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지난 11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당진시 도시재생 민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인 지구의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실질적인 자생력을 갖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택개발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합덕읍, 면천면, 신평면, 당진 1동, 당진 2동 등 5개 지구 도시재생 마을조합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마을조합의 거점시설 운영
충남도의회 박유경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충남에서, 에너지로 산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충남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충남의 산업 기반과 지역별 강점을 활용한 에너지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충남은 석탄화력발전소를 비롯해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당진 철강산업, 천안·아산의 첨단 제조업이 집적돼 있으며, 당진·서산·보령의 항만과 산업 기반도 갖추고 있다. 박 의원은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의 성과가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도민의 삶의
당진시는 27일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씨카 본사에서 당진 신규 생산 사업장의 성공적인 설립과 장기적인 발전을 약속하는 ‘투자이행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씨카는 글로벌 건축·산업용 화학 소재 기업으로, 이날 김기재 당진시장과 씨카 필립 이르니거 건설 부문 총괄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신규 생산 사업장의 성공적인 설립과 장기적인 발전을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체결된 투자협약
국제로타리 3620지구 당진 송악로타리클럽과 엄마순찰대 송악읍지대가 지난 27일 송악로타리클럽 사무실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단체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 및 학생 생활지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캠페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공동 추진 △상호 교류를 위한 교육 및
당진시는 ‘국도 32호 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26일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 평가위원회에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심의 ‧ 의결되었다고 밝혔다.국도 32호는 당진 도심지를 관통하는 도로로서 채운동에서 송악읍 기지시리 구간 내 출퇴근 시간대 및 서해안 고속도로 정체 시 대체도로로 이용되어 상습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도 주변 도시개발사업으로 교차로가 신설되고 교통량이 집중되어 우회도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당진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하여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충남도가 당진 철강산업의 고용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당진시가 고용노동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기존 철강산업 위기 근로자 지원사업과 정부의 고용 유지·전직·생계 안정 지원을 연계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노동부는 지난 20일 제6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당진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심의·의결했으며, 지정 기간은 21일부터 내년 8월 20일까지 1년이다.  이번 지정은 당진의 주력산업인 철강업과 금속제품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당진지역 청소년들이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선보였다. 당진교육지원청과 당산초등학교가 주관한 ‘2026 제28회 충남학생연극축제 당진 지역 연극·뮤지컬 발표대회’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당진지역 초·중·고 4개교, 5개 동아리에서 학생 73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연극과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오르는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 소통의 의미를 배우며 자신들의 끼와 역량을 펼쳤다.행사는 학생들만의 공연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와 당진 지역 농·축·낙협은 농업인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당진경찰서에 농업인 교통사고 예방용 쿨토시를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은 농촌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업인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농업인의 안전한 야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쿨토시는 농업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며, 교통안전 홍보와 함께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정광식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장은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
충남 당진시 송산면 당산리 '소금창고’가 지난 24일 충청남도 제5호 우수건축자산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번 지정은 지난 3월 충청남도 제4호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된 ‘합덕백쌀카페’에 이은 것으로, 당진 근대 건축유산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송산면 당산리 소금창고는 일제강점기 ‘조선미곡창고계획’ 표준설계도에 따라 건립된 미곡창고다. 내부의 독특한 목조 트러스 구조와 섬세한 빗살무늬 나무널 벽체 등 완성도 높은 건축적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앞서 지정된 합덕백쌀카페와 동일한 구조와 재료를
당진시는 오는 12일 삽교호관광지 바다공원 일원에서 ‘2026 하반기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개막한다고 7일 밝혔다. 하반기 드론 라이트 쇼는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개최되며, 드론 라이트 쇼와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과 댄스 페스티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운영된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신성대학교와 협력해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드론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개막일에는 민선 9기 당진시 관광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알리는 ‘당진 관광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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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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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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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로이틴 '1200mg' 대세…동아제약 선점 이후 종근당까지 고용량 경쟁
콘드로이틴 성분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1200'을 앞세운 고용량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정제와 캡슐 중심이던 시장에서 콘드로이틴 1200mg을 함유한 경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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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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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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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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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10월 2~4일, 가은읍 일원에서 ‘가은아자개 장터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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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는 오는 10월 2~4일까지 3일간 가은읍 일원에서 ‘가은아자개 장터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은아자개장터의 정겨운 장터 분위기를 바탕으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 전시를 한자리에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축제로 마련된다. 전야제인 10월 2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무대로 ‘미스트롯4 갈라쇼’​가 펼쳐진다. 허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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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초광역 협력’ 주도…공동사업 발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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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재와 생활권, 산업을 연결하는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를 초광역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아 산업 인공지능 전환과 인재 양성, 광역교통, 정주, 산업금융 분야의 공동사업 발굴에 나선다. 정부 공모에 참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울산이 사업을 먼저 구상해 부산·경남에 제안하고 정부 정책과 제도 반영까지 이끈다는 구상이다. 신민식 경제부시장은 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부울경 초광역 인재·정주·미래 이음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을 밝혔다. 시는 정부가 국가균형성장의 기본 틀로 제시한 ‘5극3특’에 맞춰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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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9월 10~30일까지 21일간, ‘2026 추석맞이 문경 농특산물 특별할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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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는 10~30일까지 21일간 최대 22%까지 할인하는 ‘2026 추석맞이 문경 농특산물 특별할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할인전에서는 문경을 대표하는 붉은 보석 오미자부터 당도 높은 문경사과, 신선한 표고버섯 등 명절 인기 선물용 농특산물 54개 품목을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2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는 오프라인 현장인 문경새재 직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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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내외 에너지 협력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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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외 협력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인천과 LNG·수소 분야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광주와는 자동차 제조 인공지능 전환 협력을 확대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와도 에너지 저장시설 투자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시는 10일 인천시를 방문해 LNG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두 도시 간 협력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앞서 지난 8일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LNG와 수소 분야 협력을 제안해 큰 틀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인천에는 수도권에 천연가스를 공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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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여자축구 월드컵 가나에 완패… 에콰도르 잡아야 16강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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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상대로 승점을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던 한국 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이 가나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조 최하위로 밀려난 한국은 이제 에콰도르와의 최종전에 16강 진출 희망을 걸어야 한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폴란드 소스노비에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U-20 여자 월드컵 C조 2차전에서 가나에 1-3으로 졌다.지난 6일 프랑스와 첫 경기에서 조혜영의 선제골을 앞세워 1-1로 비겼던 한국은 1무1패, 승점 1에 머물렀다. 반면 에콰도르와 1차전에서 0-3으로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