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가 청년여성 유출이 지속되는 요인을 분석하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대안 모색에 나섰다. 도의회는 의회 세미나실에서 ‘청년여성이 선택하는 충남 만들기 정책 마련’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별 고용 ▲임금 격차 ▲산업구조 편중 ▲주거·돌봄 여건 등 청년여성 유출의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청년여성이 지역에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신순옥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정효채 충남경제진흥원 책임연구원이 ‘충남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118주년 3.8 세계여성의 날에 즈음해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한 제주를 함께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면서 성평등 정책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개한 2024년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현황을 보면 남·녀간 평균임금 격차는 25.68% 차이가 났다”면서 “공공기관만이 아니라 민간 기업에 이르기까지 성별 임금 격차가 해소되고, 채용부터 승진까지 성별에 따른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 금융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신입사원 9명을 모집한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이달 5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채용 누리집을 통해 2026년 정규직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채용 인원은 총 9명이며, 모집 분야는 일반직 6급이다.지원 자격은 어학 능력 등 해진공이 정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공사는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연령, 학력, 출신지역, 성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4월부터 10월까지 도민 대상 맞춤형 성인지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미술·그림책·미디어·과학 등 다양한 매개를 활용한 성인지교육 주제를 구성해 성인지교육에 대한 접근 장벽을 완화하고, 일상 속에서 성별 고정관념을 인식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는 대상 특성에 따라 희망 교육 주제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과정’과 장애인 및 보호자·활동지원사·종사자 등 주변인을 대상으로 한 ‘집중형 과정’을 이원화해 운영함으로써 교육의 효과성과 체감도를 높이고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며 독립정신 계승에 앞장섰다.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한 광복회원, 보훈단체,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만세삼창 선창을 맡은 조원휘 의장은 힘차고 엄숙한 목소리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선열들의 함성을 되살렸다.이어,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삼일절 자전거 대행진 행사에 참석한 조원휘 의장은 "3·1운동은 신분과 성별, 나이
도심 속 녹지와 학생들의 문화공간 훼손 등 논란이 이어졌던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에 대한 공론화 결과, 왕복 4~6차로로 건설하는 원안 계획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공론화 추진단이 3개월 간의 시민 숙의과정을 마무리하고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최종정책권고문’을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론화는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참여단이 직접 대안을 검토하고 선택하는 숙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진단은 의견그룹 간담회와 의제숙의 워크숍을 통해 3가지 대안을 도출한 뒤 성별·연
충남도의회가 청년여성 유출이 지속되는 요인을 분석하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대안 모색에 나섰다. 도의회는 5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청년여성이 선택하는 충남 만들기 정책 마련’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별 고용 △임금 격차 △산업구조 편중 △주거·돌봄 여건 등 청년여성 유출의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청년여성이 지역에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신순옥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정효채 충남경제진흥원 책임연구원이 ‘
충남도의회가 청년여성 유출이 지속되는 요인을 분석하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대안 모색에 나섰다.도의회는 5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청년여성이 선택하는 충남 만들기 정책 마련’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별 고용 ▲임금 격차 ▲산업구조 편중 ▲주거·돌봄 여건 등 청년여성 유출의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청년여성이 지역에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신순옥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정효채 충남경제진흥원 책임연구
세계여성의 날을 앞두고 제주도내 17개 공공기관의 성별에 따른 임금 차이가 공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일자로 도청 누리집을 통해 '제주도 성평등 임금 공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부문 임금의 성별 격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구조적 원인을 진단해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제주형 성평등 임금 공시는 공공기관이 먼저 인사·보상 체계를 성평등 관점에서 개선하는 선도 모델을 구축하고, 강제가 아닌 인센티브와
경산시가 2025년 민원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78.4점을 기록하며 ‘만족’ 수준의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친절성 81.7점 △공정성 81.3점 △적극성 80.7점으로 3개 항목이 80점을 넘으며 ‘매우 만족’ 평가를 받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이번 조사는 2025년 처리 완료된 민원인 4만7786명을 대상으로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20명이 응답에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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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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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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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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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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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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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 이통장 마을안전지킴이 교육' 성료
김천시가 지난달 18~31일까지 지역 내 이·통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마을안전지킴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을 ‘마을안전지킴이’로 양성해 재난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6회에 걸쳐 읍면동별로 분산 실시됐으며 교육에는 600여 명의 이·통장이 참여했다. 각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대면 방식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통장의 역할과 책임 △풍수해·폭염·한파 등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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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 을 후보 "제주4·3 역사 교육 강화할 것"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는 1일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일에 즈음해 제주4·3의 평화·인권 가치를 미래세대에 체계적으로 전승하기 위한 역사교육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4·3 교육이 추념 주간에 머무는 단편적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부터 초·중·고까지 학령별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전 세대가 4·3의 의미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미팅에서 "국가폭력의 비극을 세계 평화의 상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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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민체전 기간 중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 운영
예천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예천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이 열리는 경북도청 천년숲과 주 경기장인 예천스타디움 두 곳에서 진행된다. 경북도청 천년숲에서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농특산물 전시·홍보 및 판매관이 집중 운영된다. 제1동에서는 예천농식품사업협동조합이 참여해 사과즙, 참기름, 꿀 등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제2동은 예천군 대표 농특산물 전시·홍보 공간으로 조성돼 ‘청정 예천’의 브랜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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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소방서, 고사리철 길 잃음 안전사고 대응 강화 나선다
제주동부소방서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매년 빈번하게 발생하는 길 잃음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동부지역 고사리철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한층 강화한다.도내 최근 5년간 고사리 채취 관련 길 잃음 안전사고는 총 232건으로 2021년도 40건, 2022년도 40건, 2023년도 39건, 2024년도 60건 및 2025년도 53건 발생했다. 이 가운데 동부 읍.면에서 발생한 사고는 153건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해 사고 비중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동부지역은 오름과 곶자왈 등 복잡한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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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권익 증진·조직 결속 강화 다짐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 경상북도지회는 지난 20일 참품한우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송한수 중앙회장을 비롯해 이준규 경북도 축산정책과장, 양신철 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역본부장, 정상태 참품한우 대표, 우선창 경북도지회 고문과 도지회 소속 회원들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