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현직 중등교사가 연루된 200억 원대 투자 사기 사건의 주범이 구속 심사를 받게 됐다. 피해자 30여 명은 대부분 해당 교사의 동료 교직원과 그 가족들인 것으로 파...
연인 관계였던 20대 중국인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전국 각지에 유기한 30대 중국인 대학강사가 검찰에 넘겨졌다.경북경찰청과 경산경찰서는 살인 및 시체손괴·유기·은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중국 국적 정창성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정씨는 지난달 20일
7세의 인지능력을 가지고 있는 20대 지적장애 여직원을 수차례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60대 중소기업 전 임원이 경찰에 구속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인천지법 전경호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전 판사는 경찰이 신청한
장미란 씨와 60대 남성의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경찰관이 체포적부심 인용으로 석방된지 하루 만에 구속 갈림길에 섰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의 혐의를 받는 A경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연다.A경장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어도 26일 새벽에는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앞서 제주경찰청은 A경장을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해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24일 낮 12시쯤 법원에 A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3일 잠기지 않은 차량들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6~7월 청주시 서원구 일대에서 잠기지 않은 차량 5대를 털어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일 지인을 차량에 강제로 태워 끌고 다닌 혐의로 20대 A씨 등 4명을 구속 송치했다. A씨 등은 지난달 20일 오후 2시10분쯤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친구 B씨를 차량에 태워 강제로 끌고 다니며 1시간30분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B씨로부터 양도받은 계좌로 불법 자금을 관리하려 했으나 B씨가 계좌 지급정지를 하자 이에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시 한림읍에서 발견된 30대 여성 시신은 장미란 씨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장 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장미란 씨 등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경장이 구속됐다.26일 제주경찰청과 법원 관련 보도를 종합하면 제주지방법원은 전날인 25일 부 경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부 경장에게는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이번
자신이 가르치던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경기 군포와 경북 경주 등 야산과 쓰레기장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대학 강사 정창성이 검찰에 넘겨졌다.4일 경산경찰서는 살인, 시체손괴·유기·은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정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정창성은 지난달 20일 오전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원룸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 A씨를 살해한 혐의로 같은달 25일 구속됐다.그는 이후 경찰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피해자가 실종된 것처럼 허위 신고하거나 여장을 한 채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들고 대
장미란 씨와 60대 남성의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경찰관이 구속됐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의 혐의를 받는 A경장에 대해 구속 결정을 내렸다.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있어 영장을 발부한다고 밝혔다.앞서 제주경찰청은 A경장을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해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24일 낮 12시쯤 법원에 A경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A경장은 긴급체포가 부당했다며 지난 23일 법원에 체포적부심을 청구했고, 법원은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을 실종자와 연락이 닿은 것처럼 허위로 기재한 뒤 임의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사건을 종결하지 않을 경우 업무가 늘어날 것을 우려해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또 그가 종결한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허위 내용으로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의심되는 10건이 추가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1일 오전 이 사건과 관련한 공식 브리핑을 열고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앞서 제주지방법원은 공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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