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테크와 청정전력, 인공지능, 에너지효율 등 녹색전환을 이끌 기술과 산업의 흐름이 부산에 집결했다.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함께 열리면서 탈탄소와 에너지전환의 기술·정책·산업 현황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제에너지기구, 국제재생에너지기구, 세계은행과 함께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개최한다.같은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스타스테크는 탄소중립 콘서트 ‘서스테이너블웨이브 페스티벌’에서 자발적 탄소크레딧 총 414톤을 공급했다고 밝혔다.‘서스테이너블웨이브 페스티벌’은 지속가능 환경 음악 축제로,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됐다. 관객 1인당 이동 배출량을 고려해 티켓에 탄소감축 기여금을 포함했으며, 관객 4만 명 참여 기준 총 1000톤 규모의 탄소크레딧을 소각한다. 스타스테크가 공급한 자발적 탄소크레딧은 총 414톤 규모다. 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에너지 정책과 연구개발의 연계 강화와 수요자 중심 R&D 관리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에기평은 지난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국민공감대상’에서 R&D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고 혁신경영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에기평은 정부 에너지 정책을 기술개발 현장과 연계하고 ‘기후테크 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등 기후·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인 점을 평가받았다.또 선도형 에너지 R&D 체계를 구축하고 전주기 R
SK이노베이션 E&S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청년 창업가를 연결해 기후·에너지 분야 창업 협력 확대에 나섰다.기존 국내외 지원사업을 연계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교류, 실제 창업 현장 경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6일간 부산에서 ‘클라이밋 솔브 위크’를 진행한다.‘클라이밋 솔브 위크’는 SK이노베이션 E&S가 부산과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추진해 온 청년 창업가 지원사업 ‘아임인부산’과 ‘마주온’을 하나로
SK이터닉스와 엔라이튼이 발전자산 데이터와 사업 역량을 결합해 재생에너지 사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발전소 구축과 운영관리부터 데이터 활용, 자산 매입과 신재생에너지 공동사업까지 양사의 역량을 연계한다는 구상이다.SK이터닉스와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은 지난 3일 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협력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발전자산 데이터와 사업 역량을 결합해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사업 전 주기에
SK이터닉스가 엔라이튼과 손잡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을 넓힌다. 국내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이 다시 확장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태양광 전력구매계약 시장에서도 SK이터닉스의 사업 기회가 커질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SK이터닉스는 3일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과 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협력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발전자산 데이터와 사업 역량을 결합해 재생에너지 사업 전 주기에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양사는 태양광을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 규모가 2032년 약 2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 미래 신산업으로 부각받고 있다. 이와관련, 한국수자원공사는 3일 대전 유성구 팁스타운 3층 타운홀에서 기후테크 및 물산업 분야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진행한다.포럼은 대전 지역 최대 스타트업 축제인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와 연계해 추진됐다. 아울러 기후테크 분야 전문가와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등 산·학·연 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 울산과 울주군을 기후기술 개발부터 현장 실증, 성과 검증,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까지 연결하는 ‘글로벌 기후테크 실증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상이 구체화됐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15일 울산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정부,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탄소중립 혁신포럼-글로벌 기후테크 실증 밸리 구축’ 포럼을 개최했다. 서 의원이 주최하고 녹색전환포럼과 기후미래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서는 탄소중립 정책과 기후테크 현장실증, 탄소감축량 검증, 글로벌
한국수자원공사가 3일 대전 유성구 팁스타운에서 ‘2026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와 연계해 기후테크 분야 전문가와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등 산·학·연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공유한다.포럼은 총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탄소중립 시대 기후변화 대응 및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 육성 방안, 메가 워터 클러스터와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투자유치 성공 경험 및 기업공개 준비 사례, 인공지능 인프라 산업과 새로운 탄소중립 시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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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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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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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6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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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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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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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2026년 8월 기업규모별 수출입 현황 공개
관세청은 8월 기업 규모별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모두 수출과 수입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수출이 올해 3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하며 수출 성장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8월 중소기업 수출은 101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0.4% 증가했고, 주요 품목과 수출시장 전반에서 증가세를 보였다.품목별로는 철강제품, 반도체, 정밀기기,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가전제품, 무선통신기기, 선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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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AI 에이전트 무차별 확산, 뱅크런 촉발할 수도" 경고
개인용 AI 비서가 이용자 자금을 더 높은 금리의 계좌로 자동 이동시키기 시작하면 전통 은행에서 대규모 예금 이탈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폴로 수석 이코노미스트 토르스텐 슬록은 AI 에이전트가 가계 현금 수익률을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은행의 저비용 예금 기반을 흔들 수 있다고 밝혔다.슬록은 이용자가 메타의 뮤즈 같은 AI 비서에 현금 수익률을 높일 방법을 묻는 상황을 예로 들었다. AI 비서는 자금이 당좌예금이나 저축예금에 머물러 있다고 판단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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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마이케이티' AI 중심 개편…혜택 먼저 챙긴다
KT가 '마이케이티'를 AI 전환 중심의 앱으로 개편한다. 고객 이용 패턴과 가입 정보를 바탕으로 혜택을 제안하고, 특화 AI 에이전트를 통해 통신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29일 KT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고객이 직접 필요한 정보를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필요한 혜택과 정보를 먼저 안내하는 게 핵심이다. 고객은 궁금한 정보를 AI에 질문하고 필요한 통신 서비스도 AI 에이전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KT는 마이케이티 앱 홈과 혜택 화면 최상단에 개인화 메시지 영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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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회, 제61회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환영식 개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2일에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61회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격증 수여식과 윤리강령 선서, 특별강연에 이어 토크콘서트, 제61기를 이끌어 갈 동기장 선출, CPA 61기 Networking Night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선배 회계사들이 참여한 '밸런스 톡' 토크 콘서트에서는 신입 회계사들의 커리어 설계와 실무 적응에 필요한 조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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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대응단 명문대 경영동아리 출신 정보카르텔 적발, 압수수색하고 혐의자 재산 동결
금융위·금감원·거래소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상장사 공개매수 등 지배구조 개편 또는 M&A 정보를 이용해 20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한 미공개정보 이용세력을 적발했다.사건의 핵심 혐의자들은 명문대 경영동아리, 글로벌 컨설팅회사 출신으로 일종의 ‘정보카르텔’을 형성하고, 상장사 내부정보를 공유하며 가족·지인들을 가담시켜 장기간 조직적으로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사건이다.합동대응단은 혐의자들의 자택, 사무실 등 2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전격 실시해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의 현장 증거를 확보함과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