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가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울산시는 박람회를 계기로 지역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앞당기고 울산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과 산업, 기업과 기업, 사람과 기술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아 ‘대한민국 산업 AX의 넥서스’를 비전으로 내걸었다. 개막식에
국내 풍력산업이 본격적인 확대 국면에 들어서면서 한국풍력산업협회가 언론의 산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있다.해상풍력 제도와 인허가부터 프로젝트파이낸싱, 주민수용성까지 실제 사업 추진 과정의 주요 쟁점을 공유해 정확하고 전문적인 풍력 산업 관련 보도를 뒷받침한다는 취지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3일 서울 과학기술회관 소회의실3에서 언론사와 협회 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 미디어 Wind Power Up’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풍력발전 산업을 취재하는 언론인들
AI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미국 법인이 글로벌 교통 기술 기업 니올로지와 모빌리티 기술 관련해 협력한다고 3일 밝혔다.니올로지는 캘리포니아 칼스배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교통 기술 기업으로 AI를 결합 전자 통행료 징수 시스템, 차량 자동 식별·분류, 데이터 처리, 디지털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조지아주 도로∙유료도로청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니올로지는 SRTA로부터 10년
산업 현장의 연결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제 사이버 위험과 기업이 인식하는 대응 역량 사이의 간극이 운영 복원력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로크웰 오토메이션은 17개국 제조·산업 운영 분야 의사결정권자 1,5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결성 시대의 운영 복원력' 보고서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지난 1년 동안 산업 기업의 46%가 사이버보안 사고를 경험했다. 반면 응답자의 90%는 사고를 예방하거나 차단·복구할 수 있는
한국도로공사는 21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사단법인 한국도로학회와 ‘도로교통 안전 향상과 도로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도로교통 분야의 학술․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도로 인프라·교통안전시설 개선 관련 연구 기술 교류, 도로교통 관련 법령·제도·기준 개선을 위한 교류, 공동세미나 개최, 공동 연구 성과 홍보 등이다.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울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방어진노인복지관에 무료급식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 경로식당에서는 갈비와 전, 송편 등 추석 명절 음식이 어르신들에게 제공됐다. 울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임원진도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음식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방어진노인복지관 지정
현대자동차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 울산시립미술관에서도 열린다/사진 별도 송부지난해부터 협력을 이어온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과 울산시립미술관의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이 울산시립미술관에서도 개최된다.현대자동차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이 이달 24일부터 내년 1월24일까지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에서, 내달 22일부터 내년 2월21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고 22일 밝혔
모바일 게임 그래픽 처리에 AI 연산이 GPU 내부에서 직접 결합되고 있다. 퀄컴은 AI 전용 코어로 해상도를 끌어올리고 중간 프레임을 채워 적은 렌더링 연산으로 높은 화질을 내도록 했고, 온칩 메모리와 패키지 열 설계도 전력을 아끼는 기술을 공개했다. 게임 성능의 기준이 순간 최고 프레임에서 그 성능을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로 옮겨가고 있다는 평가다. 퀄컴은 22일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아드레노 매트릭스 코어와 이를 활용한 렌더링 기술 아드레노 뉴럴 퓨전을 공개했다. A
울산 안세노무사사무소가 추석을 맞아 지역 발달장애인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했다. 박정한 안세노무사사무소 대표는 지난 23일 평화주간이용시설과 울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한돈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한편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세노무사사무소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 장애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