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첫날 제주를 찾아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에 대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을 반드시 바로세우겠다”며 고개를 숙였다.김 직무대행은 3일 오후 ‘실종자 허위 종결’로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한 후 제주경찰청으로 이동해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김 직무대행은 “빈소에서 유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렸고, 유족들로부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잘 살펴 달라는 취지의 말씀을 들었다”며 “경찰의 과실로 인해 국민들의 신뢰가 임계점에 이르렀
3일 제주경찰청장으로 취임한 김병찬 치안감이 "제주 치안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점들이 있는 부분은 촘촘하게 개선하겠다"고 말했다.김 신임 청장은 이날 오후 제주경찰청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그는 "어수선한 때 부임을 하게 되서 마음이 무겁다"며 "제주 근무는 처음이다. 하지만 많이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김 청장은 "제주 치안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점들이 있는 부분은 촘촘하게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국민들로부터 경찰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신뢰를 찾아가겠다"면서 "안전한 제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부자 회원인 고순현 제일농장 회장과 고경준 제일농장 대표는 지난 1일 제일농장에서 생활이 어려운 재일제주인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과거 제주가 어려웠던 시절 고향 발전과 도민들을 위해 아낌없는 도움을 보내온 재일제주인들의 뜻을 되새기고, 현재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힘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고순현·고경준 부자 아너는 “어려웠던 시절 고향 제주를 잊지 않고 아낌없이 도움을 보내주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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