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는 25일 제주벤처마루에서 국내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한의원 및 완제품 유통, 친환경 포장 전문 혁신기업 11곳과 ‘제주 천연원료 활용 제품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주TP와 ㈔제주바이오기업협회를 비롯해 전국에서 △건강기능식품 기업 콜마비앤에이치㈜와 ㈜노바렉스, △화장품 기업 ㈜엘마코스메틱과 ㈜벨라씨엔씨, △한약 유통 및 플랫폼 기업 씨케이㈜과 한도깨비, ㈜두손애약초, △한의원은 설명한의원, △친환경 포장 기업은 한솔제지㈜, ㈜에이에스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