자리다.양 기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 경제 회복과 제주 미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긴밀하게 ‘공동 대응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이번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상설정책협의회에는 위성곤 도지사와 송영훈 도의회 의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석한다.도의회에서는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교섭단체 대표의원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이 주말 동안 관내에서 열린 체육대회에 연이어 참석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김미수 의장은 먼저 1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고양특례시 의장기 스쿼시대회’ 현장을 찾아 선수단과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회를 준비한 송영훈 고양특례시 스쿼시협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스쿼시는 순간의 몰입과 정직한 땀방울이 매력인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트 위에서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시고 경기 결과와 상관없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은 9일 의장실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단과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의 독립성·자율성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송 의장과 하성용 의회운영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김대진 대표의원, 양경호 수석부대표, 박안수 부대표, 고석준 대변인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에서는 안광률 대표의원, 유경현 정무수석, 김회철 협치수석이 대표단으로 함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현황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방의회의 조직·인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유치를 위한 10만 제주도민 서명운동과 도민사회 공감대 확산이 본격화됐다.제주도의회는 8일 의사당 앞에서 45명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 기자회견과 결의대회를 열었다.송영훈 의장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수도권에 몰린 기회를 지역으로 넓히고, 어디에 살든지 청년들이 자신의 고향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하는 일”이라며 “이번 요구가 단순히 ‘제주 몫’ 챙기기가 아니라 제주가 잘할 수 있는 일과 공공기관이 잘하는 일을 연결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송영훈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위성곤 도지사님과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주시 구좌읍·우도면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의원입니다.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힘찬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지사님은 먹고 사는 문제 만큼은 걱정 없는 제주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 꼭 지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구체적 공약 과제들도 면밀히 가다듬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지사님의 약속은 우리가 함께 짊어진 시대적 책무이기도 합니다. 도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제주를 향한 쉼 없
76년 전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장으로 향한 제주 청년들의 희생과 호국정신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전 11시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제26회 제주해병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해병대 관계자와 전우회원 등 1000여 명이 이날 행사에 함께했다.행사는 해병 혼탑 참배, 제주해병대의 날 제정취지문 낭독, 해병대 3·4기생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패 수여, 유공자 표창, 기념사·격려사, 해병대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대학교가 제주 교육의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나선다.도교육청과 제주도는 22일 오전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두 기관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대학교가 참여해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고의숙 교육감와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 송영훈 도의회 의장, 양덕순 제주대 총장, 등이 참석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사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확정을 앞두고 제주사회가 여야를 떠나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며 총력 유치전에 돌입했다.19일 오후 2시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이 열렸다.범도민운동본부에는 제주도의회를 비롯해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 각계각층이 대거 참여했다. 도지사와 도의회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제주도당 대표 등이 공동대표를 맡았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7일과 23일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과 비상근무기관, 군부대 등을 잇따라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고 ㅂ락혔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송영훈 의장 등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등이 참여해 지역경제와 민생, 안전 및 복지 현장을 두루 살필 예정이다.먼저 17일에는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을 찾아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지역경제의 어려움 등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상권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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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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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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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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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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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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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9일 영종구 출범에 따른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안전과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육군 용왕부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육군 용왕부대로부터 부대 일반 현황과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의 안전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장병 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컵라면 400개를 전달하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육군 용왕부대는 영종구 출범에 따른 지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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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 10명 중 4명 타지 원정진료…연간의료비 2조원 역외 유출
경북 도민의 관내 의료 이용률이 5년 연속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며 한 해 2조원이 넘는 진료비가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회 농림축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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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출신 김민찬, U-19 대표팀 발탁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2기 출신 김민찬 선수가 대한민국 남자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구단 창단 이래 첫 U-19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됐다.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6차 국내 소집훈련 명단에 따르면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남 보성군 벌교생태공원 축구장에서 훈련한다.이번 소집은 지난 9월 아시아축구연맹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조 1위로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대표팀이 내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