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향후 10년 성장 지도를 바꿀 두 개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동시에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경북 최초의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놓고 정부 심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지방으로 옮기는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올해 4분기 이전계획 확정을 앞두고 있다.국립의대와 공공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9월 1일 관내 주요 교육·복지시설 세 곳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개관을 앞둔 장곡청소년복합센터의 준비상황을 비롯해 청소년·청년 및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시설의 운영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개선과제를 발굴해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위원회는 이날 장곡청소년복합센터와 시흥시곤충전시체험관, 시흥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부서별 사업 브리핑을
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용산50플러스센터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세무상담’은 마을세무사가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는 평소 세무상담이 필요했던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마련했다.이번 상담은 용산50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마을세무사는 사전에 작성된 세무상담카드를 바탕으로 구민과 1:1로 상담하며 양
군산시는 9월 26일부터 11월까지 K-관광섬 고군산섬잇길을 중심으로 한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말도부터 방축도까지 5개 섬을 잇는 고군산섬잇길 트레킹에 섬별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총 10회에 걸쳐 회차당 최소 15명에서 최대 27명 규모로 운영되며, 참가자는 광화문과 잠실역, 동천역 중 한 곳을 선택해 전세버스를 타고 출발하게 된다.첫날에는 고군산군도의 해안경관을 보면서 대봉전망대와 몽돌해수욕장, 선유도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트레킹한 뒤, K-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L&C·현대리바트·지누스·현대그린푸드 등 4개 계열사가 서울 종로구청과 종로주거복지센터가 진행한 '창신동 빈집 활용 긴급주택' 조성 사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긴급주택은 화재나 침수 등으로 갑작스럽게 살 곳을 잃은 가구가 새 보금자리를 구할 때까지 머무는 임시 거처다.이번 사업에서 현대L&C·현대리바트·지누스 등 현대백화점그룹 리빙·인테리어 계열사는 각 사의 사업 역량을 토대로 긴급주택 조성을 지원했다.현대L&C는 바닥재·벽지·인테리어필름 등 건자재와 시공 부자재를 제공하고, 리모델링에 참
수도권 내 국가하천정비사업을 실시한 곳을 대상으로 하자 점검이 진행된다.한강유역환경청은 올해말까지 국가하천에서 시행한 하천정비사업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정기 및 만료 하자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하천시설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검사 대상하천은 공릉천, 목감천 등 19개 사업이며, 공종별 검사 대상으로는 총 43건이다. 정기검사는 정비사업이 준공된 후 해당 사업의 공사목적물을 대상으로 연 2회 하자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다. 정기검사 대상 가운데 하자담보책임기간
용인특례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침수 취약구간 약 300곳에 ‘빗물받이 위치 표시판’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집중호우 때 쓰레기와 낙엽, 흙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혀 도로 침수가 발생하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다.표시판을 설치하는 곳은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역과 용인교 사이, 기흥구 공세동 경부고속도로 공세육교 하부, 수지구 풍덕천동 두리소공원 일원 등 300곳이다.시는 10월까지 상습 침수·물 고임 구간과 빗물받이 막힘 우려가 큰 곳을 중심으로 위치표시판을 설치할 계
서귀포시 법환동어촌계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평가에서 제주도 최초로 전국 1위인 최우수공동체에 선정됐다.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체규약을 마련하고 수산자원과 어장을 스스로 관리하는 어촌의 자율적 혁신 활동이다. 2001년 도입된 이후 어업인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수산자원 보전과 지속 가능한 어업, 어촌공동체 활성화 등에 기여해 왔다.해양수산부는 매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중 우수한 곳을 선정해 보조금과 포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가
서귀포중앙교회는 지난 10일 천지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며 5kg 김치 40박스를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인들의 뜻을 모아 마련 되었다.김상현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온정을 느끼며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살피고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란아 천지동장은“따뜻한 나눔을 보내주신 서귀포중앙교회에 깊은 감사를
전기차 충전 솔루션 스타트업 아론이 이동식 충전차량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충청·대전·세종으로 확대한다.고정형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지역과 명절·축제 등 일시적으로 충전 수요가 집중되는 곳을 중심으로 충전 인프라 공백을 보완한다.아론은 에바, hy모빌리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추진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시범사업’ 3권역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아론은 이날부터 충청·대전·세종에서 총 1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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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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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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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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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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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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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구지면, ‘구지읍’으로 새롭게 출발
대구 달성군 구지면이 오는 9월 30일부터 ‘구지읍’으로 승격되며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에 선다. 달성군은 구지면의 읍 승격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기존 ‘구지면’에서 ‘구지읍’으로 출범하고, 오는 10월 23일 구지읍 승격식을 개최해 지역의 역사적인 변화를 주민들과 함께 기념한다고 밝혔다. 구지면은 대구국가산업단지와 달성2차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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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정벌, 올해 미리 신청하세요” 달성군, 10월 23일까지 접수
대구 달성군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2027년 시설원예 친환경 수정벌 지원사업’ 신청을 10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설원예 친환경 수정벌 지원사업은 참외, 수박, 토마토, 딸기, 풋고추 등 시설원예 작물의 수정을 돕는 꿀벌·뒤영벌·나투벌 등 화분매개용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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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자리를 보듬는 회복의 힘, 대구교육공동체를 위로하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9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직원 400명을 비롯해 관심 있는 시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9월 화요일의 인문학 강연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화요일의 인문학은 대구교육공동체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교육 현장에 따뜻한 통찰과 위로를 전해온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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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학산공원 둘레길 3.3km 완공…‘달서숲’도약 시동
대구 달서구가 지난 23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학산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학산공원은 월성동 일원에 위치한 달서구의 대표적인 도심 속 녹지공간이다. 기존 둘레길의 일부 숲길이 노후화되고 구간이 단절돼 있어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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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보건소 – 대구금연지원센터 추석 맞이 합동 금연캠페인 실시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대구금연지원센터와 함께 서부정류장 및 관문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서부정류장 일대에서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내 금연환경 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구보건소와 대구금연지원센터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