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집중호우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 거제면에서 피해현장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복구 현장에는 LH 본사 임직원과 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및 자회사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침수된 주택과 상가 등의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피해지역 일대를 정비하는 데 힘을 보탰다.앞서 LH는 지난 17일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직후 이재민들의 임시거처로 활용할 수 있는 이재민 구호텐트와 바닥 매트리스 각 50세트를 지원
인천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광역·통합적 해법 모색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 시그니처홀에서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한국대기환경학회와 공동으로 ‘2026 대기환경정책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최근 심화되는 폭염과 폭우 등 전 지구적 기후위기 속에서 오염물질 배출 감축을 위한 통합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선제적 대기질 개선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인하대 수도권미
IBK기업은행이 경남 거제·통영 등 남부지방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2억원을 지원한다.기업은행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생활안정을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주택·상가 침수, 도로 유실, 농경지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 지원과 피해시설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기업은행은 성금 지원과 함께 피해지역에서 'IBK 사랑의 밥차'를 활용한 무료급식 등 현장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이 폭우 피해를 입은
울산 동구에 자리한 방어진제일교회가 지난 14일 말복 절기를 맞아 관내 노년층을 위한 뜻깊은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교회 측은 방어진노인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총 이백만 원에 달하는 후원 물품과 식사를 전달했다. 푹푹 찌는 찜통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을 돕기 위해 특식으로 삼계탕을 정성껏 끓여냈으며, 기습 폭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복지관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우산빗물제거기까지 꼼꼼하게 챙겨 지원했다.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교인들이
호우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한라산에는 최대 27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에 따르면 16일 낮 12시 기준 한라산 진달래밭의 강수량은 269.0mm를 기록했다. 중산간 지역에도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성산읍 수산 134.5mm를 비롯해 표선면 가시리 102.5mm 등의 강수량을 보였다.농작물 가뭄 피해가 우려됐던 구좌읍과 성산읍 등 제주 동부지역에도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대지를 흠뻑 적셨다. 해안지역인 구좌는 81.5mm, 성산은 74
태풍, 폭우, 폭염, 외부 소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우리집 창호가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이색 이벤트가 진행된다.KCC는 9월 11일까지 이맥스클럽 홈페이지에서 ‘우리집 창호 건강 진단’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KCC의 창호 점검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창틀 배수구 ▲창틀/창짝 실리콘 ▲방충망 ▲창문 개폐 ▲모헤어1) ▲잠금장치 등 총 10개 문항을 통해 우리집 창호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별도의 전문지식 없이 약 2분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항목에 맞춰 테스트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지난 8일 최근 내린 폭우로 파손된 향남읍 도이리 일원의 사유지 내 도로를 응급 복구하는 과정에서 도로 하부 옹벽의 균열을 발견하고 즉시 통행을 차단하는 등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만세구 안전건설과에 따르면, 사태의 발단은 폭우 당시 관내 한 사유지 도로에서 발생한 노면 갈라짐 현상이었다. 구는 즉시 긴급 응급 보수를 마쳤으나, 비가 그친 뒤 사유지 소유자의 승낙을 얻어 항구적인 복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현장을 재차 면밀히 살피던 담당 직원들은 도로 밑을
중국 동남부를 세 차례 휩쓴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남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잇따르면서 최소 5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다. 태풍이 세력을 잃은 뒤에도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산악지역의 2차 피해가 커지는 모습이다.6일 중국 신화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께 장시성 지안시 쑤이촨현 밍컹촌에서 대규모 토사와 흙더미가 주택가를 덮쳤다. 주택 12채가 파손됐으며 구조당국은 이날까지 사망자 3명을 확인했다. 여전히 9명의 행방을 찾고 있다.사고 직후 산사태로 마을 진입로가 끊기고 전력과 통신까지 두절돼 구조대 접근에도 어
폭우 피해로 거제면 관내 수해 복구 작업과 이재민 지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동공동생활가정 ‘콩이네집’에서 피해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거제면사무소는 아동공동생활가정 ‘콩이네집’으로부터 관내 침수 피해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100만원 상당의 쌀 18포대와 롤휴지 18개를 기탁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소식을 접한 ‘콩이네집’ 아이들과 종사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생필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27일 경남 거제의 한 수산종묘배양장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노 회장은 침수된 수산 시설을 둘러본 뒤 피해 어업인들로부터 경영 재기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청취하고,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수협중앙회는 28일 노 회장의 현장점검 사실을 전하며, 앞서 수협은행과 공동으로 최대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시행하고 피해 현장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 회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자체 마련한 복구 지원 대책이 조속히 이행되도록 전사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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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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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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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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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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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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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수청, 강원지역 명예감시원 대상 '찾아가는 현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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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수산공익직불제의 투명한 운영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강원지역 명예감시원들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 동해해수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강원지역 명예감시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명예감시원들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역할과 업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감시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대면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명예감시원의 주요 활동 방법과 유의사항을 비롯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산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사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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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11일간 회기 마무리…추경 4,779억원 수정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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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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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주민의 목소리를 듣다,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 주민 설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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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지역 교육환경과 교육 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체계적인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구에 거주하는 영유아·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육 환경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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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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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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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