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이 오후 원미구 길주로 소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자신의 저서 '조용익의 부천 넓게-쓰기' 출판기념회를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추미애 의원을 비롯 다수의 정치권 인사와 약 3천여 명의 시민 지지자들이 운집, 조 시장의 부천 발전에 대한 꿈을 응원했다.조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꿈이 큰 도시가 진짜 큰 도시"라며, 경기도 내 여섯 번째로 면적이 좁은 부천 이지만,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모아 '운동장을 넓게 쓰는 도시
정유선 전 강원도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전 원주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정 전 의원은 22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깊은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저 자신을 내려놓고, 더불어민주당의 원주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쏟기로 결단했다”며 불출마 이유를 밝혔다.그는 “지금 원주에 필요한 것은 개인의 재선이 아니라 시정의 전면적 교체”라며 “지난 4년간 독단과 불통으로 점철된 시정으로 인해 원주시민의 자부심이 크게 훼손됐다”고 현 시정을 강하게 비
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이 6월 치러질 제9회 동시지방선거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22일 선언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최교진 당선자에게 패하고 2위에 이름을 올린 경력을 갖고 있다.이날 강 소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약속”이라며 “말이 아닌 정책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직금의 세종교육은 아이의 삶보다 제도를 먼저 고민하고, 학교는 교육보다 관리와 행정 부담에 지쳐가고 있다”며 “이 구조를 바꾸지 않고서는 세종의 미래 또한 단단해질 수 없다”고 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야 모두 국민 속으로 들어가 앞으로 5개월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선거전도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이번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만큼 여야가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제1 야당인 국민의힘은 거대 여당을 견제하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6·3 지방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17개 광역단체장 선거다.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예정
진보당 경남도당은 2일 창원시 국립 3·15민주묘지에서 새해를 시작했다.이들은 독재에 항거한 민주열사를 기리는 추모탑에서 참배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삶을 바꾸는 진보 정치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겠다”고 밝혔다.이어 “올해 6월 지방선거는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주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선거다”며 “땀 흘려 일하는 도민이 주인이 되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도당은 “경남 전역에서 진보정당 역사상 가장 많은 출마자와 당선자를 배출하겠다”고 다짐했다.도당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국민의힘 서산·태안 당협위원회는 지난 1일 서산, 2일 태안에서 각각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필승을 결의했다. 1일 오후 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지에서 개최된 서산시 당원들의 신년하례회에는 약 500여명의 당원들이 모였으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산시에 출마의사를 밝힌 출마예정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국보로 승격된 보원사지 오층석탑 앞에서 신년 덕담을 나누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결속을 다지고 필승 의지를 확인했다. 특히
국민의힘 서산·태안 당협위원회는 1일 서산, 2일 태안에서 각각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필승을 결의했다.1일 오후 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지에서 개최된 서산시 당원들의 신년하례회에는 약 500여명의 당원들이 모였으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산시에 출마의사를 밝힌 출마예정자들이 모두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국보로 승격된 보원사지 오층석탑 앞에서 신년 덕담을 나누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결속을 다지고 필승 의지를 확인했다.특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시민들 사이에서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여당 후보를 통해 정부를 뒷받침해야 한다는 응답도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팽팽한 여론 구도를 형성했다.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뉴스1 의뢰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지방선거에서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7%로 집계됐다.반면 “현 정부를
대전시장 선거는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리턴매치 가능성이 높다.대전·충남 통합이 이뤄지지 않고 현행대로 선거가 치러질 경우다.대전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을 비롯해 5개 구청장 가운데 4곳이 국민의힘 소속 기초자치단체장이 당선됐다. 유성구청장만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할 정도로 국민의힘 돌풍이 거셌다.하지만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소추되면서 여론의 향방이 국민의힘에 불리한 분위기다. 때문에 국민의힘 이장우 시장의 재선도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아장우 시장은 같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이 6개월여만에 당협위원장 빈자리를 메우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게 됐다.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김태규 당협위원장과 소속 시·구의원은 3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취임 기자회견 및 현안 브리핑을 갖고 “한마음 한뜻으로 당협을 꾸려 지방선거에서 최대한 많은 당선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대오를 정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 당협위원장은 지난 11월26일 국민의힘 당내 오디션으로 남구갑 조직위원장에 선발돼 김상욱 의원의 탈당 이후 6개월여만에 이달 22일 중앙당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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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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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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