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 금융사고 금액을 기존 40억800만원에서 98억7100만원으로 12일 정정했다.사고 발생 기간도 당초 2024년 8월 19일부터 같은 달 30일까지로 공시했던 것을 2025년 4월 15일까지로 확대했다.우리은행은 조사 과정에서 동일한 수법의 추가 사고가 확인되면서 사고 금액과 발생 기간을 수정했다고 설명했다.부동산 관련 외부인이 허위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대출사기를 벌인 혐의가 사건의 핵심이다.
한국거래소는 종합 건설사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7일 공시했다.한국거래소가 지정한 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불이행이다. 구체적으로는 2026년 8월 8일 확인된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2026년 8월 11일 지연공시한 것이 사유로 명시됐다.지정·부과일자는 2026년 9월 8일이다. 부과벌점은 0점이며 기 부과벌점 0점을 포함한 누계벌점도 0점이다. 공시위반제재금은 800만원이다.공시책임자 등 교체요구 여부는 미해당으로 기재됐으며 교체요구 대상도 해당 없다고
영양군은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자들과 손을 맞잡고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서는 영양군을 비롯해 관내 대중교통 및 전세버스, 택시 운송을 책임지는 ㈜동행버스, 일월산관광, 영양택시, 영양 개인택시 등 4개 운송사업자가 전격 동참했다.군은 산간 지형이 넓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산불이나 집중호우 등 긴급 재난 발생 시 자력 대피가
농촌지역의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처리와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공동집하장 관리실태를 일제히 점검한다.대구 군위군은 4일부터 11일까지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을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에서는 △영농폐기물 적정 분리·보관 여부 △생활폐기물 등 영농 외 폐기물
경북 포항시와 구미시를 비롯한 전국 40개 기초지자체가 2일,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공동행동을 선언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무공해차 전환, 폐기물 감축, 기후보험 도입 등 구체적인 실천 목표도 내놨다.기후위기 대응은 필요한 과제다. 그러
도이치파이낸셜오토제칠차유동화전문이 유동화증권 상환 완료를 사유로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해산사유는 정관 제34조에 의한 해산사유 발생이며, 해산 내용은 유동화증권의 상환 완료다. 해산사유 발생일은 2026년 8월 31일로 명시됐다.독립이사 참석 여부 및 감사 참석 여부는 미기재됐다. 회사 측은 해산사유 발생에 따라 해산 및 청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주요사항보고서해산사유 발생* 상장회사는 독립이사, 비상장회사는 사외이사에 해
산업용 로봇 기업 나우로보틱스가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 41억8719만원이 발생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손실은 파생상품 평가손실 발생 유형으로, 손실 발생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 손실누계잔액은 41억8719만원이며, 자기자본은 354억5638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손실 비율은 11.59%다. 대기업 해당 여부는 미해당으로 기재됐다.손실의 주요 원인은 제2회 전환사채 발행 시점 평가 이후 주가 변동으로 인한 전환사채 파생상품의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면서 폐기물 행정이 거대한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했다. 하지만 함께 추진되어야 할 공공 소각장 확충은 지연되고, 예외적 직매립 규모의 과잉 논란 등 자원순환 시스템은 완결되지 못하고 있다.
성산의용소방대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 조개바당축제 기간 동안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해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과 심폐소생술 방법을 안내했다.이번 체험부스는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 절차와 올바른 대응 방법을 알렸다.
서울 용산구가 폭염특보 단계 완화에도 불구하고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구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온열질환 진단비’를 신설‧운영해 눈길을 끈다.기후변화로 인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발생 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다.구민안전보험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구민이라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개인보험이나 서울시 시민안전보험 등 다른 보험과 관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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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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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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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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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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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한성숙에 "총리실 직원이 야당 의원 사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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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열린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의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총리질 직원의 기자회견 개입 의혹을 강하게 추궁했다. 한동훈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총리실 소속 직원이 자신의 기자회견 현장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질문했다며 ‘야당 의원 사찰’ 의혹을 제기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자신이 지시한 일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사실이라면 적절치 않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상황을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한 의원은 10열린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 앞서 기자들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하던 중 한 참석자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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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 재개
충북 청주시는 예산 조기 소진으로 지난 5월 마감됐던 ‘2026년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재개한다. 시는 청년들의 지속적인 수요에 맞춰 예산 65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청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지난 1월1일 이후 실제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범위는 국가기술자격 540종과 어학 18종, 한국사 1종 등이다. 1인당 연간 10만원 한도 내에서 응시료가 지원된다.신청은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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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후 첫 경영진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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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는 11일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경영·미래·영업·안전·기술·통합사업관리 부문장과 전국 12개 지역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직개편에 따른 신규 부서장의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하고 운영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 조직 융화, 현장 중심 운영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