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병역 이행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으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2026년 병역명문가’를 발굴한다. 10일 병무청에 따르면 병역명문가란 할아버지부터 그 손자까지 3대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한다. 신청 자격은 1대부터 3대까지 직계비속 남성이 모두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이다. 조부, 부·백부·숙부, 본인·형제·사촌형제 등으로 이어지는 3대 가족이 대상이다. 장교와 준사관, 부사관, 병 복무를 마친 사람은 물론 비군인 신분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사람과 한국광복군·독립군 등 독립유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자사 ‘밀란’ 발코니창에 LX글라스의 ‘엘릭스 뉴트럴’ 제품을 기본 적용해 유리 사양을 고급화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엘릭스는 쾌적한 단열 환경과 밝은 채광을 제공하는 고성능 더블로이 유리 제품이다. 정밀한 코팅 기술을 바탕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품질 안정성을 구현했다. 더블로이란 유리에 2겹의 은 코팅막을 입혀 싱글로이 대비 기능을 강화한 유리를 말한다.한샘은 밀란 발코니창에 은은하고 균형잡힌 컬러의 엘릭스 뉴트럴 제품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올해들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지역에서 첫 발생했다.6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날 봉화군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이번 사례는 ‘2025~2026년 시즌 도내 가금농장 첫 의사환축 발생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될 경우 지난해 1월 21일 구미의 종오리 농장 발생 이후 약 1년 만의 사례다.의사환축이란 AI 항원이 검출돼 감염이 강하게 의심되지만, 국가 최종 확진 전 단계의 가축을 말한다.발생 농장은 산란계 39만 수를 사육 중인 농가로, 이날 폐사축을 발견한 임상 수
미국산 만다린의 무관세 수입 확대가 제주 감귤산업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제주 만감류 산지에서는 ‘품질 중심 전략’으로 위기 대응에 나섰다.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중문농협은 5일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농협 유통사업소에서 브리핑을 열고 만감류 품질 관리 강화와 소비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만감류는 한라봉·천혜향·레드향·카라향 등 수확 시기가 늦은 감귤류를 말한다.농협은 완숙과 출하를 최우선 원칙으로 선별 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매취사업과 할인·판촉 확대 등 종합 수급대책을 병행해 수입 과일 공세 속
많은 지혜로운 분들의 가르침은 우리에게 『선입견을 갖지 말라』고 말한다. 선입견이란 “어떤 상황이나 사람에 대해 정확히 알기 전에, 유사한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지레 판단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선입견의 다른 말은 ‘편견’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나 같은 범인은 나이가 들수록 그런 선입견이 쌓일 수밖에 없다. 이번 글에서 나는 나의 이런 선입견에 대해 말해 볼까 한다. 1. 상이란 것이 있을까? 사주, 관상, 풍수…. 우리 주위에 정말 오랫동안 있었던 관습이고, 점점 약화되고 있지만, 지금도 명확하게 우리
가는마디꽃 제주도는 논보다 밭이 훨씬 많아서 논잡초에 대해 연구를 하거나 논잡초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발표을 한 사례는 없다.그러나 우리나라 주식은 쌀이기 때문에 논잡초에 대해 전국적인 추세를 알아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을 한다.산업화와 도시화로 온실가스배출이 심해지면서 기후변화로 인해 나타난 현상으로 가뭄, 홍수 등은 식물이 생육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그래서 요즘은 식량주권시대이기도 하고 식량안보시대라고도 말한다.우리나라 곡물 중 가장 많이 생산되고 소비되는 식량은 벼이다.벼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각지에서 생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랜드마크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반응이 높아지고 있다.이는 불확실한 경기 속에서도 브랜드·입지·규모·인프라 등 복합적 가치를 갖춘 랜드마크 아파트들이 시세 상승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랜드마크’란 건물이나 조형물 등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물을 말한다. 이 같은 랜드마크 단지들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지역의 위상과 시세 흐름을 좌우하는 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다.업계에서는 1군 건설사 브랜드, 1500가구 이상 대단지 규모, 역세권·학세권·생활 인프라 중심의 핵심 입지, 지역
영주시는 지역내 비지정유산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보수·정비 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 보수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공고는 오는 2월 11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비지정유산의 훼손을 예방하고 문화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추진한다. 비지정유산은 1946년 이전에 형성된 유형의 문화적 소산 가운데 국가 또는 도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나, 향토문화 보존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문화유산을 말한다. 시는 이러한 비지
남원소방서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주택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 등으로 인한 주택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화재 발생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주택 내 기본적인 화재 안전장비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했다.주택용 소방시설은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세
남원소방서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주택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 등으로 인한 주택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화재 발생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주택 내 기본적인 화재 안전장비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했다.주택용 소방시설은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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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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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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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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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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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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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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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동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와 헌혈 가능 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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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방학 맞이 지역아동센터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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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서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10일과 12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 아동 200여 명이 참여했다. 1회차는 초등학교 저학년, 2회차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구성해 연령별 맞춤형 체험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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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찾아가는 광역형 비자 설명회’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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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역산업 현장의 인력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수 외국인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찾아가는 광역형 비자 설명회」를 추진한다. 설명회는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및 유관기관의 신청을 받아 개별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제도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기업별 여건을 파악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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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시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명절 성수품 구매를 통해 지역 상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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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새해 장학금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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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1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고려레미콘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영주시 휴천동에 소재한 고려레미콘은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자재 전문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