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오는 12일과 19일 보강천 미루나무숲 버스킹장에서 SOOP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증평 X SOOP 릴레이 버스킹’​을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적인 야외 문화공간인 보강천 버스킹장과 인터넷 방송 플랫폼의 재미와 대중성을 더한 이색 문화공연이다. 화면 속 콘텐츠로 익숙했던 스트리머들이 미루나무숲 속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버스킹을 선보인다. 공연 시간은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구미문화재단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구미시립양포도서관, 별빛공원 야외공연장, 사곡역 일원에서 ‘2026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 하반기 공연인 ‘산책길 음악회’와 ‘퇴근길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거리문화 활성화 사업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재단의 대표 시민문화 향유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지산샛강생태공원, 금오산 배꼽마당 등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사업의 기틀을 다진 뒤 인동로데오거리와 진평음식특화거리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공연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특히 클래식·재즈·국악 등 전
대전관광공사가 11일 엑스포다리에서 지역 인디밴드 ‘58D’를 초정, 특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전의 대표 야간명소인 엑스포다리에서 상설 버스킹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엑스포다리를 도심 속 친근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58D는 대전을 기반으로 음악적 역량과 감성적인 보컬, 다채로운 자작곡 및 OST 활동으로 사랑받는 지역 인디밴드다.이번 무대에서는 실랑실랑, 123456, 피리부는 소년, 8월의 밤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친숙한 음악을 선보인다.‘2026 엑스포다리
충북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2026년 하반기 토요 상설 공연 ‘국악 버스킹’을 개최한다.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중앙탑면 풍류문화관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탄금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우리 음악의 멋과 운치를 느낄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국악 버스킹은 기존 공연장을 벗어나 야외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국악을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통음악과 창작국악을 비롯해 퓨전국악, 영화 OST,
충북 음성 하당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지난 28일 ‘등굣길 버스킹’ 공연을 열었다. ‘나도 예술가’ 학교 정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예술교육 활동을 통해 쌓은 문화예술 역량을 선보이며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공연은 1학년 병아리교실의 중창을 시작으로 5학년 학생들의 방송댄스와 ‘꽃방귀’ 중창 등으로 펼쳐지면서 등굣길에 활기를 더했다. 전호영 교장은 “학생들이 공연 기획과 역할 분담, 홍보, 무대 운영, 발표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을 보면서 매우 대견했다”며 “‘앞으로도
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함께할 버스킹 공연팀을 발굴하고 공연 상품으로 가꾸고자 경남고성공룡버스킹대회 ‘윤슬하지’를 개최한다.이번 버스
횡성군이 한가위를 맞아 침체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오프라인 소비 진작 행사를 추진한다. 횡성군은 공식 쇼핑몰 할인, 전통시장 페이백, 문화 행사를...
경산시는 하양꿈바우시장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청춘:ON 꿈바우 야시장’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저녁 시간대에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며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대학생 동아리 경연대회,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와 시원한 생맥주 판매 등을 통
청년예술가에게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동성로 일대에는 문화적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동성로 청년버스킹’ 공연이 재개된다.대구시는 오는 9월 2~23일 매주 수·금요일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2·28기념중앙공원 일원에서 하반기 청년버스킹 공연을 다시 시작
수원특례시의회 청사 앞마당에서 시민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가을밤 공연이 열린다.수원특례시의회는 1일 오후 7시부터 청사 앞마당에서 수원시의원과 초청 인사,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연은 오후 7시부터 8시15분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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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 추석 맞아 ‘한우나눔’ 기탁식 개최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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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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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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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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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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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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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양캠 유휴부지 산업·연구·AI 복합혁신공간화
경남 양산시가 부산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 선정에 발맞춰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를 동남권 산업·연구·AI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는 54만여㎡ 규모로, 현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추진 중이다. 공간혁신구역은 건축물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등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해 복합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특례구역이다.시는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활성화계획을 중심으로 S-TEN 프로젝트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을 연계해 대학 중심의 단순한 부지 개발을 넘어 연구·산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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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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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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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