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여수시협의회는 지난 16일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힘찬 동행, 동전의 기적’ 동전 계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활동은 신용카드 및 간편결제 사용 증가로 가정과 생활공간 곳곳에 잠들어 있는 동전을 모아 다시 유통하고, 동전 제작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한편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동전을 자발적으로 모아 한자리에 계수·교환했으며, 총 120만 원 상당의 동전 교환액 전액을
양산시 용당동에 위치한 사찰 우불사는 16일 서창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웅상지역의 돌봄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금은 우불사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기탁하게 됐다.우불사 진성스님은 “추석을 맞아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후원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한기수 서창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한국세무사회가 1주일의 짧은 기간에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 등 수해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1억2천만 원을 모아 기탁했다.세무사회는 9일 ‘세무사제도 창설 65주년 및 제4회 세무사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세무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1억 2035만 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이번 모금은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됐다. 불과 일주일여 만에 전국의 세무사들이 신속하게 뜻을 모은 결과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번 성금이 단순히 금액을 넘어, ‘국민의 세무사’로서 재난으로
서울시가 2022년 출범한 ‘모아주택’ 1호 사업인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25일 준공돼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착공과 준공이 본격화되며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를 통한 주택공급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단위 소유자들이 땅을 모아 양질의 공동주택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모아타운은 이런 모아주택들을 하나로 모아, 마치 하나의 대단지 아파트처럼 도로·주차장·공원 등 기반시설까지 함께 갖추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지역이
충북 제천시가 국비 70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추석 명절을 맞아 서민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제천화폐 모아’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기존 12% 선할인과 월 100만원의 구매 한도를 유지하면서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큐알코드 또는 모아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하는 추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에서는 5% 추가 적립까지 더해 최대 22%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적립은 별도 예산 소진 시까지 이어지며 제천지역
청도군 풍각면은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재구 청도 청년회로 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재구 청도 청년회는 수년째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청도군 각 읍면에 100만원씩 기탁하며 고향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이상해 회장은 “고향 청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탁금인 만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곳에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박권
울주해오름봉사회가 27일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취약가구 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5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삼남읍 청소년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김수용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지역 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제순경 삼남읍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도심 공원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집 안에 잠들어 있던 물품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의류와 도서 등 기부물품 400점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직원들이 일상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함께 모아 자원순환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의류와 가전, 완구, 도서 등을 하나둘씩 모아 기부에 동참하며 작은 물건 하나에도 새로운 가치를 더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
부산 금정구 구서1동은 청년회가 지난 3일 「제20회 어려운 이웃돕기 일일호프」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 원을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맡겼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구서1동 청년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 마련한 일일호프 수익금으로, 청년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달됐다.기탁된 성금은 ‘행복충전 희망나눔’ 모금액으로 적립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과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병도 구서1동 청년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
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3일 통영시에 최근 이어진 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지역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수해 복구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호우 피해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관내 어린이집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300만 원,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200만 원을 각각 모아 총 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기탁된 성금은 호우 피해를 본 주민들의 생계 지원과 수해 지역의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어린이집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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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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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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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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