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올바른 자전거 이용방법을 가르친다. 서구는 11월까지 주민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무료교실’과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학교’를 운영한다.자전거 무료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서구 주민에게 자전거의 안전한 사용법과 주행방법을 교육한다.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사람도 자전거 타는 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헬멧·보호대 등 안전장비 착용법 ▲타기 전 공기압·브레이크·안장 높이 등 기본점검 ▲올바른 승·하차와 브레이크 조작 등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교육용 자전거
충북 음성 대소중학교가 8일, 1학년 전체 학급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영어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하는 ‘2026 찾아가는 감동 영어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항해사 역할극과 무역 시뮬레이션을 통해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대영제국’ △미국 학교의 하루를 체험하며 생활 영어를 익히는 ‘미국 학교생활’, 마사이족의 생활방식과 가치관을 배우는 스토리텔링 ‘마사이마라’, 프랑스의 예술·음악·음식문화를 알아보는 ‘세계여행-프랑스’ 등 4개 주제의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시
충북도는 지난 5일 도청 대회의실과 815광장에서 가족 독서·문화축제 ‘책빛영화밤’을 열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민 4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전문 성우에게 동화 읽는 법을 배우는 구연동화 원데이 클래스와 아빠의 목소리로 자녀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녹음하는 오디오북 체험이 진행됐다.가족 팝업북 만들기와 어린이 책 벼룩시장, 그림책정원1937 연계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저녁에는 참가 가족들이 원작 그림책을 읽은 뒤 야외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하늘에서
양주시는 8월 28일 ‘2026년 양주시 공정무역활동가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과정은 8월 한 달간 총 3회, 1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공정무역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공정무역이 사회적경제조직에서 갖는 의미와 필요성을 살펴보고, 공정한 거래를 통해 생산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정무역의 가치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수료식에서는 19명
충북 제천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27일 유치원 3~5세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손인형극 ‘헨젤과 그레텔’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화를 손인형극으로 만나며 문화예술을 즐기는 동시에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무대와 손인형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헨젤과 그레텔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웃고 놀라는 등 이야기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특히 공연 속 상황을 통해
서울 강북구는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미래농업 기술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는 ‘강북구 스마트팜센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강북구 스마트팜센터와 스마트팜 재배단지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미래형 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구는 올해 상반기 지역 내 초등학교 8개교 17학급, 학생 370명을 대상으로 총 13차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스마트팜 재배단지에서 딸기를
예곡초등학교는 9월 18일 3~5학년 학생이 참여하는 현울림 오케스트라 병원 봉사 공연을 실시했다.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로 마련됐다.학생들은 ‘고향의 봄’, ‘섬집아기’, ‘오빠 생각’ 등 추억의 동요와 클래식을 시작으로 ‘아리랑’, ‘진또배기’, ‘찔레꽃’ 등 우리 민요와 세대 공감 음악을 연주했다. 또한 교감 선생님의 색소폰 연주도 함께해 공연의 즐거움을 더했다.학생들은 자신들이 준비한 음악으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전하며 음악을 통한 나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10월을 맞아 가족 단위 도민들을 위한 사계주방 프로그램 ‘맛있는 핼러윈 키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사계주방’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의 맛과 음식 문화를 배우는 체험형 식문화·요리 교육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호박과 자색고구마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부모와 아이가 한 팀을 이뤄 직접 요리하며 제철 먹거리의 맛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핼러윈’ 축제의 유쾌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접목해, 아이들이 우리 농산물
한국세무사회는 15일 회원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19차 파스칼 렉처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 작가가 ‘글로 소통하는 리더십 : 대통령의 글쓰기에서 배우는 설득과 공감의 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AI 시대의 글쓰기와 사람의 역할에 대한 강원국 작가의 현실적인 조언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강 작가는 “글쓰기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AI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충분한 글감과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14일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초청해 해양과학교육 프로그램 2종을 시범 운영했다.프로그램은 해파리의 세대교번과 생태적 특징을 배우는 ‘움직이지 못하는 폴립 해파리는 메두사가 되기로 했다’와 바다 사막화 현상 및 인공어초의 역할을 다룬 ‘바다 친구들의 집을 지켜라!’로 구성됐다.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은 현미경으로 폴립 해파리와 먹이를 관찰하고 해파리의 감각·신체적 특징을 반영한 아이스팩과 모빌을 만들었다.고학년 학생들은 바다 사막화의 원인과 인공어초의 역할을 탐구한 뒤 해양생물의 생태적 특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동해안 해양경찰이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 가운데, 속초해경이 운항이 멈춘 요트를 신속히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2시 30분께 속초항 인근 해상에서 16t급 요트가 운항할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요트에는 24명이 타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추진기에 장애물이 감겨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원이 바다에 직접 들어가 장애물을 제거했다. 이후 요트의 운항 상태를 확인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속초해경은 추석 연휴 바다를 찾는 국민이 늘어나는 만큼
화천군이 편입·재입학 등으로 대학 재학 기간이 길어진 지역 학생에게 학자금과 거주비 지원을 확대한다. 정규 수업연한이 8학기를 넘는 학과 재학생도 최대 14학기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2026년 8학기 초과자 2학기 지역인재 지원금 지원 대상자 선발’을 공고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그동안 초과 학기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편입·재입학생과 장기 교육과정 학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편입학이나 재입학으로 재학 기간이 늘어난 학생은 총 10학기까지 신청할 수 있다.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