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전체 수출액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지역 중소기업의 직수출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출 중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어, 소비재 육성 등 수출 다변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총수출액 잠정치는 98억6683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울산 중소기업 수출액은 6억2233만달러에 그치며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