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내토초등학교학부모회는 8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간 감정코칭’을 주제로 한 학부모 연수를 열고 건강한 부모 역할과 효과적인 자녀 소통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충청북도교육청의 ‘2026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지원 사업의 하나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부모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자녀의 정서 발달을 돕는 실천적 양육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이순득 세명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특임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자녀의 행동보다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공감하는
충남 논산시가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민원 응대와 전화 친절도 향상에 나서고 있다.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명찰 착용 의무화 등 책임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개선책을 추진하고 있다.또 민원 응대 매뉴얼을 활용한 자체 교육을 부서별로 수시 실시하며, 민원인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응대 요령과 신속한 민원 처리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아울러 행정전화 벨소리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전 부서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3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도와 시군의 민원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원 우수사례 공유마당’을 개최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도와 시군의 우수한 민원행정 사례를 공유·확산해 도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구현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지난 6월 온라인 국민생각함 투표를 통해 도민이 공감하는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으며, 이날 각 사례의 성과와 추진 과정 등을 발표했다. 최종 순위는 민원조정위원회,
민생을 살피고 시민에게 믿음을 주는 시민 중심, 현장 중심, 정책 중심의 의회를 만들어가는 제10대 전반기 상주시의회 안창수 의장의 포부를 들어본다. 제10대 상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당선되신 소감은?먼저 저를 제10대 상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저는 6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늘 '의회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마음으로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오늘의 이 자리는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시민을 더욱 가
7월의 여름밤을 품은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은 음악이 전하는 따뜻한 온기로 가득했다. 무대 위를 흐르는 선율은 객석을 메운 시민들의 마음과 자연스럽게 맞닿았고, 박수와 미소는 세대와 계층의 경계를 허물었다. 음악은 공연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언어가 되었고, 시민들은 하나의 목소리로 여름밤의 추억을 완성했다.한여름의 저녁,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은 아름다운 선율과 시민들의 환한 미소로 빛났다. 무대 위에서 시작된 음악은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었고, 공연장은 어느새 함께 노래하고 함께 감동하는 따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공급·금융·세제 분야별 토론회 개최7월 14일부터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 운영… 누구나 의견 제출 가능 정부가 부동산정책 해법 모색을 위해 ‘경청토론회’를 개최, 국민들의 의견 청취에 나섰다. 오는 23일 대통령 주재 대토론회 개최 전 분야별 토론회를 개최, 국민 의견을 듣는다.정부는 국민이 공감하는 부동산정책 수립을 위해 국민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책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주택공급 ▲주택금융 ▲부동산세제 분야별 토론회를 개최하는 한편, 온라인 의견수
제주특별자치도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정에 아동·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여성친화도시 아동·청소년 참여단’을 모집한다.이번 참여단은 아동·청소년이 생활 속 성평등과 안전, 디지털 환경 등을 직접 살펴보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 활동을 아동·청소년 세대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제주도는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초등
경남도교육청이 단순 교권 보호를 넘어 학생·교직원·보호자 등 교육공동체 전체의 인권을 보호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2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경기·인천·전북 등 타시도 교육 인권 증진 기본 조례 등을 참고해 관련 조례 제정을 검토 중이다.현재 검토 중인 단계라 구체적인 시점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경기·인천·전북 교육청 조례는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보호자 모두의 인권을 조화롭게 하는 내용이라 참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타 조례를 면밀히 분석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감하는 방향으로 조례 제정을
강릉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기 위한 새로운 소통 창구를 열었다. 시장이 시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행정이다.강릉시는 21일, 시청 1층 민원실 앞에 시민 소통 공간 '들음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민선 9기 시정 철학인 '시민의 마음을 먼저 듣고 공감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시정에 대한 의견과 생활 속 불편, 정책 제안을 전달할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이다.기존 시장실 중심의 면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접근성을 높인 점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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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학생도, 어떤 아이도 배제되지 않는다"
학교가 특정한 학생과 가족을 '정상'으로 전제하여 설계될 때, 그 기준에서 벗어난 아이들은 특별한 존재로 구분되고 일상적인 배제를 경험하게 된다. 먼저, 저시력 장애인 자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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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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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철 울산세무서장·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 본사내방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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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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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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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스포츠음료 시장 공략…러너 전용 파우치 음료 선봬
유한양행이 건강식품과 결합한 스포츠 음료를 출시하고 스포츠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유한양행은 러너를 위한 파우치형 음료 '비컴플 런' 2종을 출시하고 전국 CU 편의점에서 단독 판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비컴플 런은 유한양행의 건강식품 브랜드 비컴플의 라인업을 확장한 제품으로, 러닝 전과 러닝 중, 러닝을 마친 이후까지 전 과정을 관리한다는 콘셉트를 담았다.110g 파우치 형태로 설계해 운동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운동 전·중 에너지 보충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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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H글로벌, 최대주주 우종완 등 주식 3121주 증가…금강레저산업 장내매수 영향
패션 의류 기업 TBH글로벌이 최대주주 우종완 등의 소유 주식 수가 3121주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기타 관계자인 금강레저산업이 2026년 6월 25일 보통주식 3121주를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변경 전 주식 수는 220만3101주였으며, 매수 후 220만6222주로 늘었다. 비고란에는 매매보고서 누락에 따른 지연공시로 기재됐다.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등의 합산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1055만693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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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LG유플러스·KT, 고객 체감 혜택 넓힌다…통신비부터 로밍까지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가 고객 체감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여름 휴가철과 소비 성수기를 맞아 요금제, 멤버십, 로밍 혜택을 늘렸고 KT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통신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30일 SK텔레콤은 8∼9월 요금제와 T멤버십, 제휴 할인 혜택을 확대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3사 CEO 간담회에서 논의된 민생안정 관련 통신분야 지원 방안의 일환이다.SK텔레콤은 8월 7일부터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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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5조 ‘새 역사’…AI 반도체가 끌었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인공지능 중심의 반도체 수요를 등에 업고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은 사상 최대 이익을 냈지만 DX부문은 프리미엄·AI 제품 판매 증가에도 부품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30일 삼성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조5000억 원, 영업이익 89조500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보다 37조6000억 원 늘어 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조3000억원 증가해 56%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실적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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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여름철 통신비·생활비 부담 낮춘다…맞춤형 할인 강화
SK텔레콤이 오는 8~9월 요금제와 멤버십, 제휴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SKT는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 3사 대표 간담회에서 논의된 민생 안정 지원 방안의 일환이다.우선 온라인 전용 요금제 '에어' 혜택을 강화한다. SKT는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에어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월정액의 70% 수준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제공한다. 포인트는 요금제를 유지하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