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중앙아시아 대학생들과 함께 인공지능 의료융합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미래 의료산업을 이끌 국제 인재 양성에 나섰다. 순천향대학교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6박 7일간 국제키르기스스탄대학교와 중앙아시아대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2026 SCH-키르기스스탄 글로벌 AI 의료융합 창업 아이디어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순천향대와 IUK, UCA 학생 등 총 23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국적과 전공을 뛰어넘는 다국적 팀을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융합과학토론 UI챌린지’를 개최했다.25일 열린 ‘융합과학토론 UI챌린지’는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 등 미래사회 문제를 주제로 과학적 탐구를 수행하고 탐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과 실천 방안을 제안하는 교육과정 연계형 융합과학 토론 프로그램이다.올해 대회에는 도내 중학교 516팀, 고등학교 780팀 등 총 1,296개 팀이 참가를 신청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2단계 토론 인증평가 진출 학생들은 사전에 토론 실행학습을
서부발전이 충남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산업안전교육을 마무리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한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5월부터 약 두 달간 충남지역 직업계고 10개교 학생 2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안전과 취업을 잇는 산업안전교육 프로젝트, 미래산업인 안전보건교육' 1차 과정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서부발전이 지난 3월 충청남도교육청,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과 체결한 '충남 직업계고 학생 대상 산업안전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산업현장 진출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광명진흥회가 경기항공고등학교 로봇자동화과 도제반 예비학습근로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에 나섰다.광명진흥회는 지난 13일 오후 7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가산점에서 경기항공고 로봇자동화과 1·2학년 예비학습근로자 17명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격려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방과 후 학습과 도제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산업체·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직업교육과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의 만찬 비용은 광명진흥회가 전액 후원
포천도시공사 포천사랑봉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사단법인 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물품 지원과 함께 태블릿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ESG 경영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포천사랑봉사단 연간 사회공헌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에 수요조사를 실시했다.설문조사 결과 학생들은 학용품보다 편의점 이용을 희망하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포천도시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고려해 다문화네트워크 인근 편의점의 포천
진주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 및 학부모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그동안 진주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으로 지역 단체인 '진주아지매'와 협력하여 매월 부자가정 학생들에게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해 왔다. 특히 최근 열린 학부모회 회의에서 이러한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이 공유되었고, 취지에 공감한 학부모회 임원 4명이 자발적으로 밑반찬 봉사활동에 동참하면서 더 많은 학생에게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든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소속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이 14일 세종누리학교에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음악으로 교감하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 공연을 열었다.이번 공연은 특수학교인 세종누리학교에 새롬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역통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음악을 매개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낮추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통합교육 실현과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편견 없는 시선을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한
충남 예산고등학교는 지난 10일 동아리 시간을 활용해 1․2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꿈을 만들어 가는 대학연계 학과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예산고는 한서대학교, 호서대학교, 건양대학교, 우송대학교 등의 화학공학과, 간호학과, 반도체공학과, 항공운항학과 등 17개 학과를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컴퓨터실에서는 ‘AI Agent, Agentic Workflow’를 주제로 한 학교로 가는 AI 특강 및 실습이 진행됐다. 또
한남대학교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미국 자매대학 학생과 인솔 교수진 60여명이 참여해 한국 문화 체험에 나섰다.한남대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026 Korea Studies Summer Program를 진행하고 있다.매년 해외 자매대학 학생들을 초대해 한국의 역사·사회·문화·생활을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미국 베일러대, 프레스비테리언대, 슈라이너대, 노스캐롤라이나대, 오자크스대 등 5개 자매대학에서 학생 및 인솔 교수진이 참여했다.학생과 인솔교수진 60여명에게는 영어가
4주전
인천광역시교육청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인 한오름학교는 10일 미추홀구 훈산빌딩 그레이스홀에서 ‘2026 한오름학교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한오름학교 음악 및 악기 교과 교사들이 한 학기 동안 최선을 다한 학생들을 위해 직접 기획한 ‘사랑의 축제’로 마련됐다.사단법인 훈산 황원준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대안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히고, 대안교육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약속했다. 박효정·신희영·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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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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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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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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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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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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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폭염 대응 총력…강성휘 시장, 휴가도 잊은 채 현장으로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목포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7일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폭염 취약계층, 무더위쉼터, 건설현장, 관광지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살폈다.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 장기화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다중이용시설 운영 실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정부가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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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조특위, ‘부정선거’ 의혹 검증 놓고 보수야권 내부 충돌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둘러싸고 국민의힘 내부 시각차가 커지고 있다.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이 투표율 허위 입력과 득표수 조작을 연결하는 데 선을 긋자 나경원 의원과 민경욱 전 의원이 잇따라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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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리, 셀프커스터디 지갑서 USDC로 토큰화 주식 700종 거래 지원
다이나리는 미국 적격 투자자들이 셀프커스터디 지갑으로 USDC를 이용해 토큰화 주식 700종 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다이나리는 서클과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개인·기업이 S&P500 모든 종목을 온체인에서 직접 사고팔 수 있도록 지원한다.가브리엘 오테 다이나리 공동창업자 겸 CEO는 투자와 디지털자산이 수십 년간 서로 다른 금융 시스템에 머물러 있었다며, 이번 출시로 전통 자본시장 보호장치는 유지하면서 투자자가 스테이블코인과 미국 주식 사이를 매끄럽게 오갈 수 있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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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고령군수 “군정 공백 최소화와 건강 회복 기원” 목소리 높아
민선 8기 출범 이후 고령군의 발전과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밤낮없이 발로 뛰던 이남철 고령군수가 최근 건강 악화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이남철 군수는 지방선거 당선 직후부터 고령군의 최대 현안인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 정부청사, 대구시, 경북도청 등을 숨 가쁘게 오가며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여왔다.특히 이 군수는 단기성 선심성 정책에 의존하기보다 고령군의 미래를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해왔다.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인구 감소를 극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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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침묵하면 행정은 긴장하지 않는다
고흥군 풍양 파크골프장을 바라보는 군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된 공공사업이 두 차례의 설계변경을 거치면서 공사비가 크게 늘었고, 준공 이후에도 다시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군민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이 공사는 언제 끝나는 것이냐”는 의문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현장에서는 잔디 상태와 잡초 문제를 비롯해 안전시설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까지 제기되고 있어, 단순한 시설 이용상의 불편을 넘어 당초 사업계획과 설계, 시공, 준공 및 사후관리 과정 전반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는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