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은 진주에서 근무하는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 역량강화를 희망하는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진주교육 함께배움 멘토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진주교육 함께배움 멘토링제”는 업무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이 멘토가 되어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후배 공무원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는 업무지원 두레로, 실무 중심의 업무 지원과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 등 공직 생활 전반에 대한 선배공무원의 멘토링이 이루어진다.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선배 공무원들의 도움을 받았던 후배 공무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경남도의회 조인제 의원은 지난 28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남도 공직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소멸 위기에 처한 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의 함안군 이전을 적극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조 의원은 “현재 진주 서부청사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이 2015년 이전 당시부터 ‘청사 더부살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출발했으며, 옛 진주의료원 건물을 개조해 사용하면서 협소한 강의실과 기숙사 부재 등으로 교육 환경의 질적 저하가 지속되고
서귀포시는 청렴도 향상과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갑질행위 근절 대책 추진계획’을 연중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추진계획은 공직 내 갑질행위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지난 21일 오순문 서귀포시장 주재로 전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열고, 4대 추진전략과 16개 세부 추진과제를 발굴·공유하며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계획 수립 과정에는 2025년 실시한 서귀포시 갑질행위 실태조사 결과도 반영됐다. 조사 결과, 권위적인 조직문화와 비인격적 언행에
김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수식은 수십 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다 명예롭게 퇴직한 공무원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으며, 전수식에는 시장,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과 포상 대상자 등 14명이 참석했다.훈장을 전수한 배낙호 김천시장은 퇴직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훈장과 부상인 손목시계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어 기념 촬영과 환담을 통해 공직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19일로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인사청문회를 열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이자 위원장은 16일 오후 5시 입장 발표를 통해 “이 후보자는 검증이 아닌 수사대상”이라며 “이혜훈 후보자의 청문회는 열 가치가 없다”고 주장했다. 임 위원장은 “후보자 지명 이후 제기된 각종 의혹과 문제, 그리고 그동안 걸어온 길을 돌아볼 때, 공직 후보자로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후보자는 각종 의혹에 대한 국회의 자료제출 요구는 거부하더니, 정당한 문제 제기를
남원시의회는 지난 14일, 새해 처음 열린 제276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직후,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영태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들이 참여해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부패와 비위 없는 깨끗한 의회 운영을 시민 앞에 약속했다.서약서에는 ▲법과 원칙의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과 공익 수호, ▲직위를 이용한 금품향응의 수수 및 이권 개입 금지, ▲공직 수행으로 얻게 된 경험과 지식의 사적 이용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이후, “2026
충남 천안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우수 행정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선발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적극행정 스타공무원’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업무 처리로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선발을 통해 공직 내 적극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시민투표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투표 대상은 총 23개의 적극행정 사례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생각함’ 누리집을 통해
어느덧 공직 생활 30년이 지나가고, 퇴직이 가까워지는 나이가 되고 보니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많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더 열심히, 더 높이라는 마음으로 앞만 보고 달렸다면, 이제는 ‘이 길을 걸어온 이유’와 ‘지금의 행복’에 대해 더 자주 생각하게 된다. 공무원의 삶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작은 헌신과 책임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늘 정해진 절차 속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해내야 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야 한다. 내가 처리한 한 장의 서류, 내가 도운 한 사람의 민원이 누군
충남 계룡시는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청 1층 로비에서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투명한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출근길 청렴 UP!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관행적인 선물 수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 공직자가 청렴에 대한 의지를 다짐으로써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 청사 내 주요 지점에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홍보물을 게시하여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충남 계룡시는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청 1층 로비에서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투명한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출근길 청렴 UP!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관행적인 선물 수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 공직자가 청렴에 대한 의지를 다짐으로써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 청사 내 주요 지점에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홍보물을 게시하여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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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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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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