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보건소는 음식점 위생수준을 높이고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등 녹색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 모범음식점은 시설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하고 좋은식단 실천으로 음식문화개선에 앞장서는 업소로 ‘식품위생법’과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라 전체 일반음식점 수의 5% 이내에서 지
대구 수성구는 지난 8월 25일 대구시가 실시한 환경 분야 공공녹색제품 구매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녹색제품 구매를 통한 친환경 소비 확산과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대구시 9개 구·군 가운데 수성구의 구매율이 가장 높았다. 수성구는 건설공사 설계 단계부터 녹색
이재명 대통령이 ‘K-이니셔티브’ 3대 비전을 제안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해 “우리 대한민국은 문화 영역에서 확인한 공감과 연대의 힘을 인류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힘으로 확장해 나가려고 한다. 그 약속을 현실로 빚어낼 'K-이니셔티브'의 세 가지 비전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한다”며 “첫째, ‘글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성한 미니 거베라 신품종 ‘피치벨’이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밝은 연황색과 분홍빛이 어우러진 복색 꽃잎에 녹색 화심이 조화를 이루는 이 품종은 화사하면서도 부드러운 색감으로 꽃꽂이 소품과 소형 화환용 절화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거베라는 대표적인 축하용 절화류로, 경남은 전국 재배면적의 약 46%를 차지하는 주요 생산지다. 특히 미니 거베라는 최근 화훼 소비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수요가 급증해 공판장 거래량의 약 70%를 점유할 정도로 시장 비중이 커졌다.
출범 10주년을 맞은‘인차이나포럼’이 대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한중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냈다.인천광역시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고, 한중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포럼은 ‘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열렸다. 국내외 주요 인사와 전문가, 기업인, 시민과 청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전환, 녹색 전환,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수면 곳곳이 녹조로 뒤덮이고 악취까지 번지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여름철 선암호수공원 녹조류 발생은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지만 올해는 기후변화로 조류 발생이 예년보다 빠르고 유독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찾은 선암호수공원에는 산책과 운동을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정돈된 산책로를 벗어나 호숫가로 가까이 다가가자 수면 곳곳에 짙은 초록색 조류가 띠와 덩어리 형태로 떠다니는 모습이 보였다. 물가에는 녹색 부유물이 두껍게 뭉쳐 수면을 뒤덮은 곳도 눈에 띄었다. 호숫가에서는 비릿하고 눅눅한 물
마포구는 지역의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데 힘쓴 구민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오는 10월 2일까지 ‘제17회 서울특별시 마포구 환경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구는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비롯해 그늘목 조성, 마을정원사 양성 등 생활권 녹지를 넓히고 주민 참여형 환경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마포구 환경상’은 이러한 노력에 동참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녹색생활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구민과 단체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격려하는 자리다.추천 분야는 ▲환경보전 ▲자원재활용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9월 4일 양산시 황산공원 삽량마당 일원에서 ‘2026년 환경 분야 통합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교육청과 양산시, 경상남도환경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이날 공공기관과 환경 관련 사회단체,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 보전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나누고 실천을 다짐하는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경남교육청은 도내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를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 잔디 상태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그라운드 곳곳에 잔디가 듬성듬성 자라 흙바닥이 드러난 데다 누렇게 변색되거나 잔디가 거의 사라진 구간까지 나타나면서 국가대표 경기를 앞두고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3일 찾은 문수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는 전체적으로 잔디 밀도가 고르지 않았다. 녹색 잔디 사이로 누렇게 마른 부분이 넓게 퍼져 있었고, 경기장 곳곳에서 잔디가 촘촘하게 뿌리내리지 못한 모습이 확인됐다. 단순한 색깔 변화가 아니라 잔디 피복 자체가 떨어진
중국이 자동차와 가전, 스마트기기, 건강제품 등 상품 소비를 대대적으로 확대해 2030년 사회소비품 소매판매액을 약 60조 위안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중국 상무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재정부 등 7개 부처는 최근 ‘상품 소비 확대·고도화 추진에 관한 실시의견’을 발표하고 20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중국 정부는 2030년까지 녹색·스마트·건강 소비 등에서 10조 위안급 시장을 육성하고 자동차·가전·통신기기·섬유·의류 등 주요 품목의 소매판매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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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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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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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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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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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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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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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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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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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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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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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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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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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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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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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인증에서 동구청 자원순환과 변승민 팀장, 동구보건소 조경아·박경희 주무관이 그린 등급을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무원이 담당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부터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