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지난 13일 군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생활개선회 5대 과제 중 하나인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 보전으로 이어진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지역 딸기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
김천여자중학교가 지난 2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플로킹’ 행사를 실시했다. 플로킹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으로, 학생들이 건강과 우정을 증진하는 동시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전교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인근 조각공원 및 강변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조를 이루어 정해진 구역을 걸으며 길가와 공원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특히,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 공간 속 환경 문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관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이재성 개인전 '류목流目- 흐르며 빛나는 생'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거센 비바람과 파도에 씻겨 해변으로 떠밀려온 '유목'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링 아트 전시다. 이재성 작가는 쓸모를 다해 버려진 나뭇가지를 수집해 빛과 디자인을 더하는 방식으로, 자연의 흔적을 예술적 오브제로 재탄생시켰다.전시의 핵심 소재인 유목은 현대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네 삶과 닮아있다.작가는 온갖 풍파 속에서도 저마다의 형태를 지켜온 유목에서 강인한 생명
충남 계룡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가족뮤지컬「브레멘 음악대」를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그림 형제의 세계적인 명작 동화를 원작으로 늙고 버려진 동물 친구들이 새로운 꿈을 찾아 브레멘으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 흥미로운 무대 연출과 관객 참여형 요소가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협동과 용기, 자아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교육형 콘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몰래 버린 소파, 가로등 밑에 슬쩍 내려놓은 검은 비닐봉지. 누군가는 쓰레기 처리 비용 몇 천 원을 아꼈다며 미소지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방약무인의’ 행태가 사실은 수십 배로 불어나 이웃들의 '세금 청구서'가 되어 돌아오고 있다.안하무인, 아니 '방약무인'으로 버려진 쓰레기는 밤새 이자까지 발생해 악취와 벌레를 부르고, "여기에 버려도 되나 보다"라며 또 다른 쓰레기를 끌어당기는 자석이 되어 나비효과를 불러온다. 동네 미관이 무너지는 건 순식간이며, 결국 이 거대한 쓰레기 산을 치우기 위해
김천시 맑은물사업소가 지난 3일 황금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원수 오염 예방에 나섰다. 상수원보호구역은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의 원수를 확보하는 핵심 지역이다. 사전 오염 차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김천시는 정기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수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 전대훈 맑은물사업소장은 “상수원 청결 유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품초·중학교 및 영덕오토캠핑장 일대에서 ‘나무사랑 산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불 피해학교의 화단을 정비하고 영덕오토캠핑장 주변 산림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산림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나무 식재를 실시하며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직접 자연을 가꾸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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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레트로여행 코스
24일 한국관광공사는 옛 추억이 방울방울 피어나는 5월 연휴에 떠나면 좋을 부산 레트로여행 코스 3곳을 소개했다. 부산 감천문화마을알록달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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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의 화합, 경북의 열정으로 피어난다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카운트다운’
안동시는 23일 도․시․군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성화봉송 연출 방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안동과 예천이 역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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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트래포트와 여행 플랫폼 결제·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추진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와 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 전용망 기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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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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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 자살유족 자조모임 “메아리”운영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3일 산림치유원에서 치유장비 체험과 나만의 컵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진행하였다. 자살 유족 자조모임은 자살로 가족이나 가까운 이를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하는 모임이고 고립감과 낙인을 완화하고 애도 과정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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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첫 파업' 삼성바이오로직스…최소 6400억원 손실 우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011년 창사 이후 첫 전면 파업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됐다. 이로 인한 생산차질과 함께 최소 6400억 원의 손실 발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노동절인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일단 닷새간 파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지만, 일각에서는 이 파업 이후에도 노사 합의에 실패하면 노조가 재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는 그룹 내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해 임금 14% 인상,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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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응급환자 대응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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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지난 30일 유관기관과 함께 도서지역 응급환자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협업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폭염 속 열사병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섬 지역 특성상 병원 접근이 어렵고 기상 상황에 따라 헬기 이송이 제한되는 점을 반영해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훈련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실시간 정보를 공유해 진행됐다. 환자 상태와 헬기 위치, 도착 예정시간 등이 지연 없이 전달되면서 기관 간 의사결정이 신속하게 이뤄졌고, 현장과 병원, 이송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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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작년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전년比 3.8억 증가
삼성전자가 작년 호암재단에 38억 원을 기부했다. 호암재단은 지난달 30일 2025년 재무제표와 기부금 모집 및 지출 내용, 출연자 등을 공시했다.작년 호암재단의 총 기부금 50억원 중 37억9000만 원을 삼성전자가 출연했다. 이는 전년보다 3억8000만 원 늘어난 수치다.삼성 계열사 중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전기, 삼성증권, 삼성E&A,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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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 우수상 수상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제6회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은 국민권익위원회가 후원하고 산업정책연구원과 윤경포럼이 공동 주최한 공모전으로, 공공·민간기업의 윤리경영 실천 우수사례 및 공적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LH는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으로 모두의 터전을 만드는 LH’를 윤리 비전으로 설정하고, 윤리경영을 핵심 경영 과제로 삼아 전사적 추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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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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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도비 1229원을 투입,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을 조성한다.서해안 연안에 위치한 대천항과 마량진항은 지속적인 토사 퇴적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유지 준설이 필수적인 곳이다.도는 보령시 신흑동 전면 해상에 2133m 규모의 외각시설을 축조할 예정으로, 이달 중 조달청에 공사계약을 의뢰하고 본격적인 업체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이번 공사는 추정가격 300억원 이상 종합평가 낙찰자 결정기준에 따라 도급자를 선정하고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최소 참여비율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