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충북 음성군의회 의원들에게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지급할 월정수당 기준액이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넘어서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음성군은 지난 22일 ‘음성군 의정비심의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 선출과 향후 심의 일정, 기준액 결정 방식 등을 논의했다. 심의위원회는 교육계와 언론계, 사회단체 등 각계에서 추천받은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음성군의 재정자립도와 군의회 의정활동 실적,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등 관련 지표를 공유하고 월정수당 결정 방향과 심의 절
안전 문제로 통행이 제한된 울산 북구 산전교를 보수·보강해 존치하는 데 철거보다 3배가량 많은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8년 전에도 4억원을 들여 보강공사를 했던 만큼 북구는 추가 예산을 투입해 보존할지, 철거할지를 놓고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1일 북구에 따르면, 산전교를 완전히 철거할 경우 약 4억5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반면 교량을 보수·보강해 존치하려면 약 13억6000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수·보강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비가 발생한다. 매년 약 4000만원의 안전점검 비용이 필요하고, 시설 노
인천 서해구의회 김춘수 의원은 16일 열린 제283회 서해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복지환경도시위원회 2027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 연희동 마실거리 보도블록 정비 지연과 시공 방식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했다.김 의원은 지난 7월 22일 현장을 점검한 뒤 8월 15일까지 보수하기로 했지만 조치가 늦어진 경위를 따져 물었다. 이어 규사 포설 이후 어린이와 자전거 이용자가 넘어졌다는 주민 민원이 제기됐다며, 임시방편식 조치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집행부는 기존 모르타르 보수 후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AI 규제 최소화 기조를 두고 일부 보수 활동가와 공화당 인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AI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백악관과 첨단 모델의 안전성·사이버보안 위험을 우려하는 보수 진영 일각이 충돌하는 모습이다.25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추가적인 AI 규제가 산업 발전과 중국과의 경쟁을 늦출 수 있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14일에는 "AI에 필요한 가드레일은, 강하고 현명한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다 21일에는 "필요할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추석 연휴 전후 산업재해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사업장 내 정비·보수 작업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추석 연휴 전후 10일간 발생한 하루 평균 사고사망자는 2.2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그 외 기간 하루 평균 1.88명보다 20.7% 높은 수준이다.연휴 전후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주요 원인으로는 설비 정비·보수 등 평소와 다른 비정형 작업의 집중이 꼽힌다. 제한된 기간에 여러 작업이 동시에 이뤄질 경우 안전조치 누락이나 작
천안시 성남면은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의 맞춤형 집수리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5월부터 ‘수리수리 우리집’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소규모 가정공사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8가구의 주거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춰 △도배·장판 교체 △노후·파손된 외벽 보수 △지붕 누수 및 빗물 유입 방지 공사 △화장실 보수 및 싱크대 설치 △노후 전등 교체 △전기공사 등을 지원했다.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집
충북도가 국가유산 보수·수리 담당공무원의 현장 판단력과 실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교육에 나섰다.도는 28일 도와 시·군 국가유산 보수 담당공무원 등 25명을 대상으로 경북 안동의 주요 국가유산을 직접 살펴보는 ‘2026년 국가유산 보수담당 역량강화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담당공무원들이 국가유산의 역사·학술적 가치와 원형보존 원칙을 이해하고, 실제 수리 과정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를 사례를 통해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먼저 안동 조탑리 오층전탑을 찾아 국내에 남아 있는 전탑의
충북도는 28일 도와 시·군 국가유산 보수 담당 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경북 안동에서 ‘2026년 국가유산 보수담당 역량강화 현장 워크숍’을 열었다.참석자들은 안동 조탑리 오층전탑을 찾아 전탑의 구조와 전돌 제작·쌓기 방식 등을 살펴본 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봉정사를 방문했다.봉정사에서는 만세루와 극락전, 대웅전, 화엄강당, 고금당 등 주요 건축물을 둘러보며 전통 건축물의 구조와 재료, 보존·수리 방식 등을 확인했다.도는 이번 현장교육에서 확인한 국가유산별 보존·수리 사례를 도내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과 현장점검에 활
HL D&I한라가 드론 측량과 자율주행 로봇 등 스마트 기술을 골프장 코스 관리에 접목하며 새로운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HL D&I한라는 지난 15일 엑스업,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과 함께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실제 골프장 필드에서 자율주행 로봇의 성능을 확인하고 코스 관리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회사는 현장 실증을 거쳐 관련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자율주행 디봇 보수
보수 진영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을 앞두고 ‘오빠 게이트’ ‘녹취록 폭탄 발언’으로 주목 받게 되면서 한 의원이 여야 모두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날에 이어 10일에도 녹취록 등을 통해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낙마 공세를 주도하고 있는 한 의원을 정조준하면서 공격했고, 같은 보수 진영 국민의힘은 한 의원의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투입 여부를 두고 다시 한 번 계파 간 갈등 양상을 표출하고 있어서다. 먼저 민주당은 이날 이진수 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 가전 구독 매출 1조 눈앞…신혼부부·시니어 공략 나선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가전 구독 사업의 고객층을 신혼부부와 시니어, 기업 등으로 확대한다.가전 구매 방식이 소유에서 구독으로 다양해지는 흐름에 맞춰 관리 서비스와 상품 구성을 세분화하고 기업 대상 구독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스토어 청담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가전 구독 서비스의 브랜드를 기존 ‘AI 구독클럽’에서 ‘삼성 AI 구독’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지난 2년간 운영해온 구독 서비스의 상품과 관리 프로그램을 고객 특성에 맞춰 재편하는 것이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iM금융 차기 수장 선임 레이스 시작…12월 최종 후보 나온다
iM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공식적인 경영승계 절차에 들어갔다.후보자에 대한 검증 기간을 과거보다 늘리고 외부 전문가를 평가 과정에 참여시키는 등 선임 절차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iM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차기 최고경영자 선정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iM금융지주는 지난달 20일 차기 CEO가 갖춰야 할 자격요건을 공개하고, 내부 및 외부 인재를 포함한 상시 후보군을 구성해 관리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이번 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대학생 전기차 45대, 영광서 기술 경쟁…안전성 강화한 e-모빌리티 경진대회
전국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전기차들이 영광의 주행시험장에서 기술 경쟁을 벌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광군, 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의회, 제7기 의정모니터 55명 위촉…현장 중심 의정 강화
인천광역시의회가 시민들의 생활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제7기 의정모니터 활동을 시작했다. 인천시의회는 28일 본회의장에서 ‘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형 대중교통요금 할인제 ‘D-패스 사업’, 2027년 3월 시행
대구광역시가 454억 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3월부터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 주는 대구형 대중교통요금 할인제 ‘D-패스 사업’을 시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