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골프장에서 멧돼지가 출몰해 이용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9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위치한 한 골프장에서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멧돼지는 먹이를 먹으며 골프장 코스를 배회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멧돼지가 출몰하면서 골프장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제주도 재난상황실에 엽사 출동을 요청했다. 이 멧돼지는 신고 접수 40여분만인 오전 9시 31분쯤 사살됐다.
포항시·번영회 주최 인기 체험행사새벽부터 수백 명 관광객 인산인해번영회가 잡은 고기 가두리 옮기자일부 주민 달려들어 '물고기 싹쓸이'번영회 측 제지 방송에도 요지부동일부 관광객 강력항의 등 소동 빚어포항 대표 해수욕장 이미지에 먹칠피서객 외면 지역 반면교사 삼아야포항시와 월포해수욕장번영회가 피서철을 맞아 지역 전통 어업을 활용해 실시하는 ‘후리 체험행사’가 일부 마을 주민들의 몰상식한 행태로 파행을 빚으며 관광객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동해안 대표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월포해수욕장의 관광 브랜드 이미지에 심각한 먹칠을 했다는 지적이
지난 1일 저녁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수원 삼성 경기가 열린 청주종합경기장은 아수라장이었다. 경기 막바지에 들어간 수원의 역전 헤더골이 무효 판정되면서 수원 팬들은 주심의 판정에 강력히 반발했고, 2시간 가까이 경기장 출입구를 점거하는 소동으로 이어졌다.2일 충북청주FC 등에 따르면 이날 경기는 충북청주의 2골 리드로 시작했으나 수원이 후반 막판 동점골로 추격에 나섰다. 이후 후반 추가 시간 9분이 거의 다 흐른 막바지, 수원 두비츠카스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며 경기는 뒤집히는 듯 했다.여기서 서동환 주심은 두
추자도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낚시 장비만 남겨두고 현장에서 사라져 해경과 소방당국이 밤샘 수색을 하는 소동이 벌어졌다.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6시46분께 추자도 속칭 ‘용둠범’ 인근 갯바위에 낚시대, 뜰채, 가방 등 낚시 장비만 있고 낚시객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실족이나 고립 등 인명사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500t급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급파하는 동시에 해안가 수색에 나섰다.협조 요청을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도 해경과 함께 육상수색과 드론수색 등에 나섰다. 밤샘 수색
제주 추자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낚시장비만 남겨두고 사라져 해경과 소방당국이 밤샘 수색을 하는 소동이 벌어졌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6시 46분쯤 제주시 추자도 용둠범 인근 갯바위에 낚시대, 뜰채, 미끼가방 등 장비만 방치되어 있고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실족이나 고립 등 인명사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500톤급 경비함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해안가 수색에 나섰다.또, 경찰과 소방당국은 육상수색과 드론수색 등에 나섰다.밤샘 수색 끝에도 낚
제주 펜션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9시 28분쯤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한 펜션 객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은 꺼진 상태였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객실 내 가재도구가 불이 타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또, 펜션 투숙객 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앞서 같은날 오후 6시 20분쯤 서귀포시 서호동에 위치한 펜션 2층에서 타는 남새가 난다는 신고가 소
경북 영천·문경시와 의성군 일부 지역이 지난 22일 저녁 낙뢰로 잇따라 정전됐다. 정전은 모두 복구됐지만, 복구까지 걸린 시간은 지역마다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23일 문경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산북면 일부 지역에 벼락이 떨어지면서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가 복구 작업에 나서 약 1시간 만에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비슷한 시간대 영천에서도 낙뢰로 인한 정전이 발생했다. 전날 오후 7시26분쯤 영천 일부 지역에 벼락이 치면서 화남면과 신령면 일대 전력 공급이 끊겼고, 화북·화산·청통면 일부 지역도 비슷한 시간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 한강 수영장에서 분홍색 여성용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남성 이용객이 나타나 논란이 일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여름철 도심 속 피서지로 한강 수영장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복장 자율성과 공공장소에서의 과도한 노출 및 민폐 행위를 둘러싼 갑론을박과 함께 시설 안전 관리 대책의 실효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서울 한강 수영장 여성 수영복 남성 논란이란 3일 성인 남성이 여성용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하고 서울 한강 공공 수영장에 입장하여 이용객들 사이에 불안감과 불쾌감을 조성하고 경찰 출동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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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축구 왕중왕전 32강 돌입…전국 강호들, 21일 킥오프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81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가 32강에 접어들면서 우승을 향한 경쟁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전국 64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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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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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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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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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왜 회사를 쪼갤까..."이사회 안건 85%가 비본질적...AI 대응 한계"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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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영월 잇는 상생의 힘…기부와 규제혁신으로 더 나은 일상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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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인접 지역과의 상생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의 걸림돌을 걷어내는 규제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간 나눔과 협력에서부터 시민 아이디어를 행정에 반영하는 제도개선까지, 일상 속 변화를 이끌기 위한 다양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원주와 영월이 고향사랑기부를 매개로 상생의 뜻을 나눴다. 영월 관내 농협과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26일 원주시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7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1일 원주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영월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데 대한 화답으로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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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경영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광역 지방공기업 최초···특정공사·공단군 8곳 중 1위가락·강서시장 거래물량 2년 연속 증가물가안정·먹거리 안전·유통혁신 성과 인정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역 지방공기업 가운데 처음 세운 기록이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상위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정공사·공단 광역군 8개 기관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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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농촌여행···가을 촌캉스 30팀에 숙박비 최대 10만원
9월 8일까지 웰촌서 여행계획·사연 접수으뜸촌·스타마을 등 전국 72곳 대상에이팜쇼·롯데리아 연계 체험행사도 추진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을 농촌여행에 참여할 국민 30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10만원의 숙박비를 지원한다.농식품부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올가을 가장 완벽한 쉼, 머물고 싶은 촌캉스’ 캠페인을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하고 싶은 여행 계획이나 사연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8일까지다.농식품부는 신청자 가운데 30팀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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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직불 농외소득 문턱 1천만원 높아진다
17년 만에 3700만→4700만원 상향2026년 면적직불금 신청자부터 적용농업인 약 1만명·99억원 수령 전망 면적직불금 지급을 제한하는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이 17년 만에 3700만원에서 4700만원으로 오른다. 기존 소득 기준으로 직불금을 받지 못했던 농업인 약 1만명이 총 99억원의 면적직불금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 기준’ 고시 개정안을 지난 26일 발령했다고 밝혔다.개정 고시는 공익직불법이 시행되는 오는 11월 13일부터 효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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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복산동위원회, 저소득 가정 세탁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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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복산동위원회는 26일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250만원 상당의 세탁기 5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