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전국체육대회와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환경 새단장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새단장 주간에는 환경 관련 부서와 17개 읍면동이 기존 사업과 유지관리 인력을 활용해 담당 시설과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읍면동별 여건에 따라 자생 단체와 지역주민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중점 정비 대상은 △일주도로·중산간도로 등 주요 도로변 △경기장과 정원문화박람회장 주변 △주요 관광지 진입도로 △공원·녹지대 △마을안길·공한지·클린하우스 주
제주시는 연동 290-51번지와 291-101번지 일원의 일우연동시장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기존 시장 운영 이력을 가진 상권을 현재 여건에 맞는 골목형상점가 제도로 전환해 상권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일우연동시장은 점포 수 감소로 전통시장 지정 요건인 점포 50개소를 충족하지 못했지만,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상인회 중심의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상인회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중앙부처와 제주시가 추진하는
시흥시가 통합돌봄 제도 시행 첫해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진단에 나섰다.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26일 ‘시흥시 통합돌봄 운영현황 및 진단 연구’ 착수심의를 진행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시흥시 통합돌봄 운영체계 전반을 분석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이번 연구는 2026년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이행 수준을 진단하고, 2027년 시행계획 수립과 향후 정책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연구 내용은 ▲통합돌봄 관련 제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일우연동시장이 20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제주시는 일우연동시장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기존 시장으로 운영돼 온 상권을 현재 여건에 맞는 골목형상점가 제도로 전환해 상권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일우연동시장은 그동안 지속적인 점포 수 감소로 전통시장 지정 요건인 50개소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기존 제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상인회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
충남 청양군이 2027년도 정부 및 도 재정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현안을 원활히 해결하기 위해 도비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전상욱 청양부군수는 지난 26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예산담당관을 만나 군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2027년도 도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18개 사업, 총 566억 원 규모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열악한 군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과 주민 생
충북 충주시는 농번기 만성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11일까지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을 접수한다.신청 대상 농업인은 업무협약국 근로자 도입 방식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중 농가 여건에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계절근로자는 기본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근무가 가능해 농가별 작업 일정에 맞춰 효율적으로 인력을 활용할 수 있다.특히 충주시는 이번 접수부터 농가의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상반기
순천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위생업소 위생·친절 컨설팅’​을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음식점을 이용하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위생과 친절 수준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업소마다 영업환경과 필요한 개선 사항이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해, 획일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각 업소의 특성과 여건에 맞춰 컨설팅을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양구군이 내년도 군정 운영을 위한 주요 시책 발굴과 민생 현장 살피기에 나서며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양구군은 9월 16일부터 5일간 군청 중회의실에서 19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2027년 주요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규시책 발굴과 주요 현안사업,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한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군정 목표인 ‘함께 여는 미래, 살맛 나는 양구’ 실현을 위해 공약사항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연결하고,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등 변화하는 여건에 대응할 실효성 있는 시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덕군은 2028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비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8년도 정부예산 편성에 대비해 정부의 정책 동향과 예산편성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에 필요한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정책역량개발원 이호선 대표는 정부예산의 편성 과정과 주요 정책 동향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실무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직원들과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지역의 인력 수급 여건에 대응해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스스로 키울 수 있는 ‘기업 인재 육성 기반’ 구축에 나섰다.전문·실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재직자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경영인의 변화 대응력을 강화하는 한편, 일·생활 균형을 아우르는 근로 문화 조성까지 기업의 ‘사람’을 중심으로 한 지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경기북부는 경기남부에 비해 산업과 기업 지원·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필요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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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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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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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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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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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CAIO Summit 2026’....AI-Native Enterprise 전략 제시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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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2026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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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삼척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복지 현장에서 이용자들의 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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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임금 3.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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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강원대병원과 의료연대본부 강원지역지부, 강원대병원분회는 지난 21일 ‘2026년 임단협 노사 조정 합의안’을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노사는 총액 대비 임금 3.5% 인상을 비롯해 직원들의 각종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강원대병원은 노조의 파업 없이 정상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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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함께 누림’ 3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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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은 세계유산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식을 확산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체험·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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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종 강원병무청장, 한림대서 '병역과 진로를 잇다'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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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은 22일, 한림대학교 캠퍼스라이프센터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병역과 진로를 잇다’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군 입대와 진로 선택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병역이 단순한 의무 이행을 넘어 자신의 진로와 연계해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경험을 쌓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병역 이행에 필요한 정보와 진로 설계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에서는 입영 전 자신의 적성·전공·진로 등을 고려해 군 복무를 계획하고, 복무 기간에는 진로와 연계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병역진로설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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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332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지역 현안·재정·복지 등 정책 제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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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 장애인 복지, 재정지원 사업의 투명성 등 지역 현안을 두루 논의하며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강릉시의회는 22일,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을 의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행정위원회·산업위원회에서 심의한 ‘강릉시 골목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모두 13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했다.지역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