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제주시장이 30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2년간의 34대 제주시장 임기를 마무리했다.이날 퇴임식에는 직원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립 제주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퇴임 기념영상 상영, 재직기념패와 감사패 전달,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김 시장은 퇴임사에서 “안 되는 이유를 찾기보다 가능한 방법을 찾아가는 소통행정과 책임행정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며 “다면, 행정시 권한 밖의 일들과 시간이 오래 걸려야 하는 민원 앞에서는 시장으로서의 한계를 느끼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밤잠을 설친 일이 한두
제주지역 농인과 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제15회 제주농아인문화페스티벌 '울림'이 지난 11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나야, 농문화"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농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수어와 농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축제로 진행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한국농아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농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도민 등이 참여해 문화공연과 영상 상영, 체험부스, 전시, 건강상담 프로그램 등을 함께 즐겼다.개막식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학관은 오는 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하는 문화프로그램 ‘고희영 감독과 함께하는 영화이야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함께 감상하고, 영화감독의 해설을 통해 문학과 영화가 서로 다른 예술 언어로 이야기를 구현하는 방식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의 모더레이터는 다큐멘터리 영화 '물숨' 등을 연출한 고희영 감독이 맡는다. 고 감독은 영화 상영 전후 진행되는 해설과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원작 소설이 영화로 재탄생하는 각색 과정과 영상언어의 특징을 쉽고
김완근 제주시장이 30일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2년간의 제34대 제주시장 임기를 마무리했다.이날 퇴임식에는 직원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립 제주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퇴임 기념영상 상영, 재직기념패와 감사패 전달,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김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펼치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취임 당시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29일 군청 대강당에서 이임식을 열고 민선 7·8기 8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민선 7·8기 군정의 성과와 직원들의 노고를 함께 되새기고 감사와 예우의 뜻을 담아 마련된 이번 이임식은 충령사 참배와 사무인계서 서명, 내빈 접견에 이어 군청 대강당에서 약력 소개, 영상 상영, 재직기념패 전달, 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가세로 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을 돌아보며 “점퍼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새벽부터 밤늦도록 태안의 구석구석을 쉼 없이 달려온 세월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가 군수는 지난 20
김기웅 충남 서천군수가 29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을 끝으로 민선 8기 4년간의 군정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퇴임식에는 도·군의원과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주요 성과 영상 상영, 치적 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 군수는 지난 2022년 7월 취임 이후 ‘풍요로운 미래 성장도시 서천’을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군민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특히 서천특화시장 화재라는 큰 위기 속에
민선9기 민경선 고양시장의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30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개최된다.29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번 취임식은 '멈춘 고양, 다시 뛰게!'를 슬로건으로 '다시 뛰는 고양, 시민과 함께 만들다'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취임식에는 고양시민,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 기관장 등 1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오후 5시 3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6시 30분 개식 선언과 고양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공식 행사의 막이 오른다.공식 행사는 △인트로 영상 상영·시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4시 도청 탐라홀에서 '제주가치돌봄 2만 명 돌파 기념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민선 8기 제주도정의 핵심 복지 정책인 제주가치돌봄의 누적 이용자 2만 명 달성을 기념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돌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제주가치돌봄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비스 종사자와 복지기관 관계자, 서비스를 직접 제공받은 이용자, 행정시 및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성과 영상 상영, 우수 사례 발표, 기념 세리머니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군민 무료 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상영작은 이상민 감독의 영화 ‘살목지’로 23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 상영된다. 관람 인원은 400명 규모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에서 로드뷰 화면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다. 군은 평소 극장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매월 ‘
제주4·3 당시 희생된 어린이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영화 ‘퐁낭의 아이들’이 광주에서 특별 상영된다.사유진 감독의 영화 ‘퐁낭의 아이들’은 오는 30일 오후 7시 10분 광주 전일빌딩245 8층 다목적강당에서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이 작품은 제주4·3 희생자 가운데 어린이 818명의 이름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과정을 담은 75분 분량의 에세이 필름이다. 사건을 재현하거나 설명하는 대신 이름을 부르고 기억하는 행위를 통해 희생자들의 존재를 현재로 불러내는 방식으로 제작됐다.특히 영화는 제주4·3평화공원 각명비에 새겨진 어린 희생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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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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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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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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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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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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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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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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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붐의 두 얼굴 - 성장과 포용의 균형, 어떻게 맞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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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국제 언론 보도와 분석 자료를 참고해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기사 원문·문장·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았으며, 실제 기사 표현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복수의 보도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재해석한 구성입니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인공지능 열풍의 중심에 대한민국 반도체가 서 있다. 전례 없는 수출 호황과 증시 랠리가 이어지는 한편, 외신들은 이 거대한 부의 증식이 불러온 사회적 이면을 정밀 조명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분석의 시각으로 한국의 AI 반도체 붐이 가져온 풍요와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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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시
◇부산시 【 2급】 △시민안전실장 이병석 △디지털경제실장 김기환 △환경물정책실장 심재민 △부산광역시 김봉철 【 3급】 △체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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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치맥 즐기며,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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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7월 3일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두류공원 2·28자유광장 일원에서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감염병·온열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캠페인에는 대구시와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를 비롯해 달서구 보건소·위생부서, 대구지방기상청, 소방안전본부,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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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삼성 구미 투자 발판 삼아 로봇산업 대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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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3일 열린‘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삼성전자와 삼성SDS의 구미 투자계획과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에 발맞춰, 구미와 포항을 중심으로 글로벌 피지컬AI·휴머노이드 산업 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는 ▲피지컬AI·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체계 구축, ▲로봇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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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희망 나눔 봉사단, 개원 기념일 맞아 플로깅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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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희망 나눔 봉사단이 지난 7월 1일 설립 112주년 개원 43주년 개원기념일을 맞아 플로깅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이동훈 대구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대구의료원 희망 나눔 봉사단원 40여 명은 4개조로 나눠 대구의료원 인근 도로변 및 대구 서구그린웨이 일대를 걸으며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