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몽골 교육부 관계자 및 교원 21명을 초청해 디지털 교육정보화 연수를 한다.연수는 대전시교육청과 몽골 교육부 간 교육교류협력으로 2002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이번에는 8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시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디지털 교수학습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양국 간의 교육 협력을 공고히 하고 몽골의 교육정보화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주요 교육과정으로는 VR 체험, 로봇 제작, 4족 보행 로봇 제어, 로봇 코딩, 생성형 AI 활용 무드등 만들기 등이다.연수단은 또 한국전자통신연
3주전
인천상공회의소 지난 10일부터 2박 3일간 인천지역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및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몽골 울란바타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521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디케이코스메틱을 비롯한 15개사가 참가했으며, 몽골 현지에서 초청된 유망 바이어들과 1:1 맞춤형 B2B 수출 상담을 통해 114건의 상담을 진행해 이 같은 계약 실적을 냈다.몽골은 인구의 60% 이상이 34세 이하의 젊은 소비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류 영향력으로 인해 한국 제품에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달 30일 논산시청을 방문한 할트마 바툴가 몽골 국회의원을 만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 분야 인적교류 확대와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논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양 지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할트마 바툴가 국회의원은 논산시의 농업 정책과 스마트팜 운영 현황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첨단 농업기술 도입과 스마트농업 분야 협력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할트마 바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가 3년에 걸쳐 추진한 ‘해외이주민 암네비게이터 양성 과정’을 마무리했다. 충남지역암센터는 지난 12일 단국대병원 암센터 하이브리드교육실에서 고급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몽골·베트남·벨기에·일본·우크라이나·중국 등 6개국 출신 16명의 암네비게이터를 배출했다. 이 사업은 해외이주민의 암 예방과
경상북도는 24일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2026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 개막식을 개최하고, 전기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개막식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 김위상 국회의원, 우재준 국회의원, 자담바 주부산 몽골 영사, 궈청카이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부산사무처 총영사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세계관세기구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회원국 세관공무원을 초청해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32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를 개최한다. 나미비아 및 나이지리아, 몰디브, 몽골, 부탄, 아르메니아, 에스와티니,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파푸아뉴기니가 참석한다.인재원은 세계관세기구 아·태 지역훈련센터 자격으로 2015년부터 매년 3~4회씩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회원국 세관공무원을 대상으로 능력
17시간전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내 드론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국토부와 TS는 내일까지 ‘2026 드론 역량개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 드론 아카데미에는 가나, 인도네시아, 멕시코, 몽골 등 4개국 드론 분야 공공기관 관계자와 민간기업 바이어 등 총 13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TS가 보유한 드론 자격제도와 평가체계, 드론 안전관리 정책, 드론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노하우 등 대한민국 드론 정책과 제도 전반을 체계적으로 경험한다. 또 국내 우수 드론기업의 기술과
제주특별자치도청 이민호가 레슬링 국제무대에서 투혼의 드라마를 쓰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민호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26년 몽골랭킹시리즈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97㎏급에서 3위에 올랐다.이민호는 8강전에서 복병으로 꼽히는 중국의 아디야를 맞아 치열한 수싸움 끝에 2-2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으나 레슬링 규정상 더 높은 점수나 마지막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승리하는 ‘후취점 승’ 원칙에 따라 극적으로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이민호는 이어진 준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아만알리를
최근 청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 20여명과 함께 충주시 팸투어를 다녀왔다. 몽골, 베트남, 중국학생들로 구성된 투어단은 학교에서 출발하여 11시 반 정도에 충주에 도착했다. 첫번째 도착지는 수안보면 수회리에 위치한 와이너리 ‘작은 알자스 레돔’. 포도 재배도 하고 직접 와인도 만드는 곳이다.작은 프랑스 마을 연상케 하는 그림같은 풍경이 있는 곳이다. 거위, 닭, 고양이가 마당과 포도밭을 자유롭게 거닐고 있다. 포도 줄기에는 연초록의 깨알같은 애기포도들이 앙증맞게 매달려 있었다. 이곳의 포도는 비닐이나 종이를
제주와 몽골 청년기업인들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경제.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는 몽골상공회의소 청년위원회와 지난 18일 몽골상공회의소 컨퍼런스룸에서 간담회 및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간담회에는 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 회원과 몽골상공회의소 청년기업인협의회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해 양 지역 경제협력 확대 방안과 향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경제·산업·무역·투자 관련 정보 교환, 상호 방문 및 경제사절단 파견 지원, 세미나·포럼·전시회·비즈니스 상담회 공동 개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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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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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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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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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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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의성군정 공식 출범
김재욱 기자 =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의성군정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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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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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동료라 불렀더니…관리자, 오류 발견율 18% '뚝'
인공지능을 '동료'나 '직원'으로 부르는 것만으로도 인간 관리자의 업무 감독 능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보스턴대학교 엠마 와일스 조교수 연구팀은 관리자 1261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연구팀은 동일한 문서를 한 그룹에는 'AI 도구'가 작성했다고, 다른 그룹에는 'AI 직원'이 작성했다고 설명한 뒤 검토를 요청했다. 그 결과 'AI 직원'의 결과물을 검토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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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제10회 댓츠올나잇파티 성황리 개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7월 2일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제10회 댓츠올나잇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댓츠올나잇파티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 축제로, 수원을 비롯한 경기도 각지에서 390여 명의 발달장애인과 보호자가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실제 나이트클럽 공간인 찬스돔나이트의 장소 후원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문화 공간을 선사했다.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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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대학 인천대캠퍼스 2학기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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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2026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인천대캠퍼스 2학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세계시민으로서 인천시민들의 인문적 역량을 높이고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번 교육과정에서 눈에 띄는 것은 《문화예술》과정이다. 문화예술을 단순한 취미 활동이 아닌 시민의 삶과 사회를 연결하는 매개로 바라보며, 교육연극과 예술 체험 중심의 강좌를 확대했다.「소설 너머 무대로」, 「이야기 주머니 속에 퐁당! :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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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열 장에서 AI 한 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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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문서를 만들던 시절1980년대 중반 군 검찰에서 복무하던 시절이었다. 내 앞에는 브라질제 한글 타자기 한 대가 놓여 있었다. 내가 맡은 일 가운데 하나는 공소장을 타이핑하는 일이었다. 먹지를 사이에 넣고 열 장 가까운 용지를 한꺼번에 끼운 뒤 타자기를 쳤다. 그것은 손끝이 아니라 온몸으로 문서를 완성하는 일이었다.지금처럼 키보드를 가볍게 두드리는 것과는 전혀 달랐다. 타자기의 키 하나를 누를 때마다 ‘철컥’, ‘탁’ 하는 묵직한 소리와 함께 활자가 종이를 힘껏 때렸다. 먹지를 여러 장 겹쳐 놓았기 때문에 마지막 장까지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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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교육 관계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 배우러 서울시에 온다
서울특별시 평생교육국은 오는 7월 9일 탄자니아 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과 통합지원체계를 소개하는 현장 방문 및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방문은 ‘KOICA 탄자니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포용적 교육사업’ 중 공무원 대상 한국 초청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수에는 탄자니아 교육과학기술부 비형식교육 담당관, 총리실 지방행정부 담당관과 성인교육원 원장 및 실무자 등 총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