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대송면에 위치한 ㈜정진은 5일 오전 포항시 남구 대송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13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대송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돼 명절을 앞둔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정성교 ㈜정진 대표는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명석 대송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정진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
대경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산악회가 지난달 30일 포항 남구 운제산 산림욕장 내 공연장에서 회원들의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경일보 허경태 대표이사, 고재국 전무이사, 박승대 리더스아카데미 동문회장, 김미경 산악회장과 산악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시산제는 산악인 선서를 시작으로 초헌-독축-아헌-종헌-헌작-소지-음복 순으로 진행됐다. 다만 산불 위험 등에 따라 축문을 태워 하늘로 보내는 소지는 생략됐다.김미경 대경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산악회장은 “추운 날씨에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작가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2월 북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2026년 북토리는 ‘오늘을 기억하는 방법’을 테마로 삶이 던지는 질문을 함께 나누고, 반복되는 기념일의 의미를 소중히 되새기고자 기획됐으며, 매달 성인·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진행된다.이번 2월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소주제 ‘살아가며 마주하는 인생의 질문’, 어린이 대상 소주제 ‘도서관에서 보내는 기념일’로 구성된다.강연에는 우석대학교 객원교
포항 두호동 영일대새마을금고는 26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이 보다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금은 '두호 행복모아 금고'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황보풍관 영일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일대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
함양군 병곡면 토내마을에 거주하는 김역곤 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병곡면사무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하는 김역곤 씨의 뜻깊은 마음에서 이루어졌다. 기탁된 성금은 병곡면사무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계획이다.김역곤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한 해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지구시민연합 제주지부는 20일 안덕면사무소 주민복지과를 찾아 독거 어르신 820여 가구에 떡국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성보 사무국장과 김대규 이사와 박선정 팀장이 함께 했다.이는 학교법인 한문화학원 이승헌 이사장이 최근 지구시민연합에 독거 어르신 겨울나기를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부, 이뤄진 행사였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매월 취약계층에 반찬 봉사를 하는 지구시민연합의 활동에 주목한 이승헌 이사장이 연말연시 추위속에 보내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새해맞이 떡국을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후원금은 전
금산군은 지난 17일 여성창의문화센터 8층 강당에서 드림스타트 가정의 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리극으로 바라보는 가족과 자녀의 마음건강’ 부모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부모가 자녀의 내면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건강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심리극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 가족 간의 갈등 양상을 되짚어보고 부모들이 자녀가 보내는 심리적 신호를 올바르게 알아차리는 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석자들은 상황극을 통해 자녀의 감
21시간전
배우 유의봉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 현장에서 포착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의봉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을 위해 직접 연탄을 나르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현장에서 유의봉은 “연탄을 처음 만져봤어요”, “처음 들어보는데 생각보다 꽤 무겁네요”라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봉사에 임해 주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유의봉은 봉사 참여 계기에 대해 “앞으로 여러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었다”며 “제 작은 손과 작은 힘이
최근 우리 사회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범죄 유형 중 하나가 바로 자녀 사칭 보이스피싱 범죄이다. 범죄자들은 명의를 도용하거나 AI 기술을 활용해 주변인의 목소리를 모방하는 등 피해자에게 접근해 긴급한 상황을 연기하며 이성적 판단할 시간을 빼앗는다.특히 자녀·손자를 사칭한 사기 유형은 가족의 애정을 교묘히 이용하기 때문에 피해가 더욱 크고, 범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수법이기도 하다.최근 경찰에 접수되는 사례 중 상당수는 핸드폰 액정 파손 또는 분실·고장을 이유로 기존 번호 대신 범죄자가 보내는 낯선 번호로 연락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동국제강 포항공장은 2일 대송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필품 15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국제강 포항공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이치광 동국제강 포항공장장은 “한파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명석 포항시 남구 대송면장은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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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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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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