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지난 8월 11~12일까지 양일간 신활력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2026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진·영상·온라인 홍보물 제작 등 디지털 콘텐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액션그룹과 농촌활동가, 관련 단체 관계자, 당진 시민 등 7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은 △ChatGPT·Claude·NotebookLM 등
충북 음성군이 음성·금왕·봉전·대소 성공회교회 4곳에서 일반동산문화유산과 기록·사진자료 등 253건 297여점을 확인했다. 자료별로는 성공회 전례용품과 전적류, 교회 운영 기록, 교육·지역공동체 활동자료, 옛 교회와 교우들의 사진 등 일반동산문화유산 88건과 기록물 33건, 사진자료 132건이다. 11일에는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에서 조사용역 중간보고회와 자문회의를 열고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와 보존·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강민식 충북대 사학과 교수와 김형래 충북도 문화유산위원, 박경목 충남
챗GPT 이용자가 대화창을 벗어나지 않고 옐프를 통해 식당 예약을 하거나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됐다. 10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옐프는 앞서 챗GPT와 콘텐츠 통합 파트너십을 맺고, 이용자들이 챗GPT 답변 안에서 옐프의 리뷰, 평점, 사진, 업체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이번 발표는 그 통합을 한 단계 확장한 것이다.새 기능은 미국과 캐나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챗GPT에서 식당 추천을 받은 뒤, 해당 식당이 지원하는 경우
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와 생산성 툴을 하나로 통합한 ‘챗GPT 내 어도비 플러그인’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챗GPT 내 어도비 플러그인은 챗GPT 워크와 코덱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생산성 제품군에 포함된 70개 이상의 툴을 활용해 사진 편집, 캠페인 영상 제작, 마케팅 에셋 디자인, PDF 생성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사용자는 대화 흐름 안에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고급 편집이나 세밀한 크리에이티브 제어가 필요한 경우 챗GPT에서 진행하던 작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은 7월 21일부터 2027년 3월 21일까지 기획전 ‘청년 민복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7년 민복진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마련됐으며, 조각가로서 첫발을 내디딘 1950년부터 1965년까지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한다.전시에서는 초기 인체조각과 드로잉을 비롯해 사진, 문헌, 민복진이 소장했던 미술수첩 등 작품과 자료 150여 점을 선보인다. 또한 석고와 철사, 납, 청동, 콘크리트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초기 작품들을 함께 소개하며, 민복진이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
시화호 간척사업으로 지도에서 사라진 ‘사리포구’ 등 안산시가 어촌에서 현대 도시로 탈바꿈해 온 40년의 현대사가 전시장으로 들어온다.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승격 40주년과 박물관 기억프로젝트 10주년을 기념해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기획전 ‘바다에서 도시로, 다시 바다로’를 올 연말까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전시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됐다. 시 승격 40주년 기획전인 ‘기억의 포구’에서는 시민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사리포구를 중심으로 안산의 해양 정체성을 조명한다.옛 향토사 자료와 사진, 생생한 기록을
딥페이크와 생성형 AI 확산으로 디지털 증거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13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과거에는 문서나 사진, 스크린샷이 특별한 의심이 없는 한 사실을 반영한다고 여겨졌지만 이제는 그 전제가 흔들리고 있다. AI 생성 콘텐츠와 편집 도구가 고도화되고, 조사 과정에서 메신저·클라우드·개인 기기 자료가 많이 활용되면서 증거가 어디서 왔고, 어떻게 확보됐으며, 원본을 정확히 반영하는지 확인하는 일이 중요해졌다.특히 스크린샷은 직장 내 조사나 분쟁에서 자주 쓰이지만,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월미공원 전통정원 일원에 해바라기를 식재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한 해바라기 단지는 전통정원의 고즈넉한 한옥 건축물과 어우러져 한국적인 미와 여름의 생동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낸다.노랗게 물든 해바라기 꽃길은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더하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월미공원 전통정원은 우리나라 전통 양식을 재현
5일전
월미공원 전통정원에 조성한 해바라기 단지가 만개했다.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전통정원에 심은 해바라기가 활짝 펴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노랗게 물든 해바라기 꽃길은 전통정원의 고즈넉한 한옥 건축물과 어우러져 한국적인 미를 물씬 풍기면서 월미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활력을 주고 가족이나 친구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월미공원 전통정원은 계절별 야생화와 전통 조경을 감상할 수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특히 주변 산책로가 잘 정비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좋다.공원에서
인천교통공사가 월미바다열차 재방문객을 대상으로 평일 이용요금 50% 할인에 나선다.인천교통공사는 오늘부터 내달 2일까지 평일에 ‘다시 만난 월미바다열차! 재방문 고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월미바다열차를 한 차례 이상 이용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거 탑승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매표소에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증빙자료는 기존 현장 발권 티켓을 비롯해 예매 홈페이지 이용 내역, 본인 얼굴이 포함된 탑승 사진 등이 인정된다. 혜택은 본인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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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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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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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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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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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현대화’... 고유섭과 만난 80년대 한국창작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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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읍뱃터와 태평루 - 바다와 역사, 감성과 로컬이 만나는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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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매주 화요일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인천 영종도 구읍뱃터는 단순한 선착장이 아니다. 배가 드나들고 물건이 오고가며 사람의 발길이 모이던, 영종도와 인천을 잇는 해상 관문이자 삶의 경계선이다. 구읍뱃터는 옛 영종도 사람들에게 길이 되어 주었으며, 육지로 나아가는 통로였다. 도시에서 바다로 향하는 공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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