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5월 둘째 주부터 4주간 교래자연휴양림 일대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라이나손해보험과 함께하는 '숲이오래 캠페인-곶자왈 힐링 리트릿'을 운영한다. 처브그룹 라이나손해보험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푸르른 순간에 집중’이라는 메시지를 주제로, 봄이 찾아온 곶자왈에서 깊은 쉼의 시간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 별 8회에 걸쳐 24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통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곶자왈
미추홀노인복지관은 지난 12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지구 3지역 소속 신성라이온스클럽과 우리동네벽화봉사단이 복지관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024년부터 이어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에까지 기여하고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더 밝은 공간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호일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봄맞이 문화행사가 부천에서 열리며 지역 공동체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GS파워는 최근 부천 삼정종합사회복지관과 테크노파크 3단지 체육공원에서 ‘봄을 그리다’ 행사를 개최하고 주민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부천시 거주 초등학생 100명이 참여한 그림그리기 대회를 중심으로 에어바운스와 미꾸라지 잡기 등 체험형 활동부스가 마련됐다. 또한 스퀴시 만들기, 모종심기 등 창작형 제작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레크레이션과 축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산재예방 콘텐츠의 확산을 이끌기 위해 ‘산재예방 글로벌 서포터즈’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대학생 등 국내 예비산업인력 위주로 서포터즈를 구성 및 운영하던 공단은 지난해 최초로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운영을 시작하며 글로벌 산재예방의 초석을 다졌다.올해는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산재예방 글로벌 서포터즈’로 확대 출범해 범국민적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직관적이고 전파력 높은 온라인 매체를 핵심 수단으로 삼아 활동할 계획이다.이번에 선발
세종교육원 소속 유아교육부는 만 3~5세 자녀를 둔 1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세종수목원서 ‘함께피는 가족정원’ 토요 가족체험을 11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원에 따르면 ‘함께피는 가족정원’은 취약계층 유아 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되며, 국립세종수목원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의 생태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4주 토요일 오전 10시부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15일부터 22일까지 5월 전문·문화교육 23개 과정・410명을 모집한다. 실생활 활용부터 취·창업 준비, 여가·문화 향유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전문교육 과정은 15개 과정으로 △웰빙밥상 △중국 가정식 요리 △소소한 집수리 △외국어과정 △자격증 과정 △스피치 역량강화 △카페디저트 △파워포인트 등 실생활과 취·창업에 활용 가능한 과정이다.특히, ' AI튜터와 함께하는 외국어 스피킹 과정' 이 5월 시범 운영된다. 인공지능
인천교통공사는 어제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부천 웅진플레이 아쿠아리움에서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제1차 교통약자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복권기금 지원으로 추진되는 교통약자 나들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공사는 매년 총 4회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공사 직원 등 약 38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해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문화·여가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충남 홍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 분야 국·도비 공모에 3건이 연이어 선정돼 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도비 공모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 등 3개 분야다. ‘가가호호’사업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면사랑은 8일 진천 상신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상신초등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진천교육지원청 김사명 교육장, ㈜면사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면사랑은 해마다 학생들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뮤지컬 공연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기탁금을 통해 상신초등학교 오케스트라는 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영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봄의 정취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한 ‘벚꽃축제와 함께하는 고창 꽃정원 페스타’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고창읍 노동리에 조성된 ‘고창 꽃정원’의 매력을 알리고 인근 벚꽃축제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충북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과 청주 동·서부소방서는 29일까지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2026년 봄철 산악사고 대응 합동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지난 27일 시작한 이번 훈련은 등산객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5월을 맞이하기 전,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 구조 역량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대원들은 실제 산악 조난 상황을 가정해 △구조현장 탐색 △현장 접근 △현장 대응 △인계 절차 등실전 훈련을 받는다. 류지노 119특수대응단장은 “최근 3년간 통계에 따르면 5월 행락철을 기점으로 산악사고 출동 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