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2차 중앙-지방 합동예찰과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2차 합동예찰은 보령, 서천, 청양, 홍성, 태안 등 5개 시군에서 진행하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충남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예찰에서는 벼멸구·흰등멸구·혹명나방 등 비래해충과 도열병·깨씨무늬병 등 주요 병해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 기술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실시한 1차 중앙-지방 합동예찰 결과 벼멸구는 발견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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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지방 지역 청년들의 AI·데이터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KB-브리지’의 네트워크 캠프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상경은 더 높은 연봉을 좇는 선택처럼 보였지만, 월세와 생활비를 차감하면 남는 돈은 빠르게 줄어든다. 정부와 지자체는 2026년부터 비수도권 중소기업 근속 인센티브, 청년미래적금, 월세지원, 지역 일자리 패키지를 묶어 지방 잔류의 계산 식을 다시 짜고 있다. 지방에서 고정비를 낮추고 현금 지원을 청년정책의 새 흐름을 살펴본다. 지방 플러스! 현금과 경력 더 받는 수단지방에 남는 선택은 정말 손해일까. 2026년 청년정책의 방향을 보면 답은 단순하지 않다. 정부는 지방 청년정책을 감성 홍보가 아니라 현금 보상과 자산 형성 장치로
정부가 고향사랑기부금과 연구개발 세액공제에 ‘지방 우대’ 원칙을 도입하면서 대구·경북지역의 기부 활성화와 기업 투자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특히 지금까지 기부지역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했던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율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기로 하면서 비수도권
정부가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세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연구개발과 투자 세액공제에 지역별 우대 계수를 도입하고 지방 창업기업과 이전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을 확대하는 등 ‘지방주도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세제 개편에 나선다.재정경제부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지방의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R&D·투자·창업·이전 관련 조세지원 체계를 지역 중심으로 재설계한다고 밝혔다.우선 기업의 지방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R&D 비용 세액공제와 통합투자세액공
정부가 지방 균형발전을 위해 대기업의 지방 투자에 건당 수천억 원 규모의 특별 보조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연내 선정될 5극3특 성장엔진 산업에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고, 기존 지방투자촉진보조금도 손질해 대기업과 함께 이전하는 중소·중견기업까지 지원하겠다는 구상이
김천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을 앞두고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혁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국회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국회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화로 지방 대학들이 존립 위기에 놓인 가운데 내년부터 지방국립대 학생이 받는 국가장학금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교육부는 ‘전액 장학금 지급’도 검토하고 있다. 5일 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2026년 하반기 교육부 업무계획’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교육부는 우선 ‘지역 청년’ 우대 정책을 다각도로 편다.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기 위한 것이다. 대표 정책은 지방대 학생을 위한 ‘지역 균형 장학금 도입’이다. ‘지역인재장학금’ 개편을 통해 지방 국립대는 물론 지방 사립대에 진학하는 우수 학생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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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 달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인천에서 여야민정 공동대책기구를 구성해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4일 성명을 내고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에 대응할 공동대책기구 구성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인천경실련은 “통합 특별시 설치에 나선 지역 정치권의 공공기관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며 “박찬대 인천시장은 전임 시장이 운영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 조직을 종료했지만 후속 대응을 위한 조직을 구성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정부는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 윤곽을 내달
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으로 경북으로 옮겨온 공공기관 직원들의 실제 이주율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혼 직원의 가족 동반 이주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북 혁신도시의 교육·의료·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이 선결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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