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영춘면 11개 사회단체가 지역에서 태어난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눴다. 영춘면은 지난 9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영친회 제3회 정기총회에서 지역 출생가정에 출생축하금 19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축하금은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취지에 공감한 지역 기관·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참여 단체는 영친회를 비롯해 구인사,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영춘면이장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영춘면지회, 농업인단체, 늘봄, 적십자봉사회, 영춘중
장수군청 여자탁구단이 ‘2026년 단양군 내셔널컵 실업탁구대회’ 여자 개인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충북 단양군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장수군청을 비롯해 양산시청과 금천구청 등 전국 8개 실업탁구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여자 개인복식에 출전한 유민지·이은주 조는 결승에서 금천구청 소속 선수들과 맞붙어 풀세트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대 2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두 선수는 경기 내내 안정적인 호흡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상대의
충북 단양군 곳곳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비가 이어지고 있다. 단성면은 지역내 37개 버스정류장을 대상으로 환경정비와 물청소를 실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정류장 내·외부에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시설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어 새마을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내 주요 사회단체와 함께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노원 등을 중심으로 제초와 쓰레기 수거, 낙엽·적치물 정리 등을 실시하며
충북 단양군 지적행정이 현장 경험과 생성형 인공지능을 결합한 콘텐츠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관한 ‘2026 지적재조사 ReView AI 숏폼 콘테스트’에서 민원과 지적재조사팀 이상욱 주무관이 제작한 ‘경계숙려캠프’가 최고상인 선구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민에게 지적재조사 제도를 쉽고 흥미롭게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작 ‘경계숙려캠프’는 상담 예능 프로그램 형식을 빌려 지적도상 경계와 실
산청군은 군청 탁구단이 ‘2026년 단양군 내셔널컵 실업탁구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단양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산청군청 탁구단 황민하가 남자 개인단식에서 우승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황민하는 백호균과 호흡을 맞춘 남자복식을 비롯해 혼합복식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해 정상에 오르며 세 종목을 석권했다.이에 따라 산청군청 탁구단은 개인단식과 남자복식,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경기력을 입증했다.산청군 관계자는 “황민하를 비롯한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충북 단양군 적성면에서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잇따라 펼쳐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적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감골 이웃사랑 꾸러미’를 마련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에는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이 적성복지회관에서 회원들과 함께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홀로 식사를 준비하기
충북 단양군 가곡면 지역 봉사단체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가곡면 고운골봉사회는 지난 14일 지역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마련한 죽을 전달했다.  이어 15일에는 가곡면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 51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죽과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
충북 단양군 매포읍 도곡리와 가평2리에서 운영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6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은 농사철 농업인의 식사 부담을 덜고 여성농업인의 가사노동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마을별 농번기에 맞춰 60일간 식재료비와 급식종사자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두 마을은 지난 7월부터 공동급식을 운영하며 매일 20~25명의 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바쁜 농사철 끼니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한자리에 모여 안부를 나누고 농작업 품앗이 등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금수산의 수려한 가을 풍경과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지는 ‘금수산 감골 음악회’​가 오는 10일 오후 4시 30분 단양군 적성면 상학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간 화합과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면민 노래자랑, 감골음악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마을별 참가자들
충북 단양군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정부의 기후위기 적응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단양군은 지난 8월 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 기후위기 적응대책’ 평가에서 ‘통합형 기후위기 적응 플랫폼’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가 제출한 79개 사례를 대상으로 3단계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경기도와 성남시, 단양군, 용인시 등 4개 지자체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군 단위 지자체에서는 단양군이 유일하다.  선정 사례는 정부 우수사례집에 수록·배포됐으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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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소식] 마사회-몽골 홉스골주, 말 문화·산업 교류 확대
□두 기관 렛츠런파크 서울서 지난 19일 양해각서 체결 한국마사회와 몽골 홉스골주가 말문화와 말산업을 중심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마사회는 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몽골 홉스골주와 ‘말문화 및 말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돈도브 푸레브도르지 홉스골 아이막 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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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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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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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보장·고수익은 사기”…추석 연휴 노리는 ‘가짜 투자’ 주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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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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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결제…왜 XRP보다 리플 USD를 선택했나
XRP 레저 기반 자율형 AI 에이전트 결제에서 리플 USD가 XRP를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L AI 허브 데이터는 24시간 정산에 XRPL 인프라를 쓰는 AI 에이전트들이 네이티브 암호화폐보다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을 대규모로 더 선호하는 흐름을 보여줬다.온체인 결제 활동을 보면 직접 청산 결제의 사상 최고치와 최근 30일 추세 모두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이 우위를 보였다. 반면 네트워크 고유 암호화폐인 XRP 거래량은 최근 일주일 동안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