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대구시교육청은 리플릿부터 자료집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원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진학 교육자료 7종’을 개학에 맞춰 학교 현장에 보급했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로 경주의 관광 인프라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 도시 곳곳이 정비되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환경을 갖추기 위한 투자가 이어졌다. 그러나 정작 경주 관광의 상징적 공간인 보문관광단지를 들여다보면 참담하다. 핵심 관광시설이 폐허로 방치된 채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문경소방서가 최근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겨울철 전기히터와 전기장판 등 전력 소모가 큰 가전제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선 과열이나 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기화재는 눈에 잘 띄지
코로나 이후 인천 취업시장에서 청년층 주요 진입 경로인 경영·사무·행정직 취업이 눈에 띄게 줄었다. 인문·사회계열 대학 졸업자들의 대표 직종인 만큼 관련 청년 일자리 기반 약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채용 공고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에 접어들며 인천 기업에서도 구인 소식이 이어
등교 시간 교문 앞에서 학생들을 보면 흥미로운 장면이 눈에 들어온다.교복 위에 체육복 점퍼를 걸치거나 후드티를 덧입은 모습이다.단정하게 입으라고 만든 교복이지만 정작 학생들은 더 편한 옷을 찾아 겹쳐 입는다.이 작은 풍경이 오늘날 교복 논쟁의 현실을 보여준다.교복은 원래 학교 공동체의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여파로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눈에 띄게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증시와 원·달러 환율이 크게 오르내리며 시장 불안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은행권은 외화 자산 및 주식 운용 비중이 낮아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환율 상승에
CJ문화재단은 신인 영화감독을 발굴, 육성하는 '스토리업' 단편영화 부문 출품작을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재단 출범 20주년을 맞은 올해는 기존 지원 방식에 다변화를 꾀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제시된 특정 주제어에 맞춰 작품을 공모하는 점이다. 최종 선발된 단편영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갈등으로 중동 확전 우려가 커지며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눈에 띄게 커졌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올해 첫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가운데, 금융당국은 긴급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시장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4일 금융위원회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충청남도가 건설업계의 고질적 폐단인 ‘페이퍼컴퍼니’ 근절에 나서며 공정한 건설 입찰 환경 조성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는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한 ‘입찰단계 건설업 등록기준 실태조사’를 통해 그간 부적격 업체 40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페이퍼컴퍼니 완전 퇴출 단계에 진입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충청남도 지역건
2일 오전, 장터 골목에 찬 바람이 스쳤다. 국밥집 연기와 생선 좌판의 비린내, 상인들의 굵은 한숨이 뒤섞인 그 자리에서 김재원 경북지사 예비후보는 상인들의 손을 잡고 있었다.그가 찾은 곳은 예천상설시장. 장날 특유의 북적임 대신 군데군데 빈 좌판이 눈에 띄었다. 김 예비후보는 점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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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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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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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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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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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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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사고가 '한강버스'에 대한 경고? 서울시 "민주당, 저열한 한강 우려먹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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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반포대교에서 좌초한 한강유람선 사고는 곧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사업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고 규정하자, 서울시는 "저열한 한강 우려먹기"라며 유감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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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국민의힘 공천 구조 전면 개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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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9일 자신의 컷오프 사태와 관련, 법적 대응과 함께 '공천 개혁 투쟁'이라는 대의명분을 전제로 "본질은 계속된 보수정당의 공천 폐해"라며 국민의힘 공천 구조의 전면 개혁을 촉구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컷오프 결정이 절차적으로도, 실체적으로도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절차적 측면에서 그는 "이정현 공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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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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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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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국제유가 배럴당 120∼130불 상승하면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로 격상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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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30불로 오르면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를 현행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원유에 대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