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일품’과 ‘미소진품’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지역 농업인과 농협,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재배 여건과 미질, 수량성, 재배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입품종을 최종 결정했다. 심의 결과 기존 매입품종인 ‘일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인과 국민이 보다 쉽게 농지임대수탁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하고 올해도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13일 밝혔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자의 농지를 공사가 위탁받아 다른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 공사는 2024년부터 서류 제출과 계약 체결, 농업경영체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농민들을 위해 농협이 자체 재원 300억 원을 투입해 농업인과 서민들의 유류비 부담 완화에 나섰다. 농협은 면세유 할인 지원에 250억 원, 농협카드 할인 지원에 50억 원 등 총 300억 원을 들여 체감 유류비를 최대한 낮추겠다고 8일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임대수탁사업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서류를 떼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찾고, 계약을 위해 공사를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면서 농업인과 국민의 체감 편의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13일 농지임대수탁사업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올해도 관련 서비스를
무주군이 감염병 예방과 확산, 재감염 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과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무료 검진 대상은 지역 내에 거주 중인 농업인과 외국인, 학생 등으로 무주군은 경로당, 반딧불농업대학,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검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감염병 예방수칙과 △진드기 매개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는 10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웅촌농협과 울산원예농협이 잇따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웅촌농협은 2025년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과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또 울산원예농협은 2025년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종삼 울산농협 총괄본부장은 “관내 농축협의 이번 수상은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현장 중심 경영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것”이라며 “울산농협은 앞으로도
충북도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을 추진한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밥쌀용 벼 대신 두류, 조사료, 깨, 옥수수, 율무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는 품목별 지원을 늘려 1㏊ 당 작물별 50만~550만원을 지급한다.여기에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 재배하면 1㏊ 당 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수급조절용 벼를 전략작물직불제 지원 품목에 포함했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 용도로 제한해 시장격리하고
충남 예산군은 지난 26일 삽교읍 내포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삽교농협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농촌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방 진료와 시력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의사와 한의사 등 21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상담과 진료도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인과 국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지임대수탁사업에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 도입하고 지속적인 개선에 나선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자의 토지를 공사가 위탁받아 다른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 먼저 ‘공공마이데이터’를 도입해 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발급받은 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현재는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주민등록표 등·초본,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필수 서류 8종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계약 체결도 ‘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방식으로,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연결돼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운동이다. 또한 유통과정을 줄여 탄소배출을 감소시키는 등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원주시는 올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16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농축산물 공급을 확대해 공급액 대비 75% 수준인 약 100억 원 규모까지 끌어올리고, 학교급식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관내 130여 농가의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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