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6일 서울·경기를 끝으로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을 마무리한다. 전날 호남권 경선에서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과반이 넘는 득표로 승리해 승기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정청래 후보가 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할지 관심이 쏠린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오후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각각 순회 경선 합동연설회를 연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와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최고위원 후보가 정견 발표 후 지난 1
인천대·한경대·경인교대 등 인천·경기 국립대 3인방은 등록금 무료 혜택을 못받는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5일 2027년도 예산안 협의에서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을 협의했다. 여기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과 핵추진 잠수함 개발 지원 등도 논의했다.
경기 광명시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선다. 광명시는 오는 25일 경기 31개 시군과 함께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을...
폭염으로 늦춰졌던 프로야구 KBO리그 경기 시작 시간이 오는 25일부터 원래대로 돌아간다.한국야구위원회 사무국은 “최근 폭염 수준이 당초 전망보다 완화됨에 따라 구장별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구단 및 현장 의견을 종합해 폭염 관련 경기 운영 기준을 재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25일부터 31일까지는 평일 경기가 오후 6시30분, 토·일요일 경기가 오후 6시에 시작한다.9월1일부터 6일까지는 KBO 규정에 따라 평일 경기는 오후 6시30분, 토·일요일 경기는 오후 5시에 개시한다.다만 현장 상황에 따라 경기 시작
포천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포천야구장이 대대적인 시설개선을 완료하고 이용객을 위한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이번 시설개선은 노후화된 인조잔디와 원활하지 않았던 배수체계를 개선하여 우천 시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인조잔디 교체와 배수로 설치를 통해 배수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우천 후 경기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정비했다.또한 야구장의 파울망을 정비하는 한편 스피드건 비디오판독시스템 등 경기 운영을 지원하는 장비를 도입하여 경기의 공정성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6.9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4개 지역을 선정하여 오늘 4일 발표했다.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이상인 시·군·구 중 ’①미분양 증가, ②미분양 해소 저조, ③미분양 우려’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되며, 해당 지역 내 분양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이번 ‘26.9월 미분양관리지역은 ’경기 이천시‘ 및 ’경기 양주시‘가 지정 해제되고, ’부산 강서구‘와 ’충남 천안시‘가 신규 지정되어 전월 대비 지역 수의
미래엔서해에너지가 충남 지역 체육행사 현장을 찾아 급수와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갔다.미래엔서해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은 지난 3일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열린 당진야구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봉사단원들은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을 위한 급수와 경기 진행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경기장 주변을 살피는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도왔다.이날 당진야구장에서는 태안군과 보령시, 서산시와 예산군, 계룡시와 서천군의 경기가 차례로 진행됐다. 한마음봉사단은 각 경기의 진행에 맞춰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은 9월3일 농협 경기본부 15층 대회의실에서 경기 관내 상임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근절을 위한 「상임감사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임감사 업무협의회에서는 농·축협 상임감사의 역할 및 감사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수렴, 최신 사고사례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유승민 경기검사국장은 인사말에서“농·축협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 감사담당 임원으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내부통제에 철저를 기하여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농·축협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 달라”고 말
대구교육대학교 이진택 교수의 지도를 받은 학생 68명이 WMAC대구2026 경기운영요원으로 참여해 국제 스포츠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뒷받침하고 있다.학생들은 기술정보센터를 비롯해 경기 기록, 스타트, 선수 소집, 혼성경기, 시상, 안전관리 등 경기장 곳곳에 배치돼 선수 지원과 경기 진행에 필요한 다양한 실무를 맡고 있다.이번 참여는 예비 교사인 학생들이 국제 스포츠대회의 운영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다양한 국가
경북교육청은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24일 인천광역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 현장을 방문해 경북 학생선수들의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재능대학교 송도캠퍼스를 시작으로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찾아 경북 학생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직접 살펴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했다. 이어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이번 대회에는 경북 도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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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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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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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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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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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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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첨단기업 27곳서 1조5303억 투자 유치…1811명 신규 고용
충남도가 인공지능과 반도체, 이차전지, 우주항공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서 1조50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기업 투자를 유치했다. 충남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8개 시·군 단체장과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개 기업과 총 1조5303억 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도내 56만8672㎡ 부지에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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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2026 우한서 11월 24일 개막…18개 팀 ‘계단식 토너먼트’ 격돌
스마일게이트 CFS 2026 그랜드 파이널이 11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린다. 역대 최대 18개 팀과 계단식 토너먼트, 권역별 출전권, 백성리그 우승팀의 첫 참가를 분석했다.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국제대회 ‘CFS 2026 그랜드 파이널’이 11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다. 올해는 참가 규모를 역대 최대인 18개 팀으로 확대하고 권역별 예선 성적에 따라 본선 출발 지점이 달라지는 계단식 토너먼트를 도입한다.중국 아마추어 크로스파이어 대회인 ‘백성리그’ 우승팀에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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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기차 쏟아내는데…美 완성차업계, 전기차 관련 언급 자취 감춰
미국 전통 완성차업체들의 전기차 관련 발표가 최근 급격히 줄어들면서 전기차 전략이 사실상 후퇴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10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미국 완성차업체들은 수년 전까지만 해도 실제 전기차 판매 비중보다 훨씬 많은 관련 보도자료를 내놓으며 전동화 전략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기차 사업과 관련한 발표와 언급 자체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변화는 테슬라의 성장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테슬라가 모델3 양산에 성공하고 주가가 급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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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특별안전점검
대전 대덕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몰리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대덕구는 오는 15일까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설의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반은 재난안전과와 경제과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됐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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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 칠곡아카데미 3회차 정은표, 김하얀 부부 특강 개최
칠곡군은 지난 9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 인문학홀에서 배우 정은표와 김하얀 부부를 초청해 '평범한 부부의 완벽한 가족 실천법'을 주제로 2026년 칠곡아카데미 3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많은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 양육과 부부관계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방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정