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말의 발굽을 다듬고 편자를 제작·부착하는 장제사의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제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제캠프는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장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국민에게 개방해 장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말산업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유일의 장제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
□두 기관 렛츠런파크 서울서 지난 19일 양해각서 체결 한국마사회와 몽골 홉스골주가 말문화와 말산업을 중심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마사회는 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몽골 홉스골주와 ‘말문화 및 말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돈도브 푸레브도르지 홉스골 아이막 의회 의장,
문대림 국회의원은 말 소유자가 말 등록과 변경사항 신고를 의무화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말산업 육성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퇴역 경주마 학대·방치, 용도 변경 미신고로 인한 실종 등 동물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이면서 말의 체계적인 개체 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말 등록을 의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법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말 현황 파악을 위해 등록기관을 지정해 말을 등록할 수 있도록 정했으나, 정작 말 소유자에게는 등록 의무가 부과되지 않았다.개정안은 말 소유자가 말의 출생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위해 제주를 비롯한 4개 지자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4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마사회 유치에 제주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북도 등 4곳이 유치에 나섰다.마사회는 우리나라 말 산업의 핵심 기능을 맡고 있고, 특히 전국의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수익에서 나오는 법인관련 지방세 등으로 인한 세수확대 등 효과가 있어 지자체간 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제주는 최초의 말산업 특구이자
한국마사회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체험형 청년인턴' 15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채용 분야는 ▲사무보조 ▲말산업 전문 ▲AI·빅데이터 전문 ▲불법단속 지원 등 총 4개이며, 합격자들은 과천 본장을 비롯해 부산경남, 영천, 구리지사 등 전국 사업장 또는 재택근무를 통해 3개월 동안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지원 자격은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학력, 성별, 전공 제한은 없다.한국마사회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입사지원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을 위해 ‘원팀’으로 나섰다.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28일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제안서’를 전달했다.이날 면담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영천시·한국마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시장은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인 개장 준비와 운영 활성화, 지역 말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을 위해 ‘원팀’으로 나섰다.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28일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제안서」를 전달했다.이날 면담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영천시·한국마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시장은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인 개장 준비와 운영 활성화, 지역 말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상북도
전북 순창군의회가 전북 동부권을 잇는 말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순창·담양에 경마공원을 유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군의회는 11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성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북 말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순창 경마공원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지역 산업과 연
이천시는 한국마사회와 경마공원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뜻과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한국마사회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서명운동은 이천시가 지난 2015년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말산업 중심지라는 점을 강조하고, 수도권 내 우수한 접근성과 편리한 교통망, 충분한 개발부지 등 최적의 입지 조건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서명운동은 오늘부터 시작되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천시민은 물론 말산업·승마 관련 단체 등 누구나
국내 최대 규모 경마공원 개장을 앞둔 경북도가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마 시설과 말산업 특구, 광역 교통망을 연계해 국내 말산업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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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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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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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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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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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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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지사가 정의한 '소통'…경청과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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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도정 안팎으로 소통 보폭을 대폭 넓히고 있다. 직원들과의 대화를 강화하는 한편 언론과 온라인, 지역 현장으로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우 지사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내부 행정시스템에 지사 직통 상호소통방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도청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정책 제언, 고충·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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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의 장기 컵앤핸들 패턴을 근거로 한 750~1000달러 목표가는 차트 구조와 맞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차트 분석가 차트너드는 장기 구조에서 측정 가능한 목표 구간을 8.47달러, 13.70달러, 27.31달러로 제시했다.이번 분석의 핵심은 같은 컵앤핸들 패턴을 보더라도 목표가를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느냐다. 차트너드는 자신이 사용한 피보나치 확장 기준으로는 750~1000달러 수준의 XRP 목표가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반면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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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메모리 가격 부담, 몇 분기 또는 그 이상 갈 수도"
퀄컴이 메모리 가격 상승 속에서 스냅드래곤 PC의 원가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찾고 있다. 에이전틱 AI를 PC에서 구동하려면 일정 용량 이상의 D램과 스토리지가 필요해 제조사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 퀄컴은 D램 용량과 공급사 선택지를 늘리고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 제조사의 대응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니틴 쿠마르 퀄컴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은 23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컴퓨트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현재 업계 상황, 특히 D램과 스토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